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안군은 5일 진안 문화의 집에서 ‘진안 원평지 들소리 가치 규명 학술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학술대회는 국가유산청 미래 무형유산 발굴·육성 사업의 일환으로, 진안 원평지 들소리의 역사적·학술적 가치를 조명하고 전북특별자치도 무형유산 지정을 위한 기초자료 확보를 목적으로 한다. 원평지 들소리는 마령면 원평지 마을에서 전승되는 전통 농요로, 지역 농경문화와 생활사를 담은 소중한 문화유산으로 평가받는다. 학술대회에서는 한국 농요, 원평지 들소리의 음악적 특성, 전파 양상 등에 대한 발표와 전문가 토론이 진행됐다.

부안군 상서면 두구두구 난타팀이 제13회 한국여성농업인 전국대회에서 전북 대표로 참가, 역동적이고 화려한 공연으로 큰 호응을 얻었다. 팀은 전북 농촌 여성의 당당함과 끈기를 북소리에 담아내며 독보적인 존재감을 드러냈고, 지역 문화 활성화에 기여하고자 하는 의지를 밝혔다.

전북특별자치도는 9월 5일 김제실내체육관에서 환경부 주관 '제17회 자원순환의 날' 기념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전국 최초로 지방에서 유치한 이번 행사는 김제 새로보미 축제와 연계하여 자원순환형 환경축제 모델을 제시했다. 기념식, 자원순환 체험부스, 친환경 제품 전시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도민들에게 자원순환의 중요성을 알리고 실천을 독려했다.

전북 후계농업경영인 2,000여 명이 정읍에 모여 제18회 한국후계농업경영인 전북특별자치도대회를 성황리에 개최, 전북 농생명산업의 미래 비전을 다짐.

2026년도 정부 예산안에 새만금 개발 사업 예산 1조 455억 원이 반영되어, 지체되었던 새만금 개발 사업이 본격 추진될 전망이다. 이는 당초 부처 예산 편성액보다 3,026억 원 증가한 규모로, 주요 신규 사업 및 2년 이상 지연된 개발 사업들이 포함되어 있다. 새만금 지역간 연결도로, 새만금 국제공항 등 SOC 사업 예산도 전액 반영되어 교통 인프라 확충에도 탄력이 붙을 것으로 예상된다. 향후 6년간 7조 3,614억 원의 대규모 투자를 통해 새만금은 첨단산업과 친환경 인프라를 갖춘 미래형 도시로 변모할 전망이다.

완주군은 2026년부터 2029년까지 4년간 군 금고 운영 금융기관으로 NH농협은행(1순위)과 전북은행(2순위)을 지정했다. 재무 안정성, 금리, 주민 편의성, 금고 관리 능력, 지역사회 기여도 등을 종합 평가하여 선정했으며, 군 재정 안정 운용과 주민 금융서비스 편의 향상을 기대한다.

전북소방본부, 긴급구조지원기관 능력평가 결과 제7공수여단 최우수기관 선정

진안군은 4일 ‘2025년 전북시민대학 진안캠퍼스’ 커뮤니티 데이를 개최하여 전북시민대학 운영현황 및 성과 공유와 함께 "건강한 시민, 지속 가능한 전북특별자치도"라는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다. 진안군은 앞으로도 군민들의 배움과 성장을 돕는 다양한 평생학습을 지원하여 성숙한 시민사회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전북특별자치도는 4일 완주 봉동초등학교에서 어린이 교통안전 캠페인 ‘아이 먼저’를 실시했다. 완주군, 완주경찰서, 안전모니터봉사단, 녹색어머니회 등 민간단체와 봉동초 학생들이 참여하여 등교 시간대 어린이보호구역 내 교통안전 캠페인 및 안전 위해요소 단속을 병행했다. 전북도는 연말까지 시기별 안전테마를 정하여 안전점검의 날 캠페인 등을 통해 생활 속 안전사고 예방을 홍보할 계획이다.

전북특별자치도는 9월 4일부터 6일까지 서울 방배동 전북 귀농귀촌 서울사무소에서 '전북 귀농귀촌 상담홍보전'을 개최한다. 13개 시군과 산림조합중앙회 진안교육원이 협력하여 지역별 상담, 정책 설명회, 토크 콘서트, 성공 사례 공유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며, 예비 귀농귀촌인의 성공적인 정착을 지원한다. 특히, 수요자 맞춤형 1:1 상담, 테마별 특강, 정책설명회 등을 통해 귀농귀촌에 필요한 정보와 경험을 공유할 예정이다.

전북특별자치도, '2025년 집중안전점검 시군 평가' 결과 발표. 전주시와 무주군 최우수, 군산시·익산시·장수군·순창군·부안군 우수 기관 선정. 4월부터 6월까지 1,463개소 점검, 민관 합동 6,600여 명 참여. 평가는 실행계획, 점검대상, 점검방법, 후속조치, 안전문화 확산 등 5개 분야. 전주시는 민간시설물 점검 비율 68%로 안전사각지대 해소, 무주군은 전문장비 활용도 82%로 내실 있는 점검 추진.

전북특별자치도는 도민의 야간 생활환경 개선과 생태계 보호를 위해 '인공조명 빛공해 환경영향평가 용역'에 착수, 도내 14개 시·군 250곳을 조사하여 빛공해가 건강, 농수산업, 생태계 등에 미치는 영향을 파악하고 '조명환경관리구역' 지정 등 빛공해 방지정책을 강화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