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북특별자치도는 9월 1일 무형유산 보유자와 보유단체 대표 30여 명을 초청해 전승 활성화 간담회를 개최했다. 간담회에서는 전수시설 개선, 전승 환경 강화 등 다양한 현안과 건의사항이 논의되었으며, 전북도는 무형유산 기록화 사업 등을 통해 전승 체계를 강화하고, 무형유산을 지역의 대표 문화자산으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임을 밝혔다.

지방자치 30주년을 맞아 전북의 대도시권 성장을 위한 완주·전주 통합의 필요성이 제기되었다. 전문가들은 광역시 부재의 한계를 극복하고, KTX 등 광역 교통망 연계, 새만금 개발과의 시너지 효과를 위해 통합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특별자치도의 자치권을 기반으로 한 미래지향적 발전 전략과 메가시티 구축을 위한 집중화 전략의 필요성도 언급되었다.

지방자치 30주년을 맞아 전북의 대도시권 성장을 위한 완주·전주 통합의 필요성이 제기되었다. 전문가들은 광역시 부재의 한계를 극복하고, KTX 등 광역 교통망과 새만금 개발을 연계한 메가시티 발전 전략의 일환으로 통합을 추진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전북특별자치도자치경찰위원회는 8월 29일 제2중앙경찰학교 남원 유치 전략 개발을 위한 전문가 간담회를 개최했다. 간담회에서는 남원 유치가 새 정부 국정 기조인 균형성장 실현과 남원의 지역소멸 문제 해소에 기여할 것이라는 의견이 모아졌다. 전북자치경찰위원회는 11월 공모결과 발표 전까지 유치 분위기 확산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전북특별자치도는 2026년 정부예산안에 9조 4,585억 원을 확보, 정부안 기준 역대 최대 규모를 달성했다. 새만금 개발, 미래산업 전환을 위한 핵심 예산 확보에 성공했으며, 신규 사업은 307건 2,445억 원으로 총사업비는 약 11조 8,000억 원에 달한다. 새만금 SOC 3대 핵심사업 예산 전액 반영, AI·이차전지 등 미래산업 분야 예산 확보, 문화·복지 인프라 확충 관련 예산 확보 등 주요 성과를 이루었다.

완주군, 전북특별자치도, 진안군은 임진왜란 웅치전투 433주년을 맞아 29일 공동 추도행사를 개최했다. 300여 명이 참석한 이 행사는 웅치전투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고 순국선열의 희생정신을 기리는 자리로, 추도사, 추도어록 낭독, 문화 공연 등이 진행됐다. 완주군은 웅치전적의 역사적 가치를 널리 알리기 위한 사업을 지속 추진 중이다.

전북특별자치도, 도민 고충 해결 및 갈등 조정 위한 '제2기 전북특별자치도 도민고충처리위원회' 공식 출범. 각 분야 전문가 9명으로 구성, 2025년 8월부터 2029년 8월까지 4년간 활동 예정. 위원회는 고충민원 심의, 시정권고, 의견표명, 제도개선 권고 등의 역할 수행. 도민들은 전북특별자치도 감사위원회를 통해 고충민원 신청 가능.

전북특별자치도는 장수, 임실, 고창 의용소방대에 다기능순찰차(스타리아) 3대를 신규 배치하여 지역 안전망 강화에 나섰다. 자동심장충격기, 응급처치가방 등을 탑재한 순찰차는 응급처치, 예방 활동, 폭염 취약계층 돌봄 등 다목적 소방활동에 활용될 예정이다. 특히 응급의료 취약지역의 초기 응급처치 및 의용소방대원의 기동성 확보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전북도는 향후 다기능순찰차를 순차적으로 확대 도입하여 도민 안전을 강화할 계획이다.

전북특별자치도는 29일 중추기업 전담제 현장방문 결과 소통간담회를 개최하여 기업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지원방안을 논의했다. 주요 건의사항으로는 교통체증 해소, 인력 채용난, 판로 확보 지원 등이 제기되었으며, 도는 제도 개선을 통해 기업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

전북특별자치도 익산시 '동물용의약품 효능·안전성 평가센터'가 농림축산검역본부로부터 동물용의약품 임상·비임상시험, 동물용의료기기 임상시험 등 3개 분야 시험실시기관 지정을 획득, 국내 동물용의약품 평가 거점으로 자리매김했다. 전북도는 잔류성 시험 분야 인증 추진 및 폐수처리시설 개보수 등을 통해 바이오기업 신약 개발 지원과 연관 산업 생태계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전라북도는 폭염으로 인한 피해 최소화를 위해 취약계층 방문 및 전화 확인, 무더위 쉼터 운영, 예방 물품 지원 등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또한 폭염 저감 시설 설치를 위한 예산 집행 독려, 공사 현장 안전 점검, 온열 질환 예방 홍보 등도 병행하며, 향후에도 재난 안전 대책본부 운영, 취약계층 예찰, 홍보 활동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전북특별자치도는 에너지 취약계층의 안전과 효율성 향상을 위해 8개 에너지 기관·단체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에너지 다드림 봉사단’을 출범, 전기·가스·보일러 등 에너지 시설에 대한 통합 점검 및 개선 활동을 추진한다. 2025년 전북특별자치도 민생편 팀별 벤치마킹 과제로 선정된 이 사업은 노인, 장애인, 한부모가족 등 약 200가구를 대상으로 에너지 복지 지원을 제공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