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라북도는 짐바브웨에서 '공공외교 한마당 K-페스티벌'을 개최, 판소리, 서예, 한지공예 등 전북의 문화자산을 선보이며 현지 시민들과 깊은 공감대를 형성했다. 이번 행사는 짐바브웨 정부 및 주요 기관과의 문화·산업 교류 기반을 구축하고 글로벌 스포츠 국제지지 기반 확대의 발판을 마련하는 계기가 되었다. 특히 짐바브웨 문화·예술·체육 분야의 핵심 인사들의 큰 관심을 받았으며, 일부 교육기관과 문화기관은 전북과의 교류사업 추진 의사를 밝혔다. 이는 문화 외교를 넘어 양국 시민의 신뢰와 이해를 바탕으로 한 협력의 출발점으로 평가받고 있다.

전북특별자치도와 전북탄소중립지원센터는 9월 15일부터 27일까지 김제시 만경읍 대동마을에서 '2025 탄소중립 시골국제예술제 푼수들'을 개최한다. '생명은 축복이다'라는 슬로건 아래, 예술·생태·관광을 결합한 탄소중립 문화모델을 제시하고, 탄소중립 오브제 제작, 플로깅, 마당극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탄소중립 실천 문화 확산을 도모한다.

전북국제협력진흥원은 일본 가고시마현국제교류협회와 함께 ‘전북-가고시마현 문화교류 프로그램’을 개최, 가고시마현의 유리 공예품 ‘사츠마키리코’ 조각을 재활용한 캔들홀더 만들기 업사이클링 체험을 진행했다. 이 프로그램은 지속가능발전목표(SDGs) 가치와 연계되어 전북 도민 40여 명의 참여를 이끌어냈다.

전북특별자치도는 집중호우로 인한 인명 및 시설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재난안전대책본부 비상 1단계를 가동하고, 둔치주차장, 지하차도 등 인명피해 우려 지역 사전 통제 및 취약 지점 점검을 강화하고 있다. 또한, 야영객 등 탐방객 안전을 위해 계곡 등 물놀이 장소, 야영장 예찰을 실시하고, 호우 전 안전한 곳으로 대피하도록 안내하고 있다. 산사태위험지역 거주 도민에게는 위험 징후 발견 시 읍면동사무소 신고 및 대피를 당부하고, 농업 활동 자제를 권고했다.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는 9월 15일부터 내년 2월 28일까지 광주소방학교에서 신임 소방공무원 37명을 대상으로 6개월간 교육훈련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화재·구조·구급 등 기본 직무 교육과 함께 실화재 대응, 인명구조 등 실제 상황과 연계된 훈련을 통해 현장 대응력을 강화하고 소방공무원으로서의 책임감과 사명감을 함양하는 데 중점을 둔다. 또한, 체력 단련, 장비 운용, 소방시설 이해 교육 등을 통해 재난 대응 전반에 걸친 종합 역량을 기르고 팀워크 중심의 프로그램 운영으로 조직 적응력과 현장 협력 능력 향상도 도모한다.

김관영 전북도지사, 2025 세계육상선수권대회 참석해 올림픽 유치 전략 모색

전북 4-H연합회 회원 및 관계자 200여 명이 참여한 '2025년 전북특별자치도 4-H연합회 야영대회'가 9월 10일부터 11일까지 순창발효테마파크에서 개최됐다. 지역 농특산물 전시, 체험, 발효소스토굴 탐방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통해 참가자들은 지역의 매력을 경험하고 교류하는 시간을 가졌다.

완주군 관광두레 주민사업체 '수작'의 '숨은골 약주'가 전북 대표 전통 건배주로 선정, 전국 GS25 편의점 입점 및 온라인 판매 확대 예정. '수작'은 지역 농산물 활용 전통주 생산 및 체험 프로그램 운영으로 완주 관광 활성화에 기여.

전북특별자치도는 9월 11일부터 12일까지 부안에서 '2025년 노인맞춤돌봄 전담사회복지사 워크숍'을 개최하여 도내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전담사회복지사들의 전문성 강화를 도모했다. 워크숍에는 14개 시·군 53개 수행기관 소속 전담사회복지사 180명이 참석했으며, 유공자 표창, 종사자 교육, 우수사례 발표, 팝페라 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되었다. 특히, 전주의료복지사회적협동조합 고선미 이사의 '노인의료·요양·돌봄 통합지원' 특강을 통해 2026년 시행 예정인 「돌봄통합지원법」의 주요 내용과 현장 적용 방안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전북 우수사례 공모전에서 선정된 3개 기관의 혁신적인 돌봄 프로그램 발표도 이어졌다.

전북특별자치도는 2026년 재해예방사업을 위해 전년 대비 162% 증가한 1,054억 원의 국비를 확보했다. 이 예산은 풍수해 생활권 종합정비, 재해위험개선지구, 급경사지 붕괴위험지역, 재해위험저수지 등 총 101개 지구에 투입될 예정이며, 특히 지역 맞춤형·통합형 정비를 통해 자연재해로부터 도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데 주력할 계획이다.

전북특별자치도는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도내 중소기업 지원을 위해 300억 원 규모의 긴급 금융지원 정책을 추진한다. 관세대응 수출기업 특별 경영안정자금 100억 원과 고금리 대응 거치기간 연장 지원 200억 원으로 구성되며, 9월 15일부터 전북특별자치도 중소기업종합지원시스템을 통해 온라인 신청을 받는다. 관세 정책 변화 등으로 피해를 입은 수출기업에 최대 2억 원까지 융자 지원하고, 기존 육성자금 이용 기업 중 올해 말까지 원금 상환 기일이 도래하는 기업에게는 1년간 원금 상환 유예 혜택을 제공한다.

전북특별자치도가 나미비아와 청소년 스포츠 교류 협력을 위한 의향서를 체결, '드림 키즈 스포츠 캠프'를 통해 유소년 축구 교류 및 문화 체험 등을 진행하며 스포츠 외교를 강화할 예정이다. 11월에는 나미비아 U-11 유소년 축구 국가대표팀을 초청하여 친선 경기 및 문화 체험을 진행하고, 다양한 분야에서의 협력 관계를 모색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