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북 남원은 제2중앙경찰학교 유치를 통해 지방 소멸 위기를 극복하고 국토 균형발전의 시험대가 되기를 희망하며, 인구 감소 지역인 남원에 새로운 동력을 불어넣고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전환점을 마련하고자 함. 남원은 국유지가 풍부하고 교통이 편리하며, 영호남 협력의 모델을 제시할 수 있는 최적의 입지 조건을 갖추고 있음.

전북특별자치도는 김 생산량 증대, 지주식 김 양식 복원, 수출가공단지 조성, 육상 김 양식 연구개발 등을 통해 'K-김' 산업을 글로벌 허브로 육성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을 도모한다.

전북 고창군은 유네스코 세계유산 7관왕을 달성한 국내 유일의 도시로, 고인돌, 판소리, 농악, 생물권보전지역, 갯벌, 세계지질공원, 동학농민혁명 무장포고문 등을 보유하고 있다. 고창군은 이러한 유산들을 특화한 관광산업을 통해 활력 도시를 만들어가고 있으며, 9월 2일부터 22일까지 '2025 세계유산축전 고창 고인돌·갯벌' 행사를 개최하여 고인돌과 갯벌의 가치를 널리 알릴 예정이다.

남원시는 기획재정부, 교육부, 전북대와 폐교 부지를 전북대 남원글로컬캠퍼스 부지로 활용하는 국유재산 교환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는 국가와 지자체, 대학이 협력하여 폐교를 미래 인재 양성 거점으로 되살리는 새로운 국유재산 활용 모델을 제시한 사례다. 남원시는 2025년 하반기까지 감정평가 등 후속 절차를 진행하여 지역 혁신과 정주 여건 개선을 이끌어낼 계획이다.

전북특별자치도는 추석 명절을 맞아 '저소득층 그린리모델링 사업' 수혜 가구를 방문, 주거 환경 개선 현황을 점검하고 거주민의 의견을 청취했습니다. 2006년 전국 최초로 시작된 이 사업은 지난해까지 29,027가구를 지원했으며, 올해는 500여 가구에 30억 원을 투자해 친환경 고효율 난방방식 전환까지 지원 범위를 확대했습니다.

완주소방서는 9월 24일 전북동부보훈지청 후원으로 소방공무원들을 위한 ‘일상을 지키는 영웅들 행사’를 개최했다. 행사는 재난 현장에서 헌신하는 소방공무원들의 노고에 감사하고 휴식과 소통의 시간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북동부보훈지청은 음료와 간식을 제공했으며, 완주소방서 ‘체력단련의 날 행사’와 함께 진행됐다. 완주소방서는 앞으로도 직원들의 노고에 보답하고 소통과 화합을 촉진하는 프로그램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남원시는 9월 24일 "제2회 전북포럼(2025 Jeonbuk State Forum)"을 개최하여 생명경제의 지속적인 성장과 지역 특화 발전 전략을 논의했다. 국내외 전문가 700여 명이 참석한 이번 포럼에서는 농생명산업뿐 아니라 문화·관광을 포함한 지역 특화 발전 전략을 모색했으며, eco스마트팜 농생명산업지구 조성, 지리산권 친환경 산악관광 육성, 문화산업진흥 지구 추진 등 남원시의 제안이 주목받았다.

부안군,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전북지역본부와 지방살리기 상생 자매결연 체결.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 등 지역경제 활성화 위한 다양한 협력 추진 예정.

전북권 4개 문화도시(완주, 익산, 고창, 전주)가 9월 26일부터 28일까지 완주와일드&로컬푸드축제와 연계하여 ‘2025 전북 문화도시 박람회’를 개최한다. ‘문화도시로 완.전.익.고. 있는 전북’이라는 슬로건 아래, 도시별 홍보관 운영, 체험 프로그램, 공연, 포럼 등 다채로운 행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진안군은 2025 진안홍삼축제 사전 홍보를 위해 한국사진기자협회 전북지부 회원들을 초청해 ‘포토데이’를 개최했다. 축제 마스코트 ‘빠망이’와 홍삼 명인 송인생 씨, 어린이들이 함께 전통 홍삼 제조 과정을 시연하며 사진 촬영에 참여했다. 이를 통해 축제의 정체성과 매력을 널리 알리고 방문객 유입을 증대시킬 것으로 기대된다.

제41회 전북특별자치도 지체장애인체육대회가 24일 무주군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14개 시·군에서 1,500여 명의 선수들이 참가해 고리 던지기, 공 튀기기 등 다양한 경기를 통해 실력을 겨루고 장기자랑으로 우의를 다졌다. 황인홍 무주군수와 박경노 전북특별자치도지체장애인협회장은 참가자들의 열정과 도전을 격려하며 대회가 화합과 희망의 장이 되길 기원했다.

제2회 전북포럼이 남원에서 성황리에 개최되어 전북의 생명경제 비전과 지역 특화 발전 전략을 국내외에 공유하고 국제 협력을 강화하는 계기가 되었다. 국내외 전문가, 국제기구 관계자, 6개국 대사관 관계자 등 700여 명이 참석한 이번 포럼에서는 생명경제, 문화관광, 농생명 산업 등 다양한 분야의 발전 방향과 국제 협력 전략이 논의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