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북특별자치도는 ‘전북보조기기센터 운영 및 시군 보조기기 교부 사업’을 통해 상반기 도내 171명의 장애인에게 보조기기를 지원하고, 전북보조기기센터에서는 상담, 맞춤형 지원, 사후관리 등 다양한 서비스 861건을 제공했다. 향후 기기품목 다양화, 정보 접근성 강화 등을 통해 모든 장애인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다.

전북특별자치도는 4일 '2025년 전북특별자치도 공감(共感)캠프'를 개최하여 공중보건장학생들의 미래 비전 공유 및 현장 경험 기반 조언을 나누는 시간을 마련했다. 이 캠프는 지역 내 우수 의료 인재 정착과 공공의료 서비스 질 향상에 기여할 전문가 양성에 중점을 두고 진행되었다.

전북특별자치도는 2025년 하반기 저탄소농업프로그램 시범사업 참가자를 29일까지 모집한다. 중간 물떼기, 논물 얕게 걸러대기, 바이오차 투입, 가을갈이 등 저탄소 영농활동을 실천하는 농업법인 및 생산자단체에 활동비를 지원하며, 개인 농업인은 단체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 올해 하반기 프로그램은 가을갈이를 대상으로 ha당 46만 원을 지원하며, 상반기에는 40개 농업법인이 4,959ha 규모로 참여했다.

전북자치도, 8.3~8.7 집중호우 대비 재난안전대책본부 비상 1단계 가동

전라북도는 8월 3일부터 7일까지 호우 대비 대책회의 및 취약지역 점검을 실시하고, 폭염 대응을 위해 야외활동 자제 안내, 생수 보급 등의 조치를 취했다. 또한 폭염 취약시간대 야외작업 중단 안내, 생수 나눔 캠페인 등을 진행하며 도민들의 안전을 위한 노력을 기울였다. 8월 3일에는 호우 대비 예찰 활동과 폭염 대응 재난안전대책본부 비상 1단계 운영 등을 통해 상황 관리를 철저히 하고, 폭염 행동요령 홍보를 강화할 계획이다.

전북특별자치도는 제28회 보령머드축제에서 '전주 하계올림픽 유치 기원 홍보부스'를 운영하여 전주의 문화, 관광, 스포츠 인프라를 알리고 2036년 하계올림픽 유치에 대한 관심과 지지를 얻고자 한다. 방문객들은 체험형 프로그램, 홍보자료, 포토존 등을 통해 전주의 매력을 느끼고 올림픽 유치에 대한 기대감을 공유할 수 있다.

김관영 전북도지사는 한미 관세협상 타결을 환영하며, 전북 주력산업 지원을 위한 정부 노력에 감사를 표했다. 전북도는 협상 결과 분석 및 기업 지원, 통상정책 대응체계 강화 등을 통해 수출기업 협력을 본격화하고, 자금·판로·전문가 지원 등 실질적 대응책을 강화할 계획이다. 또한, 대미 투자 및 에너지 협력을 전북 주력산업의 글로벌 공급망 진입 기회로 활용하고, 하반기에는 현장형 지원사업과 기업 맞춤형 지원 프로그램을 확대할 예정이다.

전북도민 152명이 출자하여 건립한 전북 최초의 도민 참여형 태양광발전소 '전북도민 햇빛발전소 1호기'가 한국소리문화의전당에 준공되어 가동을 시작했다. 250kW 규모로 연간 약 33만kW의 전력을 생산할 예정이며, 이는 전북특별자치도의 탄소중립 선도 지역 목표 달성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준공식에서는 햇빛감사패 전달, 에너지전환 퍼포먼스, 현판 제막식 등이 진행되었으며, 도민들은 재생에너지 확대와 정의로운 에너지전환에 대한 메시지를 전달했다.

전북소방본부, 화재조사관 역량 강화 위한 ‘영상포럼’ 운영 도내 화재조사관의 직무 전문성 강화를 위해 7월 31일부터 ‘화재조사보고서 품질향상 영상포럼’을 정기 운영한다. 영상회의 시스템을 활용하여 실시간 교육과 연찬을 병행하는 실무 중심 프로그램으로, 보고서 품질 향상과 경험 공유를 목표로 한다. 특히, 1년 미만 경력자가 25%, 2년 미만이 47%를 차지하는 등 신임 조사관 비율이 높아 체계적인 교육 필요성이 대두됨에 따라, 매월 정기적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부안군, 전북특별자치도 마음건강치유센터 설립 위한 정책 세미나 개최. 공무원 정신건강 위기 심각성 지적, 치유 인프라 구축 시급성 강조. 전문가들은 이용자 접근성, 지역 연계성, 치료 지속성, 조직 수용성 확보, 복지·의료·관광 융합 치유산업 허브 성장, 데이터 기반 치유 효과 검증, 민원 대응 체계 시너지 전략, AI 기반 스마트 돌봄 시스템 도입 등 다양한 방안 제시. 부안군, 연간 3만 명 이상 이용 가능한 센터 설립 및 지속가능한 운영체계 마련 계획.

완주군 청소년 29명, 전북 청소년참여기구 연합워크숍 참가…교류, 소통, 협력 다짐

군산시의 '군산국가유산미디어아트'와 '은파호수공원'이 '2025 전북야행명소 10선'에 선정되었다. 8월부터 연말까지 온·오프라인 홍보 및 마케팅이 진행될 예정이며, '2025 국가유산 미디어아트'는 8월 8일부터 8월 30일까지 구 군산세관본관 ~ 군산내항역사문화공간 일원에서 개최된다. 은파호수공원은 벚꽃, 야간 조명, 다양한 편의시설 등으로 시민과 관광객에게 사랑받는 야경 명소이다. 군산시는 이번 선정을 계기로 야간관광 콘텐츠 발굴에 적극적으로 나설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