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북특별자치도는 9월 15일부터 추석 전까지 도내 16만 6,303명의 농어민에게 총 756억 원의 '농어민 공익수당'을 지급한다. 지급 대상은 농어가 단위에서 농어업인 단위로 확대되었으며, 1인 가구 60만 원, 2인 이상 가구 1인당 30만 원씩 지역화폐로 지급된다. 이는 농어업의 공익적 가치를 인정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제62회 전북특별자치도민체육대회가 9월 12일 고창군에서 개막하여 3일간의 열전에 돌입했다. 1만여 명이 참석한 개막식에는 다채로운 공연과 드론쇼, 불꽃놀이가 펼쳐졌으며, 14개 시·군 선수단은 39개 종목에서 기량을 겨룬다.

전라북도는 인공지능(AI)과 데이터 기반 산업 전환을 통해 신산업 생태계 구축에 나선다. AI·데이터 산업 육성 전략 및 디지털 인프라 확충, 농생명·모빌리티 등 주력산업과 AI 결합, AI 디지털 전문인재 양성 등 3개 분야를 집중 육성한다. 농생명 분야는 'AI기반 농생명 3대 사업'에 1,800억 원을 투자하고, 모빌리티 분야는 AI 기술을 활용한 제조공정 최적화를 지원한다. 홀로그램 산업은 익산을 중심으로 937억 원을 투입하여 사업화를 가속화하고, 양자 분야는 국가 공모사업을 통해 에너지 하베스팅 원리를 실증한다. 또한, IT 전문인재 양성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디지털 최고위 전문교육 과정을 신설하여 매년 수천 명의 인재를 양성할 계획이다.

전라북도 완주군에 250억원 규모의 동물용의약품 효능·안전성 평가센터가 구축 완료되었으며, 300억원 규모의 시제품 생산시설(2단계)은 '25년 8월 건축시공사 선정 후 9월 착공 예정이다. 300억원 규모의 임상시험센터(3단계)는 경제성이 입증되었으나 정부 부처의 입장에 따라 추진될 예정이며, 전라북도는 정부 정책과 연계하여 예산 확보에 적극적으로 나설 계획이다.

전북자치도와 익산시, 한국동물용의약품평가연구원은 9월 17일부터 18일까지 익산 웨스턴라이프 호텔에서 '2025 글로벌 동물헬스케어 포럼'을 개최한다. 이번 포럼은 동물용의약품 효능·안전성 평가센터의 시험실시기관 3개 분야 인증 획득과 동물용의약품 클러스터 성과 본격화 시점에 맞춰 개최되어 의미가 크다. 포럼에서는 국내외 동물헬스케어 산업 발전 전략과 협력체계 구축 방안을 논의하며, 전북도는 이를 통해 산·학·연·관 네트워크 강화 및 동물용의약품 산업 중심지 도약을 기대하고 있다.

전북 진안 데미샘꿈그린 농장, 2026년 방목생태축산농장 신규 지정…전북 총 4개소 운영

제62회 전북특별자치도민체육대회 성화 안치식이 11일 고창군 전봉준 장군 동상 앞에서 진행됐다. 아기와 엄마, 아빠로 구성된 성화봉송 주자들이 군수에게 성화를 전달하며 세대를 잇는 희망과 지역 공동체 화합을 상징했다.

순창군 인계면 송학사 석조여래좌상과 복장유물이 전북특별자치도 유형문화유산으로 지정됐다. 17세기 말~18세기 초 제작된 것으로 추정되는 이 불상은 높이 39.6㎝, 무릎 너비 27㎝의 작은 불상으로, 경주 지역 불석으로 제작됐다. 불상 내부에서는 후령통, 다라니, 묘법연화경 등 18점의 유물이 발견됐으며, 조선 후기 불교 조각사 연구에 귀중한 자료로 평가된다.

전북특별자치도, 농업인 경영 부담 완화 위해 74억 3천만 원 규모 농업용 면세유 보조금 지원. 국제 정세 불안과 고유가 장기화로 어려움 겪는 농가 지원. 지난해 9월부터 올해 8월까지 면세유 구매 농업인 대상, 9월 10일부터 10월 10일까지 신청 접수. 최근 1년 사용량 50% 기준, 가격 상승분 40% 보전, 농가당 최대 1만 리터 지원.

전북특별자치도는 민선 8기 공약사업에 대한 도민의 목소리를 직접 반영하고 공정성과 투명성을 확보하기 위해 10월까지 3차에 걸쳐 도민평가단을 운영한다. 10일 1차 회의를 시작으로, 17일 2차 회의에서는 공약사업 주관부서의 설명과 질의응답, 토론을 진행하고, 10월 1일 3차 회의에서 최종 권고안을 마련한다. 평가 결과는 공약사업 자문평가단 심의를 거쳐 10월 말 전북특별자치도 누리집에 공개될 예정이다.

정부의 '지방살리기 상생 자매결연' 사업이 비수도권 지역 경제 활성화와 인구 유입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전북 14개 시군은 중앙부처, 공공기관과 협력하여 관광, 특산품 판매, 고향사랑 기부 등을 통해 상생 발전을 도모한다. 워크숍, 토론회 등 기관 행사를 자매결연 지역에서 개최하고, 지역 특산품 구매를 장려하는 등 다양한 협력 사업을 추진하여 지역 경제 활성화와 생활 인구 증가를 기대하고 있다.

전북특별자치도는 추석을 맞아 9월 10일부터 26일까지 GS리테일 '와인25플러스' 플랫폼에서 지역 대표 전통주 7종을 판매하는 온라인 기획전을 진행한다. 이강주, 도한 청명주, 무주머루와인, 대비모주, 숨은골약주, 리28 고구마소주 등을 온라인 최저가로 구매하고 전국 GS25 편의점과 GS더프레시 매장에서 수령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