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북특별자치도는 8월 15일 제80주년 8·15 광복절 경축식을 개최하여 광복 80년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고 미래 100년 도약 의지를 다졌다. 호남지역 유일 생존 애국지사 이석규 선생에게 감사를 전하고, 다채로운 경축 공연과 만세삼창, 그림 전시 등 기념행사를 진행했다. 김관영 도지사는 선열들의 희생정신을 계승하여 전북특별자치도의 발전을 이끌겠다고 밝혔다.

전라북도, 집중호우로 가축 27만여 마리 피해 발생...익산, 정읍, 남원 등 피해 집중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는 폭염 속 구급대원과 온열질환자의 안전을 위해 도내 전 119구급대에 폭염 대응 장비 1,351점을 보급했다. 이는 전북특별자치도가 기후위기 대응을 위해 확보한 특별교부세를 활용한 것으로, 얼음조끼, 클립형 선풍기, 아이스박스, 냉장고 등이 포함되어 구급대원의 체력 저하 방지와 환자의 빠른 회복을 지원한다.

전북도는 과학적 근거 기반의 맞춤형 케어푸드 산업 육성을 통해 식품 분야 미래 먹거리 창출과 국민 건강 수명 연장, 사회경제적 부담 완화를 동시에 달성할 계획이다. 2030년까지 리딩기업 3개소 육성, 관련 기업 40개사, 신규 고용 2,300명 확대를 목표로 1,875억 원을 투입하여 R&D 기반 조성, 기업 지원, 지역 연계 활성화 등 3대 전략과 7대 중점과제, 14개 실행 사업을 추진한다. 전북은 국내 최고 수준의 마이크로바이옴 기반 자원과 기능성식품 임상지원센터, 식품 전문산단 등 우수한 인프라를 활용하여 맞춤형 케어푸드 산업의 중심지로 도약할 계획이다.

전북특별자치도는 ‘2025년 하반기 전북 청년 직무인턴’ 프로그램을 마무리하고, 참여자 220명 대상 온라인 수료식을 개최했다. 5주간 도내 39개 공공기관 및 기업에서 진행된 이번 인턴십은 1,024명이 지원하는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으며, 참가자들은 NCS 교육, 취업 특강 등을 이수했다. 수료식에서는 취업지원 사업 안내 및 경험 공유의 시간이 마련됐다. 2026년 상반기 프로그램 참여 기관·기업 모집은 10~11월, 청년 참가자 모집은 11~12월에 진행될 예정이다.

전북소방본부는 청각·언어장애인 등의 119 접근성 향상을 위해 카카오톡 기반 '전북 119상담톡' 서비스를 8월 18일부터 9월 14일까지 시범 운영한다. 병·의원 안내, 응급처치 상담, 구급차 출동 요청까지 가능하며, 시범 운영 기간 동안 서비스 홍보와 의견 수렴을 거쳐 기능을 보완하고 향후 전 도민 대상으로 확대 시행할 계획이다.

전북특별자치도는 8월 14일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 추모행사를 전주 한옥마을에서 개최했다. 여성단체, 시민단체 등 60여 명이 참석하여 피해자들을 추모하고, 전시, 퍼포먼스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8월 31일까지 이어지며, 전북지역 여성작가 6인의 작품 전시와 피해자 증언 영상 상영, 시민 참여 체험 프로그램 등이 운영된다.

전라북도는 8월 13일부터 폭염 대응을 위한 재난안전대책본부 초기대응 비상근무를 실시하고, 익산시는 야외 근로자에게 폭염 키트를 배부했으며, 김제시는 보건지소 방문자를 대상으로 온열질환 예방교육을 진행했다. 부안군은 건설현장 폭염 대응 현황을 점검했고, 14일에는 취약계층 안부 확인 및 폭염 행동요령 홍보를 추진할 계획이다.

전북특별자치도, 남원시, (재)전북테크노파크가 주최한 '2025년 제3회 SW·AI Challenge 대회'가 8월 11일부터 12일까지 남원 스위트호텔에서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전북 지역 초·중·고등학생 150여 명이 참가하여 인공지능(AI)과 메타버스 기술을 활용, '2036 하계올림픽 유치'를 주제로 전북의 미래상을 제시하는 경연을 펼쳤다. 참가 학생들은 팀별 프로젝트를 통해 기획·설계부터 시연까지 전 과정을 직접 수행하며 SW·AI 활용 능력, 창의적 문제 해결력, 협업 역량을 강화하는 기회를 가졌다. 전북특별자치도지사상(미래인재상)은 군산 동고등학교 Aethermind팀, 남원 용북중학교·한빛중학교 GRIT팀, 전주 온빛초등학교 드림팀이 수상했으며, 남원시장상(재능가득상)은 익산 전북기계공업고등학교 블랙캣팀, 남원 용북중학교 위고업팀, 전주 화정초등학교 코다리팀이 수상했다. 심사위원단은 참가팀들의 우수한 기획력, 기술 구현 수준, 창의적 주제 해석, 지역 특성 반영, 팀워크 등을 높이 평가했다. 전북특별자치도는 2036 하계올림픽 유치에 최선을 다하고, SW미래채움 사업을 통해 AI 산업 핵심 인력 양성을 지원할 계획이다. 남원시는 청소년 디지털 역량 강화 교육 및 지원을 확대할 예정이다.

전라북도는 2023 세계잼버리 참가 스카우트 대원 48명을 초청하여 8월 11일부터 15일까지 'HoHo 농촌체험휴양마을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짐바브웨, 부르키나파소, 조지아, 페로제도 4개국 대원들은 김제, 완주, 임실의 농촌체험휴양마을에서 한복, 한지, 국궁 등 전통문화와 농촌 생활을 체험하고, 스마트팜 단지를 견학하며 K-푸드의 중심지로서 전북 농식품산업을 경험했다. 김관영 도지사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서로 다른 문화권 청소년 간의 우정과 협력이 깊어지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는 13일 하이트진로㈜ 전주공장을 방문하여 대형 주류 제조시설 화재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안전관리 강화를 당부했다. 대형 공장 화재 발생 시 대규모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소방시설, 위험물 관리, 소방안전관리자 업무 등을 점검했다. 향후 대형 제조시설과 고위험 현장에 대한 정기 점검과 컨설팅을 통해 화재 예방에 힘쓸 계획이다.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는 13일 임실 전북119안전체험관에서 ‘제6회 전북119청소년단 여름철 안전체험캠프’를 개최, 도내 11개단 193명의 단원이 참여하여 연령별 맞춤형 안전교육을 받았다. 유치부는 놀이를 통해 생활안전, 화재대피, 지진·태풍, 물놀이 안전 등을 배우고, 초등부는 소화기 사용, 화재 탈출, 재난대응 모의훈련, 급류 체험 등 실제 재난 대응에 가까운 프로그램을 경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