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완주군과 전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은 19일 중소기업·소상공인 경영애로 해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를 통해 매주 화요일 전문 상담사가 완주군 일자리지원센터에 상주하며 12개 분야에 대한 상담을 진행하고, 양 기관은 합동 컨설팅을 통해 기업의 현장 애로 해결을 지원할 예정이다.

전라북도는 폭염 피해 최소화를 위해 취약계층 방문 및 안부 전화, 무더위 쉼터 운영, 예방 물품 지원 등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특히 양심양산 대여, 건설현장 폭염 대응 기본수칙 이행 요청, 드론 활용 예방활동 등 지역별 특성에 맞는 활동도 추진 중이다. 8월 19일에는 폭염대응 재난안전대책본부 초기대응 근무를 실시하고 폭염 대비 홍보를 강화할 계획이다. 전북 내 온열질환자는 총 196명(남 166명, 여 30명) 발생, 사망자는 무주 지역 남성 1명이다. 65세 이상 고령층 환자가 72명으로 가장 많았고, 실외 발생이 151명으로 높았다.

전북특별자치도와 몽골 우문고비 주 달란자드가드시는 의료봉사를 중심으로 교류를 확대하고 있다. 전북특별자치도 해외봉사단은 현지에서 무료 진료와 보건 교육 등 의료 봉사활동을 진행하고, '전북의 도로숲' 조성을 통해 탄소 중립을 실천하고 있다. 또한, 양 지역은 의료, 교육, 계절근로자 교류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강화하고 있다.

김관영 전북도지사는 간부회의에서 새 정부 국정과제에 맞춰 도정 방향을 재정비하고, 국비 확보에 총력을 기울일 것을 지시했다. 또한, 민생 안정을 위한 추경 편성과 글로컬대학 지정, 을지연습 준비에도 만전을 기할 것을 당부했다.

전북소방본부 119시민수상구조대, 여름철 물놀이 안전 지켜... 7~8월 12개 지역서 70여 명 활동, 인명구조 5건 등 352건 조치... 급류 고립 남학생 구조 등 우수 사례도

전북특별자치도가 주최한 '2025 전북 K-POP 아카데미' 시범사업이 14일 성황리에 종료되었다. 전 세계 50개국 558명의 청소년이 지원, 28:1의 경쟁률을 기록하며 K-POP과 전북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여주었다. 2주간 진행된 아카데미에는 9개국 20명의 청소년이 참여, K-POP 교육, 전북 문화 체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경험했다. 참가자들은 쇼케이스에서 자체 제작 음원 '동그라미'를 공개하며 전주 하계올림픽 유치를 기원하는 메시지를 전달했다. 이번 시범사업은 전북도가 추진하는 국제케이팝학교 설립의 타당성 검증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전라북도가 '2025년 제8회 청년친화헌정대상'에서 청년친화 우수자치단체로 선정됐다. 일자리, 주거, 역량, 참여, 정주 여건 등 전 분야에서의 성과와 도-시군-청년 거버넌스 모델 구축, 청년 목소리를 반영한 정책 추진 등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청년정책조정위원회 활성화, 청년정책참여단 운영, 청년정책소통학교, 청년참여예산제 등 청년 참여를 확대한 정책들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

전라북도, 특별자치도 출범에 맞춰 관광 브랜드 개발 착수. 8개월간 슬로건, BI 제작 등 전북 관광 매력 알리는 브랜드 구축. 전 국민 대상 아이디어 공모전 개최 예정.

전북특별자치도, 8월 18일부터 19일까지 전국 규모 '퀀텀 AI 경진대회' 및 '양자 컴퓨터 활용 세미나' 개최. 양자 컴퓨팅 기업, AI 전문기업, 전주대, 전북도가 협력하는 양자산업 생태계 구축 첫 사례. 경진대회 본선 진출 10개 팀은 전주에서 1박 2일간 경쟁, 총 600만원 상금 및 특별상 수여. 세미나에서는 양자 컴퓨팅 전문가들이 양자 기술의 응용 가능성 제시. 전북도, 양자기술 실증 및 컨설팅 사업 등 미래신기술 산업 거점 목표.

전북특별자치도는 18일 '2025년 전북특별자치도 노사민정협의회 전체회의'를 개최하여 노사민정 협력 강화 및 지역발전 방안을 논의했다. 주요 안건으로는 노사분쟁 해결을 위한 '분쟁조정 매뉴얼' 마련과 2024 전주 하계올림픽 유치 홍보를 통한 지역발전 동력 확보 방안 등이 다뤄졌다.

전북특별자치도는 신재생에너지 혁신 거점인 ‘새만금 에너지산업융복합단지 종합지원센터’에 입주할 기업 및 기관을 8월 18일부터 9월 5일까지 모집한다. 종합지원센터는 연구개발, 기술혁신 지원, 기술 컨설팅, 제품 상용화 지원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며, 에너지 및 연관 산업 분야 기업·기관을 대상으로 최대 7년간 입주를 지원한다.

전북특별자치도, 2025년 전국 나라꽃 무궁화 우수분화 품평회에서 단체부문 동상 수상. 광복 80주년 기념으로 개최된 이번 품평회에서 자체 개발한 무궁화 신품종 '웅비', '비상', '새천년' 등 60점 출품, 창의성과 품종의 고유 특성, 균형감 있는 수형 등으로 높은 평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