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안군이 2026년 전북특별자치도민(장애인)체육대회 성공 개최를 위해 실무추진단 회의를 열고 세부 실행계획을 구체화했다. 이번 회의는 유관기관이 처음으로 참여하여 기관 간 협업체계를 본격적으로 가동하는 계기가 되었으며, 개·폐회식 운영, 시설 정비, 교통 통제, 환경 정비 등 핵심 사업과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진안군은 앞으로도 정기적인 회의와 상시 점검 체계를 통해 철저한 준비를 이어갈 계획이다.

군산시 보건소는 시민 숙원 사업인 군산전북대학교병원 건립사업이 행정안전부 지방재정 중앙투자심사를 조건부 통과했다고 밝혔다. 총사업비 3,335억원 규모의 이 사업은 물가 상승분 등을 반영한 시비 200억원 추가 투입이 승인되었으며, 2028년 10월 개원을 목표로 하고 있다. 행정안전부는 추가 지방비 부담이 없도록 협의 후 사업 추진을 조건으로 달았다.

전주시 덕진지역자활센터와 전북특별자치도 청년미래센터가 위기 청년의 자립과 사회복귀를 위한 통합 복지 거버넌스 구축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위기 청년 발굴, 맞춤형 자립 지원, 취·창업 및 자활 지원 협력 등을 통해 청년 개별 상황에 맞춘 통합사례관리 체계를 구축하고, 조기 개입부터 취업까지 이어지는 통합 지원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전북특별자치도가 '2026년 전북형 청년 어촌정착 지원사업'의 지원 연령을 만 45세 미만에서 만 60세 미만으로 확대하여 신중년층 어업인의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한다. 이번 확대는 어촌 인구 감소 및 고령화에 대응하고 신규 어업인 정착을 돕기 위한 조치로, 선정 시 월 80만 원의 지원금을 최대 2년간 지급한다.

전북특별자치도가 장애인 학대 예방 및 권익 보호 강화를 위해 전북특별자치도장애인권익옹호기관 운영 수탁기관을 모집한다. 이번 공모는 현 수탁기관의 임기 만료에 따라 안정적이고 전문적인 기관 운영을 이어가기 위해 추진되며, 신청 자격은 공공기관 또는 장애인 학대 예방 목적의 비영리법인이다. 최종 수탁기관은 외부 전문가 심사를 거쳐 선정된다.

전북특별자치도가 2026년까지 총 51억 원을 투입하여 섬 지역의 정주 여건 개선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섬 발전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기반시설 확충, 섬 특성화, 생활 인프라 구축의 3개 축으로 진행되며, 관광 접근성 향상, 주민 주도 소득 사업 발굴, 에너지 및 생활 기반 시설 확충 등을 통해 주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고 섬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도모할 계획이다.

전북특별자치도가 난임 및 임산부의 심리적 어려움 해소를 위해 전북권역 난임·임산부 심리상담센터 및 14개 시·군 보건소와 업무 협력 선언식을 개최하고, 대상자 발굴부터 상담 연계까지 이어지는 통합 지원체계를 구축한다.

고창군 정보화농업연구회가 '2026년 전북 농업인 스마트경영 혁신대회'에서 최우수상과 우수상을 수상하며 지역 농업 경쟁력 향상을 입증했다. 고봉주 씨는 농업 부산물 활용 미생물 사례를, 김난슬 씨는 AI 활용 스마트 농업 경영 사례를 발표해 호평받았다. 고창군은 AI 및 숏폼 콘텐츠 제작 교육 등 실무 중심 교육을 통해 농업 현장 혁신을 이끌고 있다.

전북특별자치도에서 정읍시 '한영석의 발효연구소'와 순창군 '친구들의 술 지란지교'가 농림축산식품부의 '찾아가는 양조장' 사업 공모에 선정되었습니다. 이 사업은 지역 양조장을 관광·체험형 문화공간으로 조성하여 전통주 문화 확산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목표로 합니다. 선정된 양조장들은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전통주 제조 기술과 발효 문화를 기반으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환경 개선 사업을 통해 방문객에게 풍부한 경험을 제공할 예정입니다.

진안군이 '2026-2027 진안 방문의 해'를 맞아 전북특별자치도문화관광재단 직원들과 함께 산림자원과 자연경관을 활용한 '치유관광' 중심의 워크숍을 개최했다. 참가자들은 마이산 탐방 및 국립진안고원산림치유원에서 다양한 치유 프로그램을 체험했으며, '진안 방문의 해'와 '진안홍삼축제' 성공을 위한 협력 퍼포먼스를 진행했다.

전북특별자치도가 현대차그룹의 새만금 9조원 투자협약을 계기로 기업 유치 인센티브 제도를 전면 정비하고 나섰다. 투자보조금 한도를 1,000억원으로 대폭 상향하고, 새만금산단에 투자진흥지구 및 기회발전특구를 추가 지정하며, 장기임대용지 확보 등 투자 여건을 강화한다. 또한, 다자녀 직원 채용 기업 지원 확대, 농공단지 휴·폐업 공장 취득세 감면 연장, 한국형 퀵스타트 프로그램 참여 등 고용 및 인력 지원도 강화하여 전북을 기업 투자의 최우선 선택지로 만들 계획이다.

전북특별자치도 남원시와 김제시가 행정안전부의 '2026년 사회연대경제 혁신모델 발굴 및 확산 사업' 공모에 선정되어 국비 10억 원을 포함한 총사업비 20억 원을 확보했다. 남원시는 유휴공간을 활용한 '월매 스테이' 사업으로, 김제시는 원도심과 농촌을 잇는 '쨈매로 다다잇선' 사업으로 각각 선정되어 지역사회 문제 해결과 지속가능한 경제 생태계 구축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