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북특별자치도가 지역 AI 산업 육성을 위한 컨트롤타워 역할을 할 '인공지능산업 육성위원회'를 공식 출범했다. 위원회는 피지컬 AI와 주력산업의 AI 전환(AX)을 중심으로 인프라 구축, 기업 지원, 인력 양성 등을 추진하며, 전북을 대한민국 AI 산업의 핵심 거점으로 성장시킬 계획이다.

지난 18일부터 19일까지 장수군 의암공원에서 열린 ‘2025 전북생활문화예술동호회 페스티벌’이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건강한 오늘, 우리 함께'를 주제로 전북 14개 시·군 100여 개 동호회가 참여해 공연, 전시, 체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이며 도민 화합의 장을 마련했으며, 장수군은 앞으로도 생활문화예술 저변 확대를 위해 적극 지원할 것을 약속했다.

완주군이 전북시민대학 완주특화캠퍼스 사업의 일환으로 요양병원 직원 20명을 대상으로 '건강한 스포츠마사지' 교육과정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번 교육은 스포츠테이핑 및 마사지 실무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지역 의료·복지 종사자의 업무 능력 향상과 주민 건강 증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전북특별자치도가 '2025 새만금 이차전지 국제콘퍼런스'의 부대행사로 핀란드, 스웨덴, 노르웨이 등 노르딕 3국을 초청해 만찬 네트워킹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새만금 이차전지 특화단지를 중심으로 전북과 북유럽 국가 간의 기술 협력 및 글로벌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지속가능한 배터리 산업 생태계 구축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전북특별자치도가 146억 원을 투입해 완주군에 '구이 수상레저단지'를 완공하고 내륙형 수상레포츠 관광 활성화에 나선다. 이 단지는 카누, 카약 등 체험·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며, 향후 군산 해양레저단지와 연계해 해안과 내륙을 잇는 '전북형 수상레포츠 관광벨트'의 거점으로 활용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관광객 유치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할 방침이다.

전북특별자치도가 전주 한옥마을에서 '2025년 전북 청년 창업박람회'를 개최했다. '청년의 꿈, 연결로 현실이 되다'라는 슬로건 아래 열린 이번 행사는 청년 창업기업의 성장과 교류를 지원하고 지역 창업 생태계 활성화를 위해 마련되었으며, 제품 전시, 네트워킹, 투자유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었다.

전북특별자치도가 도내 유망 푸드테크 기업 4곳의 중동시장 진출을 지원했다. ㈜크립톤과 협력해 UAE 두바이와 아부다비에서 투자 미팅 및 IR을 진행했으며, 이 과정에서 '제너럴바이오'가 UAE 투자사 HITI와 푸드테크 혁신기술 투자에 관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는 성과를 거뒀다. 전북자치도는 앞으로도 푸드테크 기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한 지원을 확대할 계획이다.

전북특별자치도와 새만금개발청, 군산시가 2025년 10월 23일부터 이틀간 군산새만금컨벤션센터에서 '2025 I.B.T.F in 새만금' 국제 콘퍼런스를 개최한다. '이동성과 에너지를 위한 배터리 혁신'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7개국 전문가들이 참여해 이차전지 글로벌 시장 동향과 차세대 기술 등을 논의하며, 새만금을 글로벌 이차전지 산업 중심지로 육성하고 국내외 투자를 유치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전북소방본부 119특수대응단이 21일부터 이틀간 정읍·남원소방서를 방문해 '찾아가는 구조장비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수난구조 및 도시탐색 등 특수재난 현장에서의 전문 장비 운용 능력을 높여 신속한 인명구조체계를 확립하기 위한 것으로, 실습 위주로 진행됐다.

농림축산식품부와 행정안전부가 전북특별자치도 김제시의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차단방역 현장을 합동 점검했다. 이번 점검은 최근 광주에서 AI가 발생함에 따라 겨울철새 도래 시기를 맞아 방역 태세를 강화하기 위한 조치로, 관계자들은 산란계 밀집단지 및 거점소독시설 등을 방문해 방역수칙 이행을 강조하고 지자체 차원의 총력 대응을 다짐했다.

전북특별자치도가 노동력 절감, 생산성 향상, 악취 저감 등 지속가능한 축산업 실현을 위해 '2026년도 축산분야 ICT 융복합 확산사업' 참여 농가를 11월 4일까지 모집한다. 이 사업은 일반 장비 보급, 지역맞춤형, 스마트축산 패키지 등 3개 유형으로 추진되며, 농가의 경영 효율화와 환경개선을 목표로 한다.

전북특별자치도가 행정안전부, (사)한국건축구조기술사회와 공동으로 '2025 지진방재 국제세미나'를 개최했다. '지진위험을 고려한 내진설계와 단층조사의 실질적 해법 모색'을 주제로 열린 이번 세미나에는 일본, 캐나다 등 국내외 전문가 200여 명이 참석해 최신 연구성과를 공유하고 정책 연계 방안을 논의했다. 전북도는 이번 세미나를 계기로 내진보강 확대, AI 기반 예·경보 시스템 고도화 등 지진방재 인프라 구축을 지속하고 국제 협력을 강화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