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북특별자치도가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 인원을 3배 가까이 늘리면서도, 현지 선발 확대, 주거환경 개선, 맞춤형 교육 등 '전북형 질적 관리'를 통해 이탈률을 1% 미만으로 낮추는 성과를 거뒀다. 이는 농가와 근로자 모두가 신뢰하는 안정적인 고용 환경을 조성하고 있다.

전북특별자치도가 14일부터 3일간 새 정부 국정과제에 대응하고 도정 핵심과제의 실행력을 높이기 위한 릴레이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는 농생명(혁신성장), 신산업(진짜성장), 균형발전·문화관광(균형성장) 등 3대 전략을 중심으로 전북형 성장 로드맵을 구체화하고, 전문가 의견을 수렴해 국가 예산 확보 및 정책 수립에 반영할 계획이다.

전북특별자치도 내 인구감소지역 7개 군 전체가 농림축산식품부의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공모에 신청했다. 전국 69개 군 중 약 6곳을 선정하는 이번 사업에 선정되면, 주민들은 2년간 매월 15만 원을 지역화폐로 지급받는다. 전북도는 이 사업이 지역소멸 위기 극복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며, 다수 군이 선정되도록 행정 지원을 강화하고 국비 지원 확대를 요청할 방침이다.

전북 최대 시설하우스 면적(1260㏊)을 보유한 고창군이 올해 33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14.1㏊의 현대식 시설하우스를 추가 지원, 51개 농가의 안정적인 작물 생산과 소득 증대를 돕는다.

서울 용산역에 위치한 호남권 비즈니스 라운지가 누적 이용객 20만 명을 돌파하며 지역 기업의 수도권 진출 거점으로 자리매김했다. 올해 전북 기업들은 이곳을 통해 약 125억 원의 계약을 성사시키는 등 활발한 비즈니스 활동의 핵심 공간으로 활용하고 있다.

전북특별자치도가 고창군 아산면에 총 58억 원을 투입해 '구름골 산림레포츠시설' 조성을 승인하고 내달 착공한다. 2025년 말 완공 예정인 이 시설은 로프 어드벤처 등 다양한 체험형 레포츠 시설을 갖추며, 2026년 완공될 구름골 자연휴양림과 연계해 산림휴양과 레포츠를 동시에 즐길 수 있는 지역 명소로 조성될 계획이다.

전북특별자치도가 도내 중소기업의 자금난 해소와 경영 안정을 위해 총 270억 원 규모의 '2025년 4분기 중소기업육성자금' 신청을 받는다. 창업 및 경쟁력 강화, 경영안정, 벤처기업 육성 등 3개 분야로 나누어 저리 융자를 지원하며, 신청은 전북 중소기업종합지원시스템을 통해 온라인으로만 가능하다.

전북특별자치도와 제주특별자치도가 고려시대 문신 '지포 김구'가 제주 판관 재임 시 돌담사업을 추진한 역사적 인연을 바탕으로 문화교류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도는 세계유산 및 역사·문화 연구, 관광콘텐츠 개발, 국제 문화·스포츠 행사 등 다방면에서 협력하며 지역 간 상생 발전과 균형발전의 모델을 만들어갈 계획이다.

NH농협 전북본부와 세이브더칠드런이 협력하여 부안지역아동센터에 아동들의 건강한 성장과 정서적 안정을 위한 친환경 공간(식물벽)을 조성했다. 이번 사업으로 40여 명의 아동들이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하며 심리적 안정 등 긍정적인 효과를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

전북특별자치도가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만 9~24세 학교 밖 여성청소년 600명을 대상으로 연간 15만 6천 원 상당의 생리용품 구매 모바일 바우처를 지원하는 '2025년 학교 밖 여성청소년 건강지원사업'을 추진하며, 오는 12월 14일까지 신청을 받는다.

전북특별자치도가 10월 10일부터 11월 1일까지 도내 주요 축제 현장에서 '추억 네 컷 이동홍보관'을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전북자치도의 특례 정책과 변화상을 도민에게 알리기 위한 생활밀착형 홍보의 일환으로, 네 컷 사진 촬영 및 SNS 이벤트 등 MZ세대를 겨냥한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전북특별자치도가 도민의 안전한 먹거리 확보를 위해 10월 13일부터 24일까지 도내 알가공업소 및 식용란선별포장업소를 대상으로 축산물 위생단속을 실시한다. 이번 단속은 식중독 사고 예방과 부적합 달걀 유통 차단을 목표로 하며, 위반 시 엄중한 행정처분과 사법조치가 이뤄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