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북특별자치도는 호우 및 태풍 등 여름철 자연재난에 대비하여 완주군에서 주민 간담회를 실시하고, 재난취약지역 안전조치 계획을 설명하며 주민 건의사항을 청취했다. 화산지구 재해복구사업장을 방문해 복구 현황을 확인하고, 신지지구 인명피해 우려지역에 대한 안전관리 태세를 점검했다. 집중호우 시 사전 대피 및 재해취약계층 보호를 위한 민관 협력을 강화하고, 풍수해 생활권 종합정비사업 등을 통해 피해 저감시설 설치를 추진할 계획이다.

전북 고창군이 9월 개최될 제62회 전북특별자치도민체육대회와 제19회 전북특별자치도장애인체육대회의 성공 개최를 위한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13일 고창군은 체육인과 자원봉사자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공다짐대회를 개최하고, 대회 성공 개최 의지를 다졌다. 심덕섭 고창군수는 대회가 고창군 위상 제고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전라북도, 집중호우로 27만 마리 가축 피해 발생... 익산, 정읍, 남원, 김제 등 피해 집중

제1회 전주교육지원청교육장배 유소년 브리지 페어 전국대회 및 제2회 전북특별자치도 한국브리지협회장배 브리지 팀 전국대회가 전주에서 개최되었다. 우범기 전주시장은 환영사에서 전주올림픽 유치에 대한 관심과 성원을 부탁하며, 브리지 종목의 두뇌 활동 및 정신 건강 증진 효과를 강조했다. 한국브리지협회 김혜영 회장은 브리지 종목의 발전과 유소년 선수 양성에 대한 의지를 표명하며, 전국소년체전 및 올림픽 진출 포부를 밝혔다.

전북소방본부, 구조장비 관리체계 구축 중간보고회 개최... 구조대별 장비 보유 기준 표준화, RFID 활용 관리 시스템 도입 등 추진

전북소방본부, 위험물 취급 공장 특별 안전점검 실시... 최근 5년간 공장화재 329건, 24명 부상, 313억 원 재산피해 발생. 8월 14일부터 9월 30일까지 위험물 제조소 및 일반취급소 집중 점검, 무허가 위험물 저장·취급 여부 등 확인. 위험물 사고사례 공유 및 안전관리자 화재안전 코칭서비스 제공.

전북특별자치도 자치경찰위원회는 8월 12일 주민참여단 50여 명과 범죄예방 및 치안 현안 논의를 위한 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 간담회에서는 범죄예방, 사회적 약자 보호, 교통안전 등 지역민의 시각에서 본 치안 문제에 대한 의견을 나누고, 향후 활동 방향을 논의했다. 주민참여단은 전북특별자치도에 거주하는 만 16세 이상 도민 112명으로 구성되어 생활 속 치안 문제에 대한 의견 제안 및 자치경찰제도 홍보 역할을 수행한다.

전북특별자치도는 8월 12일 전북테크비전센터에서 '제2차 전북특별자치도 미세먼지 관리 및 중부권 대기환경개선 시행계획' 주민설명회를 개최하고, 2029년까지 초미세먼지 연평균 농도를 13㎍/㎥ 이하로 낮추는 목표를 발표했다. 5대 추진전략으로 탄소중립 연계 관리 강화, 지자체 맞춤형 대기관리, 취약계층 피해 최소화, 생활주변 미세먼지 저감, 과학적 정책기반 강화를 제시하며, 노후 경유차 폐차, 전기·수소차 보급 확대 등 실질적 변화를 위한 계획을 밝혔다.

전북특별자치도는 8월 12일 군산항에서 중국 청소년 단체 관광객 70여 명의 전북 방문을 환영하는 행사를 개최했다. 이들은 1박 2일 동안 한중 문화교류 행사, 전주한옥마을 관광, 판소리 체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즐길 예정이다. 전북도는 중국 단체관광객 무비자 입국 시행에 맞춰 더 많은 청소년 단체 유치를 위한 관광 마케팅을 강화할 계획이다.

전북특별자치도와 전북특별자치도장애인체육회는 장애인 체육 활성화를 위한 하반기 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한다. 우수선수 지원금 상향 조정, 제1회 전북특별자치도장애학생체육대회 개최, 제19회 전북특별자치도장애인체육대회 개최 등을 통해 장애인 체육 활성화와 저변 확대를 도모한다.

전북특별자치도 수산기술연구소는 멸종위기 어종인 대농갱이 치어 3만 마리를 남원시 요천, 김제시 만경강, 고창군 주진천 등 3개 시군 하천에 방류했다. 이는 도내 내수면 수산자원 회복과 생태계 종 다양성 확보를 위한 조치로, 자연산 어미를 통해 부화시킨 치어를 약 40일간 사육 관리 후 방류했다. 대농갱이는 서해로 유입되는 하천에서 주로 서식하며, 매운탕 재료로 인기가 높지만, 생태환경 변화와 외래어종 확산으로 개체 수가 급감하고 있다. 연구소는 2017년부터 대농갱이 종자 19만2천 마리를 방류해왔으며, 쏘가리, 미꾸라지 등 토종 어종 방류를 통해 멸종위기어종 생태계 복원사업을 지속할 계획이다.

전북특별자치도 감사위원회가 ‘청렴톡톡데이’를 통해 전 부서를 직접 찾아가 청렴 메시지를 전하며 청렴문화 확산에 나선다. 이번 행사는 8월 11일부터 14일까지 4일간 진행되며, 본청과 직속기관 등 80여 개 부서를 순회 방문한다. ‘청렴톡톡데이’는 감사위원장이 부서를 찾아 직원들과 함께 청렴 구호를 외치고, 간단한 인사와 메시지를 나누는 현장 소통 캠페인이다. 이를 통해 조직 내 청렴 공감대를 형성하고, 자발적인 청렴 실천을 유도하는 것이 핵심 목표다. 이번 캠페인은 종합청렴도 1등급 달성을 위한 전략의 일환이기도 하다. 부서별 청렴 인식을 실질적으로 끌어올려 평가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아울러 감사위원회는 ‘청렴톡톡데이’ 이후에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이어간다. 직원 참여형 ‘청렴퀴즈데이’ 운영, 부패 취약사례와 실천 지침을 담은 ‘청렴카드뉴스’ 제작·홍보, 청렴실천포스터 제작·배포 등을 통해 청렴문화가 일상 속에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김진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