
민선 8기 전북특별자치도가 333개 특례를 확보하며 공식 출범, 고도의 자치권을 바탕으로 지역 주도 발전의 새 시대를 열었다. 도는 동부권 균형발전, 새만금 프로젝트, 역대 최대 투자 유치 등을 통해 가시적인 성과를 내고 있으며, 주민참여예산제와 지방의회 인사권 독립으로 지방자치의 내실을 다지고 있다. 김관영 지사는 특별자치도 출범을 '실질적 분권의 시작'으로 평가하며, 재정권 확보 등 남은 과제 해결을 통해 진정한 지방자치를 완성하겠다고 밝혔다.

전북특별자치도 산림환경연구원의 고원화목원이 단풍철을 맞아 국화 등 6종의 화초와 나무를 식재한 '가을꽃 힐링정원'을 새롭게 조성했다. 전망대 설치와 관람 동선 개선으로 방문객 편의를 높였으며, 10월 중순부터 11월 중순까지 절정을 이룰 것으로 기대된다. 연구원은 향후 시설 확충과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호남권 대표 수목원으로 육성할 계획이다.

전북특별자치도가 가을 행락철을 맞아 10월 27일부터 11월 7일까지 2주간 도내 주요 관광지를 대상으로 장애인전용주차구역 불법주차 집중단속과 함께 장애인 편의시설 설치 및 운영 실태를 점검한다. 이번 민·관 합동 점검을 통해 위반 시 최대 200만원의 과태료를 부과하고, 장애인이 불편 없이 관광지를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전북특별자치도가 잦은 강우로 벼와 논콩 등 농작물 피해가 확산된 김제시를 방문해 피해 상황을 점검하고 신속한 복구 지원을 약속했다. 김관영 도지사는 현장에서 농민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벼 수발아 피해를 농업재해로 인정받도록 행정력을 집중하는 한편, 피해 작물 수매 확대 및 배수개선사업 등 실질적인 지원책 마련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전북특별자치도와 전북생태관광육성지원센터가 지방자치인재개발원 직원 및 교육생 24명을 대상으로 부안 변산반도 일원에서 '전북천리길 걷기 팸투어'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참가자들이 전북의 대표 생태관광 자원인 천리길을 직접 체험하며 지역의 생태적 가치를 이해하고, 국가기관과 지방이 협력하여 지역 균형발전과 상생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도는 이번 협력 모델을 통해 지속가능한 지역균형발전의 모범사례를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전북특별자치도가 도민 참여 거버넌스 기구인 '먹거리 숙의기구'로부터 도민이 직접 발굴한 16건의 먹거리 정책 제안을 공식 전달받았다. 70여 명의 도민으로 구성된 숙의기구는 4개월간의 논의를 통해 '전북산 밀키트 개발', '취약계층 먹거리 보급 다양화', '못난이 농산물 판매 확대' 등 생활 밀착형 정책을 마련했으며, 전북도는 이를 검토해 도정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전북소방본부가 다가오는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앞두고 11월 6일까지 도내 시험장 66개소를 대상으로 특별 화재안전조사를 실시한다. 이번 조사는 수험생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시험에 집중할 수 있도록 소방시설 점검, 피난로 확보, 관계자 안전교육 등을 중점적으로 진행한다.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가 군산 중앙초등학교에서 대형·특수화재 대응체계 점검을 위해 무인파괴방수차를 활용한 실건물 파괴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소방대원 접근이 어려운 고위험 현장에서 첨단 장비 운용과 전술 절차를 검증하며 실전 대응 완성도를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전북특별자치도가 24일 부안군에서 도내 14개 장애인복지관 종사자 4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장애인복지관 종사자 한마음 체육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장애인복지 현장에서 헌신하는 종사자들의 노고를 위로하고 소통과 연대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유공자 표창, 체육경기, 화합 퍼포먼스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도는 앞으로도 종사자들의 근무 여건 개선과 역량 강화를 위한 지원을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전북특별자치도가 도내 기업의 RE100(재생에너지 100% 사용) 이행을 돕고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새만금 등 풍부한 재생에너지 자원을 활용한 'RE100 참여기업 지원 종합계획' 수립에 착수했다. 최근 중간보고회를 열어 전북형 RE100 이행 전략과 실질적인 지원책 마련을 논의했다.

전북특별자치도가 여름철 자연재난 대책기간 동안 태풍, 집중호우 등 극한기상 속에서도 4년 연속 인명피해 '0명'을 달성했다. 이는 재해위험지역 선제적 관리, 민·관·군 협력체계 구축, AI 기반 예측 시스템 도입 등 사전 예방 중심의 재난 대응 역량을 집중한 결과다.

전북소방본부가 APEC 정상회의 기간(10.26~11.1) 동안 도민 안전 확보를 위해 전 소방관서에 특별경계근무를 실시한다. 이 기간 동안 전 직원은 비상응소태세를 유지하고, 재난 초기 가용 소방력을 총동원해 피해를 최소화하며, 경북 지역에 파견된 소방력 공백을 막기 위해 상황관리를 강화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