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라북도는 폭염 긴급 대책 회의를 개최하고 취약계층 건강 관리, 무더위쉼터 운영, 홍보활동 등 폭염 대응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7월 30일 행정부지사 주재로 관계부서 및 시군 부단체장이 참석한 긴급 대책 회의에서는 폭염 대비 상황을 점검하고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도는 재난도우미를 통해 취약계층 66,086명에게 방문 및 전화로 건강 관리를 실시하고, 실내·외 무더위쉼터 5,771개소를 운영 중이다. 또한, 전광판, 마을방송, 문자 등 다양한 매체를 활용하여 폭염 행동요령을 홍보하고 있다. 7월 31일에는 행정부지사가 김제시 폭염 대처 재난예방사업장 및 무더위쉼터 현장을 방문하고, 폭염 행동요령 홍보를 지속할 계획이다.

전북특별자치도, 2025년 국민안전교육 실태점검 '최우수 기관' 선정. 행정안전부 주관 268개 기관 평가에서 전국 17개 광역자치단체 중 '최우수' 등급 획득. 재난안전 비전 제시, 맞춤형 생활안전교육 등 안전교육문화 확산 활동 높이 평가받아.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는 29일 한국전기안전공사 전북본부에서 도내 화재조사관을 대상으로 전기화재 감식능력 강화 연찬회를 개최했다. 연찬회에서는 전기화재 원인별 구분 기준, 생활밀착형 전기기기 화재 판정 기준 등에 대해 논의하고, 소방과 전기안전기관 간 협력체계 강화 방안을 모색했다.

전북특별자치도는 지역 중심 교육 거버넌스 강화를 통해 지역 경쟁력을 높이고 있다. RISE 사업을 통해 지역 대학과 협력하여 지역 발전 사업을 추진하고, 글로컬대학30 본지정 공모에도 적극적으로 대응하며 인재 육성 및 유치에 힘쓰고 있다. 또한, 평생교육 분야에서도 도민 학습 기회 확대 및 사회격차 해소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 중이다.

전북특별자치도, 9월 23일부터 24일까지 남원 스위트호텔에서 '제2회 전북포럼' 개최. 문화·관광 및 농생명 분야 전문가 700여 명 참석, 생명경제 성장과 지역특화발전 논의. 기조·특별연설, 주제 세션, 전주 올림픽 유치 경쟁전략 토론회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 진행.

전북대학교 치과대학은 전주시와 협력하여 취약계층 아동 150여 명에게 무료 구강 검진 및 진료 서비스를 제공했다. JDS봉사단(Jeonbuk Dental Smile)은 충치 치료, 발치, 구강 검진, 1:1 상담을 진행했으며, 지속 가능한 지원 체계 구축을 위한 노력을 약속했다. 전주시는 지역사회와 대학의 협력을 통해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모범 사례로 평가하며, 교육·문화복지 분야에서도 파트너십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순창군과 전북특별자치도문화관광재단이 '순창 쉴(SHIL)랜드' 체류형 관광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워케이션 센터 운영 활성화를 위해 협력하고, 순창의 자연환경과 힐링 콘텐츠를 활용한 프로그램 개발, 공동 홍보 마케팅, 웰니스 콘텐츠 개발 등 다각적인 협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진안군은 전 전주시장 김승수 작가를 초청해 『도시의 마음』을 주제로 전북시민대학 공통과정 강연을 개최했다. 김 작가는 전주시장 재임 시절, 낡은 산업단지를 문화예술 공간으로 재생시키고 도서관과 책 놀이터를 조성하며 전주를 문화도시로 탈바꿈시킨 사례를 소개하며, 공공 공간은 삶의 질을 높이는 중요한 자산임을 강조했다.

전라북도는 폭염으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민감대상 안전확인, 자율방재단 활용 농경지 등 취약지역 예찰, 쿨링포그 등 폭염저감시설 가동, 생수 봉사활동, 폭염 대비조치 안내문자 발송, 드론 예찰 활동 등을 통해 폭염에 적극 대응하고 있다. 또한, 폭염 행동요령 홍보, 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 취약계층 보호 등 폭염 대처를 위한 행정적 지원도 강화하고 있다.

전북특별자치도 지역자율방재단 60여 명이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충남 서해안 일대에서 수해복구 지원 활동을 펼쳤다. 토사 제거, 농작물 정리 등 피해 복구에 힘썼으며, 전북 자율방재단은 지역 안전망 역할을 수행하며 재난 예방 및 복구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다.

전북특별자치도 자치경찰위원회는 28일 저녁 전주시 완산구 삼천동 일대에서 범죄예방과 지역안전 강화를 위한 야간 합동순찰을 실시했다. 이연주 자치경찰위원장을 비롯해 전북도의원, 전주완산경찰서, 삼천동자율방범대 등 30여 명이 참여한 이번 순찰은 식당가와 원룸 밀집 지역 등 범죄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또한, 자율방범대원들과의 간담회를 통해 지역 치안현안에 대한 소통의 시간도 가졌다.

전북자치도는 7월 29일 전주시 효자5동 행정복지센터에서 '민생회복 소비쿠폰' 사업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직원들을 격려했다. 김종훈 경제부지사 등 관계자들은 쿠폰 신청·지급 절차를 확인하고 현장 의견을 청취했다. 전주시는 7월 28일 기준 82.6%의 지급률을 보이고 있으며, 온라인 신청 비중이 높아 전체 지급률 또한 높은 편이다. 전북자치도는 현장 점검을 통해 제도 개선방안을 마련하고, 정보 소외계층 지원에도 힘쓸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