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북특별자치도가 전북농협과 함께 농번기 인력난 해소에 기여한 외국인 계절근로자 40여 명을 초청해 전주·완주 역사문화체험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근로자들에게 감사를 표하고 전북의 역사와 문화를 알리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참가자들은 한옥마을 등 주요 명소를 방문했다. 전북도는 이들을 농업의 동반자이자 민간외교관으로 인식하고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

전북특별자치도가 11월부터 도청 및 산하기관 전 직원을 대상으로 생성형 AI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직급별 맞춤형 실습으로 진행되며, AI를 활용한 업무 혁신과 도민 맞춤형 행정서비스 향상을 목표로 한다. 도는 이를 정례화하여 '전북형 AI 행정모델'을 구축하고 스마트 행정서비스를 실현할 계획이다.

전북특별자치도가 'AI가 이끄는 커스텀푸드(개인맞춤형식품) 제조 혁신'을 주제로 「K-FOOD NEXT 포럼」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푸드테크 기술 트렌드와 정부 정책을 공유하고, AI 기반 전북형 커스텀푸드 산업 생태계 구축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북도는 2030년까지 1,875억 원을 투입해 관련 기업 육성과 일자리 창출로 커스텀푸드 산업 거점으로 성장할 계획이다.

전북특별자치도가 해양수산부 서해어업관리단 및 3개 시군과 협력하여 10월 한 달간 가을철 성어기 불법어업 집중 단속을 실시한다. 이번 단속은 어업 질서 확립과 수산자원 보호를 목표로 하며, 무허가 조업, 불법 어구 사용, 특히 타 시도 어선의 도계 침범 행위를 중점적으로 단속하고 위반 시 엄중 처벌할 방침이다.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가 오는 11월 30일 공동주택 세대점검 유예기간 종료를 앞두고 도민들의 자율점검 참여를 독려하고 있다. 세대점검은 2년마다 의무적으로 실시해야 하며, 미이행 시 최대 300만 원의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다. 현재 이행률은 약 89%로, 소방본부는 남은 기간 동안 모든 세대가 점검을 마칠 수 있도록 홍보를 강화할 방침이다.

남원시 미디어아트 전시관 피오리움이 '공공디자인 페스티벌 2025' 전북 거점으로 선정되어, 감정을 빛으로 표현하는 참여형 도시디자인 프로젝트 '달빛버스킹, 감정의 빛으로 물드는 도시의 밤'을 선보인다. 이번 프로젝트는 남원시의 야간 관광 자원과 생활인구 정책을 결합한 실험으로, 남원을 감성형 문화·관광 도시로 브랜딩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지난 16일, '2025 전북 삼천리길 페스티벌'의 일환으로 무주 금강변 마실길 걷기 행사가 성황리에 개최됐다. 군민과 관광객 등 250여 명이 참여해 부남면에서 서면마을까지 7.4km 구간을 걸으며 무주의 아름다운 자연과 가을 정취를 만끽했다.

전북 진안군이 7월부터 도내 최초로 가임력 보존을 희망하는 20~49세 여성에게 난자동결 시술비 본인부담금의 50%(최대 200만원)를 지원한다. 이는 늦어지는 결혼과 출산 추세에 대응하고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기 위한 정책으로, 향후 냉동난자 사용 시 보조생식술 비용도 추가 지원할 계획이다.

전북자치경찰위원회가 도민 3,499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 종합 체감 안전도가 78.6점으로 전년 대비 6.7점 상승했다. 도민들은 유흥가 범죄, 학교폭력, 음주운전을 주요 불안 요인으로 꼽았으며, CCTV 확충과 순찰 강화를 가장 필요한 치안 개선 방안으로 요구했다. 위원회는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유흥가 순찰 강화, 학교폭력 및 디지털 성범죄 대응 강화 등 맞춤형 치안 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다.

전북특별자치도가 6개 팁스(TIPS) 운영사와 협력하여 2025년 64개 기술창업 기업을 집중 육성한다. 이는 도의 '민간주도형 기술창업 활성화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전국적인 초기 투자 감소세에도 불구하고 도내 팁스 선정 기업은 2022년 2개에서 2024년 22개로 11배 증가하는 성과를 거뒀다. 도는 앞으로도 민간 역량을 활용한 창업기업 성장을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전북특별자치도가 전주 하계올림픽 유치를 위해 국제스포츠외교연구원 윤강로 원장을 초청해 유치단 직원의 역량 강화 특강을 개최했다. 윤 원장은 IOC의 변화된 패러다임을 설명하며, 전주가 가진 역사·문화 자산을 활용한 '도시유산형 올림픽'과 '지속가능성' 및 '레거시' 중심의 차별화된 유치 전략을 강조했다.

전북특별자치도가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제13회 국제첨단소재기술대전'에 참가해 새만금 국가산업단지의 투자 유치 활동을 전개한다. 전북도는 공동홍보관을 운영하며 새만금의 대규모 부지 확보 가능성, RE100 기반, 이차전지 특화단지 지정 등의 강점을 내세워 글로벌 첨단소재 기업을 대상으로 맞춤형 투자 상담을 진행하고 '탄소중립 생산기지'로서의 최적 조건을 홍보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