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북특별자치도는 군산시민문화회관을 도내 제1호 우수건축자산으로 등록했다. 1989년 건축가 김중업의 유작으로 건립된 이 건물은 지역 문화예술의 중심지 역할을 해왔으나, 2013년 군산예술의전당 개관 이후 폐관되었다. 2019년 도시재생 인정사업을 통해 리모델링을 거쳐 2024년 12월 재개관했으며, 생활예술 중심의 문화거점으로서 지역 정체성과 시민들의 기억을 보존하는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전북도, 집중호우 피해 복구계획 확정…추석 전 재난지원금 지급

전북도, 한국도로공사 등과 발달장애인 직업훈련 및 취업 연계 위한 민관 협약 체결. 익산 미륵사지 휴게소 중심으로 6개월간 직업훈련, 멘토링 등 제공 후 취업 지원. 전북도는 행정 지원, 도로공사는 근로 기회 제공, 창혜복지재단은 교육, 한남상사는 직무 체험 뒷받침. 성과 따라 다른 휴게소로 확대 예정.

전북특별자치도는 '전북사랑도민증' 신규 가입자 확대 및 인지도 제고를 위해 8월 22일부터 9월 5일까지 경품 이벤트를 진행한다. 신규 가입자가 추천인을 기재하면 자동 응모되며, 무작위 추첨과 최다 추천자 순으로 당첨자를 선정한다. 전북 외 지역 거주자 누구나 가입 가능한 전북사랑도민증은 현재 3만 7천 명 이상이 참여하고 있으며, 200여 곳의 가맹점에서 숙박, 음식, 관광 등 다양한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전북도는 가맹점 확대를 통해 도민증 소지자 혜택 강화 및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이다.

전라북도는 22일 김제 백구 농촌경제 사회서비스 활성화 지원센터에서 '미래농업 전북포럼'을 개최하고, '전북형 스마트농업 육성 전략과 실행 방안'을 논의했다. 전북농어업·농어촌위원회와 전북연구원이 공동 주관한 이번 포럼에는 70여 명이 참석하여 스마트농업 정책 방향과 실행 전략을 모색했다. 전문가 발표와 종합토론을 통해 스마트농업의 현주소, 육성 전략, 현장 적용 가능성 등 다양한 의견을 나눴으며, 전북도는 향후 포럼을 통해 수렴된 의견을 정책에 반영할 계획이다.

전북특별자치도는 9월 24일 남원 스위트호텔에서 ‘제2회 전북포럼’을 개최한다. 이번 포럼은 국제사회와 전북의 강점을 공유하고 선진사례를 접목해 실행 가능한 정책 모델을 모색하기 위한 자리로, 문화·관광 분야까지 주제를 확대하여 폭넓은 논의를 진행한다. 기본소득지구네트워크 의장, 국제산악관광연맹 수석고문, 작곡가 윤일상 등 국내외 전문가들이 기조연설 및 특별연설을 맡아 글로벌 패러다임 변화와 생명경제, 국제 관광 전략, K-문화 확장 가능성 등에 대한 통찰을 공유할 예정이다. 또한, ‘K-문화관광산업의 국제화 전략’과 ‘농생명산업의 지역특화 발전방안’을 주제로 심도 있는 발표와 토론이 이어지며, 물포럼, 새만금 정책포럼, 미래농업 전북포럼 등을 통합하여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종합 포럼으로 발전시켰다.

전북특별자치도는 맞춤형 케어푸드 산업 육성을 위해 도내 관련 기업 현장 방문을 통해 의견을 청취하고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1,875억 원 규모의 산업 육성 사업을 추진하고 2030년까지 리딩기업 3개소 육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전북특별자치도는 21일 전주에서 '2025 엔젤투자 SUMMIT in 전북'을 개최하여 지역 유망 스타트업 발굴 및 투자 유치를 위한 행사를 진행했다. 팁스 운영사, 벤처캐피탈 등이 참여한 이 행사에서 3개 기업의 IR 발표 및 1:1 컨설팅이 이루어졌으며, 전북자치도는 지속적인 투자 연계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창업 생태계를 조성할 계획이다.

전북특별자치도 보건환경연구원은 21일 시군 대기환경측정망 운영기관 기술지원 간담회를 개최하여 대기환경측정망 관리 효율성과 신뢰도 향상 방안을 논의했다. 간담회에서는 측정소 정도관리, 예산 운영, 데이터 품질 관리 등 실질적인 운영 개선책을 논의하고, 실무자 중심의 숙련도 및 현장 평가를 통해 대응력 향상에 초점을 맞췄다.

전북자치도, 9월부터 14개 시·군에서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다채로운 지역축제 개최. '2025년 6월 국내여행지 평가' 지역축제 추천율 전국 1위에 힘입어 관광객 유치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박차. 야간 프로그램 확대, 전북투어버스 운영 등으로 체류시간 증대 유도. 바가지요금, 안전사고, 일회용품 없는 '3無 축제' 환경 조성. 전북지방우정청과 협업, 14개 시·군 대표 축제 테마 기념우표 발행.

전북특별자치도는 21일 성희롱 예방 캠페인 및 폭력예방교육을 실시하여 성평등 직장문화 확산과 안전한 근무환경 조성에 힘썼다. 김관영 지사 등 40여 명이 참여한 캠페인에서는 직장 내 성희롱 예방 구호 제창, 전단지 배포, 불법 촬영기기 점검 등이 이뤄졌다. 또한, 과장급 이상 간부 공무원 130여 명을 대상으로 성희롱·스토킹 사례 중심의 폭력예방교육을 진행했다. 김 지사는 안전한 직장 환경 조성을 통해 도민 신뢰 기반을 다지고 성평등한 공직사회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전북특별자치도는 한·아세안센터, 전주시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아세안 지역과의 국제교류를 본격화한다. 2026년 전북 한국전통문화의전당에 ‘아세안 홀’ 개관을 계획하고 있으며, 문화·관광 교류 프로그램 공동 추진, 한·아세안센터 주관 사업의 전북 우선협력 추진 등을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 관광 수요 확대, 청년 세대 글로벌 역량 강화를 기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