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라북도에서 폭염으로 인한 온열질환자가 175명 발생, 이 중 남성 1명 사망. 65세 이상 고령층과 단순노무 종사자의 피해가 컸으며, 주로 실외 작업장과 논/밭에서 발생.

전주시, 시민의 자기 성장 지원 위해 전북시민대학 전주캠퍼스 2학기 입학생 모집. 6개 대학과 협력, 14개 강좌 개설. 소형건설기계 면허, ChatGPT 활용, 전통 장류 제조 등 실용 중심 강의 제공. 명예시민학위 수여 가능.

정읍의 ‘달빛사랑숲’이 전북특별자치도가 주관한 ‘2025 전북야행명소 10선’에 선정됐다. 정읍사 여인의 설화를 바탕으로 한 스토리텔링과 미디어아트, 야경 투어 등 감성적인 체험 콘텐츠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시는 ‘달빛사랑숲’을 야간 대표 관광지로 정착시키고 콘텐츠를 확장해 다양한 체류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다.

전북특별자치도는 여름 휴가철 해수욕장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도내 8개 해수욕장을 대상으로 집중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특히 폭염으로 인한 온열질환과 해파리 쏘임 사고 예방에 주력하며, 안전시설 점검 및 관계기관 비상연락망 구축 등을 통해 안전 관리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전북특별자치도는 민생경제 회복과 지역상권 활성화를 위해 '민생회복 소비쿠폰' 사용 촉진 이벤트를 8월 30일까지 진행한다. 소비쿠폰 사용 후 영수증을 인증하면 추첨을 통해 200만 원 상당의 상품권을 지급한다.

전북특별자치도가 완주군, 현대자동차, 한국수소연합 등 16개 기관과 완주 수소특화단지 지정 공모 대응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수소모빌리티 산업 글로벌 허브 도약에 나섰다. 완주군은 산업기반과 수소 기업 집적을 바탕으로 수소특화단지 조성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전북도는 건설기계, 농기계 등 주력산업과 연계한 수소모빌리티 허브 완성을 목표로 한다.

전북특별자치도는 8월 5일부터 11월 5일까지 도청 청사 1층에 ‘전북특별자치도 올해의 건배주 전시홍보관’을 설치하고 2025년 올해의 건배주 4종을 전시한다. 전시 제품은 ‘대비모주’, ‘숨은골약주’, ‘무주구천동머루와인’, ‘리28 고구마소주’이며, 전통주의 음용 방법, 어울리는 음식, 구매처 등의 정보도 함께 제공된다. 전북도는 생생장터 입점, 방송 홍보, 온라인 프로모션, 인증마크 제작·배포 등 다양한 마케팅 지원을 통해 전통주산업 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이다.

전북 지역 호우로 하상도로, 둔치주차장, 하천변 산책로, 탐방로, 야영장, 캠핑장, 해수욕장 등이 통제되었고, 일부 주민들이 대피했다. 어선 통제는 해제되었다.

전북 군산, 고창, 순창, 남원 등 4개 시·군에 호우경보 발효, 부안, 김제, 익산 등 호우주의보, 장수, 고창, 순창, 남원, 임실, 정읍, 완주, 진안, 무주, 김제 산사태 주의보 발효. 고창, 부안, 군산, 김제, 정읍 강풍주의보, 전북 앞바다 풍랑주의보. 남원 누적 강수량 178.5mm, 평균 97.7mm 기록.

전북자치도가 '2025년 수요기반 양자기술 실증 및 컨설팅' 공모에 선정되어 2년간 28억 원을 투입, 양자점 기반 압전 하베스터 시제품 제작 및 실증을 진행한다. 전북대학교 컨소시엄이 주관하며 한솔케미칼, 전북테크노파크가 참여하여 친환경·ESG 경영과 스마트 산업 분야 적용을 목표로 한다. 이를 통해 전북을 AI 양자산업 테스트베드 선도지역으로 육성할 계획이다.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는 4일 김민석 국무총리와 면담을 갖고 완주-전주 통합, 전주 하계올림픽 유치, 새만금 글로벌 첨단산업전략기지 조성, RE100 산업단지 선도지역 조성 등 전북 발전을 위한 핵심 현안에 대한 정부의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김 지사는 완주-전주 통합에 대한 행·재정적 인센티브, 전주 하계올림픽 유치를 위한 범정부 차원의 지원, 새만금 개발을 위한 SOC 일괄 예타면제 및 규제 완화, RE100 산업단지 조성을 위한 기업 유치 인센티브 등을 건의했다. 김민석 국무총리는 전북의 건의 사항에 공감하며 관계 부처와 협의하여 실질적인 방안을 검토하겠다고 답했다.

전북특별자치도는 여름 휴가철 해외여행 증가에 따른 홍역 감염 예방을 위해 예방접종과 개인위생수칙 준수를 당부했습니다. 특히 해외 유입 홍역 환자가 늘어남에 따라 MMR 백신 2회 접종 여부 확인 및 미접종자는 출국 전 접종을 권고했습니다. 또한, 영유아의 홍역 유행국 방문 자제, 여행 중 마스크 착용 등 개인위생 관리를 강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