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읍시 덕천면 신월리 증산 강일순 선생 탄생지가 전북특별자치도 종교문화유산 제1호로 지정, 제막식 개최. 강일순 선생의 역사·종교적 가치를 기리고, 전북 첫 종교문화유산 지정 의미를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된 행사에는 이학수 시장, 종교·학계 인사, 시민 등 300여 명 참석. 시는 향후 탄생지를 비롯한 지역 문화유산을 활용해 역사문화도시 기반을 다질 계획.

전북소방본부는 20일 2025년 을지연습과 연계해 전국 동시 ‘소방차 길 터주기’ 훈련을 실시했다. 훈련은 도내 15개 소방서에서 주요 교통 혼잡 구간을 선정, 소방차 실제 주행 훈련과 길 터주기 요령 홍보를 병행했다. 지방의회 의원, 언론인 등이 참여한 소방차 동승체험도 진행됐다. 소방본부는 8월 김제시 호남고속도로 화재 당시 도민들의 자발적인 길 터주기로 화재 피해를 최소화한 사례를 언급하며, 긴급차량 길 터주기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교차로, 일방통행로, 편도 1~3차선 도로 등 상황별 길 터주기 요령을 제시하고, 위반 시 20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됨을 안내했다.

전북소방본부가 제작한 숏폼 영상이 인스타그램 공개 하루 만에 조회 수 100만 회를 돌파, 현재 140만 회를 넘어서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영상은 구급대원이 출동 시 지고 달리는 장비의 무게를 실제 상황으로 보여주며, 도민의 생명을 구하기 위한 구급대원의 노고를 생생하게 전달한다.

전북특별자치도는 여름 휴가철을 맞아 도내 계곡, 명산, 산림휴양림 등에서 불법행위 근절 및 건전한 산림 이용문화 정착을 위한 집중 계도 활동을 펼친다. 야영장 외 무단 취사·텐트 설치, 쓰레기 투기, 불법 좌판 설치, 음주·소란 행위 등을 점검하고, 안전한 산림이용 수칙 홍보 및 계도를 통해 자율적 개선을 유도할 계획이다. 필요시 유관기관 합동 단속을 통해 법적 조치도 병행한다.

전북특별자치도는 8월 19일부터 20일까지 이틀간 청소년 유해환경감시 활동을 실시했다. 전주시 중앙동과 금암동 일대의 룸카페, PC방, 편의점, 노래연습장 등을 중심으로 19세 미만 청소년에게 주류·담배 판매금지 표시위반 여부 및 19세 미만 출입·고용 금지업소 표지위반 등 청소년보호법 위반 여부를 점검했다. 또한, 청소년 보호의식 확산을 위한 홍보물도 배포했다. 전북도는 9월 26일까지 시군 자체적으로 2학기 학교주변 청소년유해환경 점검·단속을 추진하여 청소년 보호에 힘쓸 계획이다.

전북특별자치도는 8월 16일부터 20일까지 일본 가고시마현 청소년 예술단을 초청하여 '전주세계소리축제' 공연 및 문화예술 교류를 진행했다. 예술단은 축제 폐막식에서 공연을 선보였고, 전북도청 방문, 익산 고등학교와의 교류, 어린이국악관현악단과의 합동 연주 등 다양한 활동을 펼쳤다. 이를 통해 한일 청소년 교류가 강화되었고, 전북의 문화예술을 체험하며 우호 협력을 다졌다. 전북도는 국제교류 활성화를 통해 전북 문화예술의 위상을 높이고 청소년들의 글로벌 경험을 지원할 계획이다.

전북특별자치도는 20일 몽골 우문고비주 주지사 일행과 간담회를 갖고 유학생 및 계절근로자 교류, 교육·문화 교류 확대, 웰빙·치유 의료 협력, 문화·관광 산업 발전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 가능성을 논의했다. 특히 자원봉사센터 해외 의료봉사, 남원시와의 계절근로자 파견, 도내 병원 건강검진·의료 연수, 문화관광 교류 등 구체적인 협력 방안이 공유됐다.

전북특별자치도와 전북지방변호사회는 전주가정법원 설치를 위한 법원설치법 개정안의 국회 통과를 위해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전북 지역은 가사·소년사건 수요가 높음에도 일반법원이 담당하며 사건처리의 신속성과 전문성 강화 필요성이 제기되어 왔다. 해당 개정안은 현재 국회 법사위에 상정되어 있으며, 양측은 관련 기관 및 지역 정치권과 협력하여 연내 통과를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전북특별자치도는 8월 20일 남원종합스포츠타운에서 민·관·군·경 7개 기관이 참여한 '2025년 을지연습 실제 훈련'으로 테러 대응 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테러범에 의한 스포츠타운 점령 상황을 가정하여 진행되었으며, 테러 발생 전파, 건물 진입 작전, 드론 위협 무력화, 폭발물 및 화재 대응, 부상자 이송 등의 단계별 훈련을 통해 지역 안보 역량을 점검하고 유기적인 협력 체계를 강화하는 계기가 되었다. 김관영 도지사는 도민 안전을 위한 실제 훈련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이번 훈련을 통해 얻은 경험을 바탕으로 안전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 훈련은 을지연습 기간 동안 도내 14개 시·군에서 순차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전북특별자치도, '협업지능 피지컬AI 기반 SW 플랫폼 연구개발 생태계 조성' 사업 예타 면제 확정. 1조 원 규모 국책사업으로 대한민국 최초 피지컬AI 실증 거점 구축. 자동차, 농기계 등 주력 산업에 특화된 AI 모델 개발 및 실증 기반 조성. 현대차, 네이버, SKT 등과 협력하여 제조산업 고도화 및 글로벌 혁신 중심지 도약 목표.

전북특별자치도는 소상공인의 내수 활성화를 위해 '민생회복 소비쿠폰 사용 촉진 캠페인'을 완주군에서 진행했다. 김관영 도지사는 직접 소비쿠폰으로 물품을 구매하고 소외계층에 기부하며 소비쿠폰 사용을 독려했다. 이 사업은 8월 17일 기준 97.6%의 지급률을 보이며 지역 경제 회복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

남원시는 전북특별자치도, 장수군, 임실군, 전북개발공사와 함께 '전북형 반할주택' 업무협약을 체결하여 청년과 신혼부부의 주거 부담 완화 및 안정적인 정주 여건 마련에 나선다. 임대보증금 최대 5천만원 무이자 지원, 시세 절반 수준 임대료, 자녀 1명 이상 가구 임대료 전액 감면 등의 혜택을 제공하며, 인구감소 및 저출생 위기 극복을 위한 공동 비전을 제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