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북광역자활센터는 28일 '2025년 제2차 중앙자활자금 지원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자활근로사업단의 사업장 환경 개선 및 자활기업의 자립 기반 마련을 위한 지원에 나선다. 총 22억 원 이상의 자금을 확보하여 11개 자활사업단에 2억 8천만 원 규모의 사업장 환경개선 지원을, 10개 자활기업에는 1억 6천만 원 규모의 사업개발비 및 전문인력 지원을 제공한다.

부안군은 28일 청우평생학습관에서 '2025 전북시민대학 부안캠퍼스 커뮤니티데이'를 개최하여 전북시민대학의 운영 현황과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 특강에서는 평생학습의 중요성이 강조되었으며, 학습자 사례 발표를 통해 평생학습의 가치를 확인하는 시간을 가졌다. 부안군은 군민들에게 필요한 학습 기회를 제공하고,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진안군, 2026년 전북특별자치도양대체전 상징물 전 국민 공모

전북특별자치도는 28일 도-시군 부단체장 회의를 개최하여 산업재해 예방, 지방살리기 상생 자매결연 사업 추진, 가을 축제·행사 안전 관리 등 주요 현안에 대한 정책 공조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산업재해 취약 사업장 점검·관리 강화, 안전투자 확대 등 사고 예방 대책 마련에 힘쓰기로 했다.

전북특별자치도는 민생안정과 지역경제 활력 회복에 중점을 둔 2025년 2회 추가경정예산안 11조 4,781억원을 도의회에 제출했다. 이는 기정예산 대비 4.5% 증가한 규모로, 민생회복 소비쿠폰 2차 지급 등 도민 생활과 직결된 분야에 집중 투자한다. 세입 감소와 불확실한 재정여건 속에서도 정부 추경 대응을 위한 시급성과 집행가능성을 고려하여 예산을 편성했으며, 민생안정, 취약계층 지원, 재난재해 대응, 건설경기 활성화 및 신산업 분야에 집중 투자하고 불요불급한 사업은 배제했다.

전북소방본부는 27일부터 29일까지 군산소방서와 합동으로 유해화학물질 누출 사고 대비 훈련을 실시했다. 군산 지역의 많은 유해화학물질 취급 업소(116개소) 특성을 고려, 실제 사고 발생 시 대형 피해 가능성에 대비해 현장 소방대원들의 대응 역량 강화 및 골든타임 확보를 위한 실전형 훈련으로 진행됐다. 훈련은 초기 대응 요령, 물질별 대응 절차, 안전수칙, 보호장비 착용법, 최신 탐지장비 활용, 차단 조치 절차, 유관 부서 협업 체계 가동 등을 포함했다. 특히, 산업단지와 항만이 밀집한 군산 지역 특성상 유해화학물질 관리는 도민 안전과 직결되므로, 특수대응단과 일선 소방대의 협동 체계 점검을 통해 도민 안전을 위한 대응 태세를 강화했다.

전북사랑도민증 가입자가 4만 명을 돌파하고, 할인가맹점도 206곳으로 늘어났다. 출향도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타깃 홍보 전략으로 지난해 대비 10배 이상 증가한 성과를 거뒀다. 전북도는 실질적 혜택을 확대하여 도민증 가입이 전북 방문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 계획이다.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는 '2025년 하반기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전국 최대 규모 어린이 안전캠프 유치·운영으로 우수상을 수상했다. 캠프는 전북119안전체험관, 지리산, 광한루 등 지역 자원을 활용하여 2천여 명 참가자 유치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했다.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는 8월 26일, 도내 15개 소방서 화재조사관들의 직무 전문성 강화를 위한 ‘8월 화재조사보고서 품질향상 영상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에서는 국가화재 분류체계 매뉴얼 심층 검토, 미국 화재조사 연수 결과 공유, 화재조사 자료 공동 연찬, 리튬이온 배터리 화재조사 기법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특히 미국 화재조사 연수 경험을 바탕으로 선진 조사 기법과 사례 공유를 통해 도내 화재조사관들의 실무 역량 강화 및 국내 화재조사 제도의 질적 향상 방향을 제시했다.

장수군, 전북개발공사와 노하지구 도시개발사업 기본협약 체결…490세대 명품 주거단지 조성 박차

전북특별자치도는 27일 농어업·농어촌위원회 2차 회의를 개최하여 새 정부 농업 분야 국정과제, 전북 농생명산업 수도 육성 세부과제 추진상황 등 주요 농정 현안을 논의하고 2026년 신규 시책 24건을 발굴했다.

전북특별자치도는 임실군, 한국전기안전공사, 한국전력공사와 함께 취약계층 2세대를 방문하여 전기재해 위험요소 점검 및 노후 설비 교체 작업을 진행했다. 전북도는 2024년 주택화재 중 전기적 요인이 23%를 차지함에 따라, 2023년부터 취약계층 대상 전기재해 예방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올해 2억 원의 예산으로 14개 시군 2,253세대를 지원할 계획이다. 한국전력공사는 임실군 관촌면 취약계층 132세대에 800만 원 상당의 전기 안전용품을 기증하고 인입선 교체를 진행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