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북특별자치도는 7월 21일 진안군 성수면 일대 집중호우 피해지역 및 재해위험지구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노홍석 행정부지사는 소낙성 강수 예보에 따라 사전 통제와 대비를 강조하며, 야영장 등 인명피해 우려지역에 대한 신속한 안내와 대피 체계 확립을 주문했다. 또한, 재난 예방을 위한 철저한 현장 점검과 예방조치 강화 의지를 밝혔다.

전북소방본부, 2025년 다중이용업소 안전관리 우수업소 모집 7월 31일까지 접수. 화재 발생 및 법령 위반 없는 업소 대상, 안전관리 실태 평가 후 우수업소 인정. 우수업소는 화재안전조사·소방안전교육 면제, 표창 수여, 보험료 할인 등 혜택 제공.

전북특별자치도는 7월 21일 도청 충무시설에서 ‘비상대비태세 확립 워크숍’을 개최하여 안보 위협 대비를 위한 기관 간 협력체계 점검 및 대응 역량 강화에 나섰다. 워크숍에는 도 및 시군 관계자, 군·경·국정원 등 유관기관, 민간 업체 관계자 등 70여 명이 참석하여 탈북민 안보 강연, 드론 테러 위협 대응 방안 등을 논의하고 기관별 역할과 협력 방안을 공유했다. 노홍석 행정부지사는 국가안보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도민 안전을 위한 기관 간 협력을 당부했다.

한병도 의원이 발의한 '재난안전산업진흥법' 개정안에 대해 전북자치도가 기대감을 표명했다. 이 개정안은 재난안전산업 진흥 전문기관 설립을 법제화하고, 산업 육성을 위한 체계적 지원 근거를 마련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전북자치도와 익산시는 '재난안전산업 클러스터 조성사업'을 추진하며 진흥원 유치에 적극적인 모습을 보이고 있다.

전북특별자치도 인재개발원은 청사 복도를 '복도갤러리'로 탈바꿈시켜 지역 예술작품을 전시하며 문화 감수성을 높이는 교육환경을 조성한다. 10월까지 '멈춘 시간, 흐르는 기억'을 주제로 8명의 지역 작가들의 자연 소재 회화 작품 13점을 전시한다. 이는 2021년 남원시와의 상생협력 업무협약의 일환으로, 남원시립김병종미술관과 협업하여 진행된다. 인재개발원은 지역 예술인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교육생들의 문화적 감수성 함양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며, 지역 문화예술 및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예정이다.

전북특별자치도는 7월 21일 'RE100 에너지솔루션 얼라이언스 2025년 제2차 운영협의회'를 개최하여 상반기 운영 성과를 공유하고 하반기 실행계획을 논의했다. RE100 산단 지정 추진 전략을 중심으로 전북이 선도적으로 RE100 산단에 지정받기 위한 방안을 논의했으며, 정부의 특별법 제정 및 관계부처 테스크포스 구성에 적극 대응할 방침이다. 얼라이언스는 현재 88개 기관으로 확대되었으며, 4개 분과는 RE100 산업단지 조성을 위한 다양한 과제를 도출했다. 9월에는 '2025 새만금 신재생에너지 박람회'와 연계하여 각 분과별 포럼 및 신규 과제 발표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전북특별자치도와 전주시는 JB금융그룹(전북은행·광주은행)과 540억 원 규모의 투자협약을 체결, 전주 탄소소재 스마트그린 국가산단 내에 차세대 데이터센터 및 통합 IT센터를 구축한다. 2028년까지 538억 원이 투입될 이 시설은 JB금융그룹의 클라우드·AI 금융 서비스 핵심 거점 역할을 하며, 16명의 신규 고용 창출 효과도 기대된다. 전북도는 이번 협약이 지역 산업의 디지털화를 촉진하고 데이터 경제 기반을 조성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전망하며, 도내 기업·인력 우선 활용 유도 및 관련 기업 유치와 생태계 확장을 위한 지원을 약속했다.

전북자치도, 지역 정치권, 전주시는 완주·전주 통합 추진 의지를 밝히고, 주민이 제안한 105개 상생발전방안을 ‘통합시 설치법’에 명문화하여 법적 효력을 부여할 계획이다. '거점 특례시 지정'을 정부와 국회에 공식 요청하고, 도지사 직속 상생발전이행 점검위원회를 가동하여 주민 권익 보장 및 예산 편성과 사업 실행 여부를 점검할 예정이다. 김관영 도지사는 완주군으로 전입신고를 마치고 주민과의 직접 소통 의지를 보였다.

전라북도는 7월 15일부터 이어진 집중호우로 인해 호우특보, 산사태/홍수주의보 등을 발령하고 비상근무 체제에 돌입했다. 도내 누적 강수량은 최고 406.8mm(순창)를 기록했으며, 인명피해는 없으나 일부 지역에서 시설물 피해가 발생했다. 전라북도는 대책회의, 현장점검, 안전조치 등을 통해 호우 피해 최소화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전북특별자치도는 집중호우 피해 예방 및 복구를 위해 순창군과 남원시 피해 현장을 점검하고 도민 안전과 농가 피해 최소화 조치에 나섰다. 노홍석 행정부지사는 순창군 축산농가 침수 현장, 산사태 취약지 등을 점검하고 선제적 대응을 당부했으며, 김종훈 경제부지사는 남원시 금지면 농업분야 피해 현장을 점검하고 배수시설 관리와 피해 농가 지원방안을 강조했다. 이번 집중호우로 5개 시군에서 농작물 65.5ha, 가축 6만 2천 수의 피해가 발생했으며, 도는 배수작업 및 피해 복구 지원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전북소방본부는 긴급차량 우선신호제어시스템 운영 결과 상반기 병원 이송 시간이 평균 4분 37초 단축되어 골든타임 확보에 큰 효과를 보였다고 발표했다. 실제 사례 분석 및 전주, 군산 지역 확대 운영 결과를 바탕으로 하반기에는 익산, 정읍 지역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전북특별자치도는 18일 '7월 소통의 날' 행사를 개최하여 민선 8기 주요 도정 과제 마무리를 위한 전 직원의 결의를 다졌다. 김관영 도지사는 2024 파리올림픽 유치, 대광법 개정안 통과, 기업 유치 및 신산업 성장 등을 통해 지속가능한 전북을 만들어가자고 당부했다. 이광재 작가는 '동학농민혁명과 전북특별자치도' 특강을 통해 자치와 분권을 지향하는 전북특별자치도의 정신을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