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북특별자치도가 농림축산식품부의 '2025년 시설원예분야 평가'에서 전국 최우수 지자체로, 무주군은 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 스마트농업 확산, 신재생에너지 지원 등 민선 8기 농업 정책의 성과를 인정받은 결과로, 전북도는 2026년 관련 분야 국비를 전국에서 가장 많이 확보하게 되며 연말 기관 표창도 받게 될 예정이다.

전북특별자치도가 농림축산식품부의 '2026년 스마트 산지유통센터(APC)' 공모에 4개소가 선정되어 국비 58억 원을 포함한 총 180억 원 규모의 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으로 무주, 고창, 부안에 AI, IoT 등 첨단 기술을 접목한 유통 거점을 구축하여, 농산물 유통의 디지털 전환을 가속화하고 농가 소득 안정 및 지역 농산물 경쟁력 강화를 도모할 계획이다.

전북특별자치도가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화재 사태 속에서도 2022년부터 선제적으로 추진한 클라우드 전환 사업 덕분에 안정적인 행정서비스를 유지했다. 도는 313개 시스템을 민간 및 자체 프라이빗 클라우드에 분산 배치해 업무 연속성을 확보했으며, 신속한 재난 대응 체계를 가동해 도민 불편을 최소화했다. 이번 클라우드 전환은 시스템 성능 향상, 전력 사용량 감소, 보안 강화 등 실질적인 성과를 거둔 성공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전북소방본부가 추석 명절을 앞두고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전통시장 상인들을 응원하고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전주 신중앙시장에서 '전통시장 장보기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오숙 본부장과 직원들은 온누리상품권으로 물품을 구매하고, 상인들과 화재 예방 등 안전관리에 대해 소통했다.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화재 사고로 인한 시스템 장애와 관련, 전북특별자치도가 행정부지사 주재로 주민센터를 긴급 점검하며 민원 서비스 정상화 및 주민 불편 최소화에 나섰다. 대부분의 서비스가 복구된 가운데, 도는 이번 점검을 계기로 비상대책 체계를 강화하고 안정적인 행정서비스 지원을 약속했다.

전북소방본부가 10월부터 12월까지 지역별 특성을 반영한 '구조대 중점훈련'을 실시한다. 이번 훈련은 개별 대원의 현장 경험과 노하우를 체계적인 매뉴얼로 만들어 공유함으로써, 도내 전체 구조대의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진안군 선수단이 제19회 전북특별자치도 장애인 체육대회에 출전해 육상, 배드민턴, 사격, 수영, 탁구, 파크골프, 당구 등 다양한 종목에서 금메달을 포함한 다수의 메달을 획득하며 우수한 성적을 거두었다.

전북특별자치도 임실군에 지역 최초의 반려동물 동반 공공 캠핑장인 '오수의견 국민여가 캠핑장'이 개장했다. 총 100억 원이 투입된 이 사업은 반려동물 산업을 신성장 동력으로 육성하기 위한 공약사업의 일환으로, 캠핑장과 함께 반려동물 교육·체험 공간인 '오수반려누리'도 함께 조성되었다. 캠핑장은 오토캠핑 22면과 반려동물 전용 편의시설을 갖췄으며, 전북도는 이를 통해 1,500만 반려인 시대를 겨냥한 전국 최고의 반려문화 거점을 만들 계획이다.

새만금국제공항 기본계획 1심 취소 판결로 새만금 개발과 전북의 미래 성장 동력에 적신호가 켜졌다. 군산공항의 한계와 국제선 부재로 인한 도민 불편 해소, 해외자본 유치 및 '새만금 트라이포트' 구축 등 핵심 사업 추진을 위해 공항 건설이 필수적이나, 이번 판결로 사업 지연이 불가피해지면서 지역 소멸 위기 대응과 국가균형발전에도 차질이 우려된다.

전북특별자치도가 도내 수소기업 ㈜아헤스의 세계 시장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인도의 대표 에너지기업들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수전해 기술 교류, 그린수소 공동사업 추진, 인도 시장 확대 등에 협력하며 전북 수소산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와 일자리 창출을 도모한다.

전북특별자치도가 추석을 맞아 저소득 장애인 가구의 주거환경 개선 사업 현장을 방문했다. 2016년부터 추진된 이 사업은 안전 손잡이 설치, 화장실 개조 등을 통해 장애인의 생활 편의와 안전을 증진하는 것을 목표로 하며, 올해는 206가구를 지원할 계획이다. 도 관계자들은 현장에서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지속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제19회 전북특별자치도 장애인체육대회에서 개최지 고창군이 19년 역사상 군부 최초로 종합우승을 차지하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고창군은 수영, 육상 등 다수 종목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뒀으며, 향후 반다비체육관 건립 등 장애인체육 저변 확대를 위한 지속적인 지원을 약속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