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북특별자치도가 2026년 국가예산 확보를 위해 총력 대응에 나섰다. 도는 정부안에서 과소·미반영된 70대 중점 사업의 국회 단계 증액을 목표로, 도지사 주재 점검회의를 개최하고 기재부 및 국회 핵심 인사와의 면담, 정치권과의 공조, 국회 상주반 운영 등 전방위적인 전략을 추진하며 역대 최대 예산 확보를 위한 비상 체제에 돌입했다.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가 산악·해안 등 지형적 특성으로 구급차 접근이 어려운 중증환자 발생에 대비, 소방헬기 이송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구급대원 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현장과 헬기 간 유기적 연결을 강화하고 골든타임을 확보하여 도민에게 더 안전하고 전문적인 항공구급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전북여성가족재단이 전북특별자치도의 양성평등 실현과 여성 복지 증진을 이끌어갈 신임 원장을 공개 모집한다. 임기는 2년으로, 관련 분야 전문가를 대상으로 10월 27일까지 원서를 접수하며, 서류·면접 심사와 도의회 인사청문회 등을 거쳐 12월 중 최종 임용될 예정이다.

전북특별자치도가 자살예방의 날과 정신건강의 날을 기념해 오는 10월 20일, 뇌과학자 장동선 박사를 초청하여 '나를 위한 마음돌봄 특별강연'을 개최한다. '행복을 찾아가는 뇌 이야기'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강연은 도민과 유관기관 종사자 300여 명을 대상으로 하며, 생명존중과 정신건강 증진을 위한 '마음돌봄 공동체 전북' 조성의 일환으로 마련되었다.

전북특별자치도와 새만금개발청이 유관기관과 함께 '2025 새만금 유관기관 합동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에서는 새만금 30년사 백서를 발간하고, 기본계획 재수립, RE100 추진, 수질관리, 스마트 수변도시 조성 등 주요 현안을 공유하며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양 기관은 향후 새만금을 친환경 에너지 중심의 첨단 산업·국제도시로 도약시키고, 공항·항만·철도 등 SOC 트라이포트의 조속한 완성을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전북특별자치도가 오는 10월 17일부터 19일까지 전주대학교에서 '제19회 전북과학축전'을 개최한다. '과학이 움직이는 세상, 기술이 여는 미래'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축전은 AI, 이차전지 등 전북 5대 주력산업과 연계한 100여 개의 체험 부스, 산업 전시, 청소년 경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도민과 청소년에게 미래 과학 기술 체험 기회를 제공한다.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가 듀폰, 헨켈 등 50여 개 외국계 기업을 대상으로 투자설명회를 열고, RE100 및 피지컬 AI 등 미래 신산업 비전을 제시하며 전북 투자를 적극 요청했다. 도는 우수한 보조금과 세제 혜택 등 지원 정책을 강조하며 글로벌 기업 유치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전북특별자치도가 10월 15일부터 내년 4월 30일까지 고위험군을 대상으로 '2025-2026절기 코로나19 예방접종'을 실시한다. 65세 이상 어르신, 면역저하자 등이 대상이며, 신규 LP.8.1 백신을 사용한다. 65세 이상은 인플루엔자 백신과 동시 접종도 가능하다.

고창군 선수단이 '제19회 전북특별자치도장애인체육대회'에서 군부 최초로 종합 1위를 달성하는 쾌거를 이뤘다. 고창군은 15일 해단식을 열고 선수단의 노고를 격려했으며, 심덕섭 군수는 장애인체육 인프라 확충과 지원을 약속했다.

전북특별자치도가 농생명산업 발전에 기여한 우수 농어업인과 단체를 선정하는 '제3회 전북 농생명산업대상' 수상자를 발표했다. 지속가능 농어업 부문 정윤섭 씨, 활력있는 농어촌 부문 익산 회선마을, 미래먹거리 농생명 부문 김제 고운주 씨가 최종 선정되었으며, 이들은 각 분야에서 한우 개량, 공동체 활성화, 농촌융복합사업 등을 선도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전북특별자치도가 10월 14일부터 15일까지 도내 공공도서관 전문인력을 대상으로 '도서관 전문인력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AI 기술 활용, 디지털 리터러시 등 급변하는 환경에 대응하는 실무 역량 강화에 중점을 두었으며, 이를 통해 도민에게 수준 높은 지식·문화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전북특별자치도가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을 위해 10월 14일부터 11월 30일까지 도민 9,100가구를 대상으로 지역주민 욕구조사를 실시한다. 이번 조사는 초고령화, 1인 가구 증가 등 사회 변화에 대응하고 주민이 체감하는 맞춤형 복지정책을 마련하기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