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북특별자치도가 플랫폼 노동자와 프리랜서 등 변화하는 노동 환경에 대응하고 근로자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전북형 근로자 종합지원시설' 건립 타당성 검토 및 기본 구상 수립에 착수했다. 이번 용역은 노후화된 기존 노동 관련 시설의 한계를 극복하고, 노동 법률 상담, 직무 재교육, 문화·편의 기능 등이 결합된 복합 지원 공간 조성을 목표로 한다. 전북연구원이 수행하며 오는 10월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춘천시민축구단이 2026 K3리그 11라운드 홈 경기에서 전북현대모터스N을 상대로 6대 1 대승을 거두며 중상위권 도약을 위한 발판을 마련했다. 경기 막판까지 집중력을 유지하며 공격과 수비 양면에서 완성도 높은 경기력을 선보였으며, 경기장에서는 팬사인회, 슈팅 과녁 챌린지, 농부의 장터 등 다양한 현장 프로그램과 경품 추첨 행사가 함께 진행되어 관람객들의 즐거움을 더했다. 춘천시민축구단은 이 기세를 이어 다음 원정 경기에서도 좋은 결과를 만들겠다는 각오다.

전북특별자치도가 고물가·고유가 시대에 취약계층 보호와 복지·보건 안전망 강화를 위해 시군과의 협력체계를 강화한다. AI 기반 복지 사각지대 발굴 및 고독사 예방, 지역 필수의료 특별회계 대비, 자살 예방 체계 강화, 여름철 감염병 대응 등 도민의 생명과 안전에 직결된 현안에 대해 도와 14개 시·군이 공동 대응 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전북특별자치도가 무형유산의 체계적인 보존과 전승 기반 강화를 위해 추진 중인 ‘무형유산 복합문화시설 조성사업’ 현장을 점검하고, 관계기관과의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 시설은 전수교육관, 복합편의시설, 공공임대주택 등을 포함하며, 무형유산 보유자 및 전수자, 지역 대학생들의 창작·전승 활동을 지원하고 지역 문화예술 생태계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국립무형유산원 등과의 연계를 통해 전북을 대한민국 무형유산 중심지로 강화하는 데 기여할 전망이다.

전주시가 전북대 대학가 일원 및 금암동 백제대로 취약지에서 불법투기 방지 및 환경 정비를 위한 5월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시민 의식 고취와 청소 행정 홍보를 목표로 하며, 앞으로도 매월 취약지 정비 캠페인을 이어갈 예정이다.

춘천시민축구단이 16일 송암스포츠타운에서 전북현대모터스N과 2026 K3리그 홈경기를 치른다. 이번 경기는 분위기 반전과 순위 도약을 위한 중요한 기회이며, 경기 당일에는 치어리더 공연, 팬사인회, 슈팅 과녁 챌린지, 웰컴키트 제공, 농부의 장터 운영 등 다채로운 현장 프로그램과 경품 이벤트가 마련된다. 춘천시는 K리그2 승격을 위한 프로축구 경쟁력 강화에 힘쓰고 있으며, 구단 지원과 선수단의 경기력 향상을 통해 시민들의 기대에 부응할 계획이다.

고창군과 전북연구원이 정책간담회를 열고 협약형 특성화고 지정, 교육발전특구 지정, 신 향토건강식품 명품화, 국지도 15호선 확·포장 사업 등 주요 현안 사업의 추진 상황과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 양 기관은 사업의 실현 가능성을 높이기 위한 대응 전략을 공유하고 지속적인 협력을 약속했다.

전북특별자치도가 도민 건강 보호와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노후 슬레이트 철거 및 지붕개량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올해 총사업비 199억 원을 투입해 5,134동의 노후 슬레이트 건축물에 대한 철거 및 지붕개량을 지원하며, 주택 슬레이트 철거는 최대 700만 원, 지붕개량은 최대 500만 원까지 지원한다. 또한, 4월부터 10월까지 '폐슬레이트 수거의 해'를 운영하여 방치된 폐슬레이트를 집중 수거·처리할 계획이다.

전북특별자치도가 고유가 피해지원금 2차 지급 준비를 최종 점검하고, 5월 18일부터 121만 명에게 총 2,138억 원을 차등 지급한다. 소득 하위 70% 이하 도민을 대상으로 하며, 기초생활수급자 등 1차 미신청자도 이번에 신청 가능하다. 신청은 7월 3일까지이며, 신용·체크카드, 지역사랑상품권, 선불카드로 받을 수 있다. 연 매출 30억 원 이하 소상공인 업체에서 사용 가능하며, 거동 불편자를 위한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도 운영된다. 1차 지급률 92.3%를 기록한 데 이어, 2차 지급에서도 누락자 없이 신속하고 편리한 지원을 목표로 한다.

전북특별자치도는 노홍석 권한대행 주재 간부회의에서 국가예산 확보, 하천·계곡 불법 점용 관리, 농지 전수조사, '5극 3특' 균형발전 전략 대응, 자연재난 대비 등 도정 현안을 집중 점검했다. 특히 국가예산 확보에 총력 대응하고, 불법 시설물 및 농지 관리에 무관용 원칙을 적용하며, 전북 주도의 균형발전 전략 마련과 재난 취약지역 점검 강화를 주문했다. 또한 지방선거를 앞두고 공직기강 확립도 강조했다.

순창장류박물관이 전북특별자치도 지원을 받아 '2026년 전북특별자치도 박물관미술관 연합전시'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오는 7월부터 '병오창의(태인의병)'를 주제로 전시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병오창의 120주년을 맞아 최익현, 임병찬 주도의 의병 활동을 재조명하고, 당시 시대상과 의병들의 항일 정신을 담은 유물과 기록물을 선보일 예정이다.

전북 서해안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에서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지질이 선물한 진흙, 부안 청자 도예 체험'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부안의 지질학적 가치와 청자 문화를 알리고, 지역 특산물을 맛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