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군산시민문화회관, 전북특별자치도 우수건축자산 등록 확정. 1989년 건축가 김중업 유작으로 건립된 군산시민문화회관은 도시재생사업을 통해 복합문화공간으로 재탄생했으며, 이번 우수건축자산 등록을 통해 체계적인 보전·관리 및 지역 건축문화 진흥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오는 30~31일에는 '2025 군산북페어' 행사 개최 예정.

전라북도는 제5회 전북특별자치도 과학기술인대상 수상자 3명을 선정했다. 수상자는 ㈜다이나믹인더스트리 김현수 대표이사, 전북대학교 윤영상 교수, 한국식품연구원 정창화 본부장으로, 연구개발과 기술혁신을 통해 지역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김현수 대표이사는 태양광 폐패널 희소금속 재활용 기술 개발, 윤영상 교수는 환경소재 및 공정분야 연구와 폐배터리 금속 회수 기술 개발, 정창화 본부장은 식품과 건강 관련 연구 및 지역 푸드테크산업 발전에 기여했다.

전북특별자치도의 '미래 백년을 그리는 백년포럼'이 제14회 한국정책대상 지방자치단체 부문 정책상을 수상했다. 2024년 5월부터 시작된 이 포럼은 공무원, 유관기관, 도민 등이 참여하는 개방형 학습·소통 플랫폼으로 운영되며, AI, 기후위기, 농생명, 고령사회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 강연을 통해 정책 역량 강화와 실무 적용에 기여하고 있다.

전북특별자치도는 청년 농촌 정착 유도를 위해 '2026년 청년창업 스마트팜 패키지 지원사업'을 추진, 9월 26일까지 신청 접수를 받는다. 23개소에 총 101억 원을 투입하여 스마트팜 조성비 70%를 지원하며, 전북 청년창업보육센터 수료(예정)자와 시군 우수 청년농업인 등이 지원 대상이다. 선정된 청년창업농은 전문가 컨설팅, 리더십 교육 등을 이수해야 하며, 도는 지속적인 청년농 유입과 안정적 정착을 위한 사후관리 프로그램도 운영할 계획이다.

전북특별자치도는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전북분원과 지역 기업 기술 경쟁력 강화를 위한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김종훈 경제부지사는 KIST 전북분원을 방문하여 협력사업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첨단분석장비실과 공정장비동을 둘러보며 연구진과 소통했다. KIST 전북분원은 260여 명의 전문 인력과 첨단 연구장비를 기반으로 다양한 분야의 원천기술 개발을 선도하고 있으며, 전북도와 함께 지역 산업 경쟁력 제고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전북특별자치도, ㈜차바이오텍과 바이오산업 혁신 위한 업무협약 체결. 첨단 재생의료 중심 바이오산업 육성 가속화 기대

고창군농촌지도자연합회는 '2025 한국농촌지도자 전북특별자치도연합회 한마음대회'에 참가하여 도내 농촌지도자 회원들과 교류를 활발히 진행했다. 이 대회에서 심원면 이계주 회원은 전북특별자치도지사 표창을 수상했고, 김광준 회원은 장기자랑 무대에 참가했다. 고창군농촌지도자연합회는 9월 2일 고창군실내체육관에서 '2025년 농촌지도자 고창군연합회 한마음대회'를 개최하여 우수회원 표창, 자매결연 제주시와 농특산품 상호교환식, 화합프로그램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전라북도는 폭염 피해 최소화를 위해 취약계층 예찰활동 강화, 무더위쉼터 운영, 폭염대응 물품 지원 등의 대책을 시행 중이다. 주말 야외활동 자제를 당부하고, 농가, 무더위쉼터, 취약계층에 폭염대응 물품을 공급했다. 8월 23일에는 재난안전대책본부 초기대응 근무를 실시하고, 자율방재단 등을 활용한 예찰활동과 홍보를 강화할 예정이다.

전북특별자치도, '협업지능 피지컬 AI 기반 소프트웨어 플랫폼 연구개발 생태계 조성' 사업 예타 면제 확정. 2026년부터 2030년까지 1조 원 규모로 진행되며, 피지컬 AI 중심지 육성 목표. 2차 정부 추경 예산 '협업지능 피지컬 AI 전략 PoC' 과기부 공모사업에도 선정, 국비 219억 원 확보. 산·학·연 컨소시엄 구성, 피지컬 AI 전략 모델 설계 및 기획, 통합 플랫폼 개발 등 추진 예정. 지역 주력 제조업 디지털 전환 촉진, 신규 고용 창출, 우수 인재 유입 등 시너지 효과 기대.

전북특별자치도는 22일 국제라이온스협회 356-C 전북지구 신임 총재 및 임원진과 간담회를 갖고, 봉사활동 계획 공유 및 지역발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전북지구는 '열정․초심 함께하는 라이온!' 슬로건 아래 4,000여 명 회원이 활동하며, 지난해 40억원 규모의 봉사를 진행했다. 김관영 도지사는 라이온스의 봉사활동을 격려하며, 기부·봉사 문화 확산과 자원봉사 활성화를 당부하고, 하계올림픽 유치 및 민생 살리기에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전라북도는 26일부터 27일까지 일본 오사카에서 열리는 '2025 오사카 엑스포'에 참가하여 전북 홍보관 운영, 합동 공연, 무역사절단 격려 등 다양한 국제교류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전북의 전통문화와 매력을 알리는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이시카와현과의 교류 확대 및 올림픽 유치 협조를 요청할 계획이다. 또한, 도내 기업의 해외 진출을 지원하고 재외동포와의 협력도 강화할 예정이다.

전북특별자치도는 8월 22일 전북바이오융합산업진흥원에서 그린바이오산업(미생물 분야) 연구·기업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전북자치도를 비롯한 9개 기관이 참여한 이번 협약은 미생물 분야 원천기술 확보, 기업 지원, 산업생태계 조성을 위한 전주기 협력체계 구축을 목표로 한다. 협약 내용에는 연구개발 협력, 기업지원 협력, 산업생태계 구축 등이 포함되며, '전북 미생물융합 그린바이오산업육성지구' 조성을 통해 국내 최고 수준의 미생물 기반 그린바이오 산업 거점으로 육성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와 국가 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