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북자치도, 2025년 농촌용수개발 사업에 익산, 정읍, 완주 3개 지구 선정, 총 665억 원 확보. 이를 통해 지역 맞춤형 물 공급 체계 구축 및 농업생산 기반 강화 예정. 선정된 지구는 익산 용안지구(논범용화 용수공급), 정읍 애당지구(농촌용수 체계재편), 완주 원승지구(다목적 농촌용수)로, 노후 기반시설 현대화 및 자동화된 운영시스템 도입을 통해 농업 생산성 향상 및 재해 대응력 확보 기대.

전라북도, 7월 18일부터 21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제10회 대한민국 국제 관광박람회(KITS)'에 참가. 드라마 '폭싹 속았수다', '스물다섯 스물하나' 촬영지 등 도내 관광자원 홍보 및 맞춤형 여행 코스 제안 예정.

전라북도는 농생명산업 발전에 기여한 개인 및 단체를 발굴하고 격려하기 위해 '2025년 제3회 전북농생명산업대상' 수상 후보자를 모집한다. 7월 16일부터 9월 5일까지 각 시군 농업부서를 통해 접수 가능하며, 지속가능 농어업, 활력있는 농어촌, 미래먹거리 농생명 3개 부문으로 시상한다. 수상자는 11월 '전북농업인의 날' 기념식에서 상패와 메달을 수여받는다.

전북특별자치도는 새 정부 출범과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공직사회 기강 확립을 위한 3단계 감찰에 착수한다. 7월부터 내년 5월까지 진행되는 감찰은 공무원의 정치적 중립 의무 위반, 기강 해이, 소극행정 등을 점검하며, 특히 선거철을 앞두고 정치적 중립성 훼손 행위를 집중적으로 단속할 계획이다. 감찰은 전담 감찰반이 본청, 직속기관, 시군, 출연기관 등 전 행정기관을 대상으로 실시하며, 복무 취약시기 집중 감찰, 기획 감찰, 지방선거 대비 감찰 등 단계별로 진행된다. 특히 지방선거를 앞두고 정치권 줄서기, 선거 개입, 특정 후보자 홍보 등 중립성 위반행위에 대해서는 무관용 원칙을 적용할 방침이다.

전북특별자치도는 2026년 정부 예산 확보를 위해 김종훈 경제부지사 주도로 기획재정부 예산실 간부들과 면담을 진행했다. 새만금 개발, 농생명 산업, 미래산업 등 주요 현안 20건에 대한 국가 예산 반영을 요청하며, 특히 새만금 사업의 안정적 추진, 농생명 산업 변화 대응, AI·모빌리티·바이오 등 미래산업 육성을 위한 예산 지원 필요성을 강조했다. 소상공인연수원, 전북 디자인진흥원 건립 등 지역 경제 활성화 사업도 건의하며 정부 예산 확보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전북특별자치도는 7월 16일부터 19일까지 예상되는 집중호우에 대비하여 도민들에게 각별한 주의와 사전 대비를 당부했다. 도는 인명피해 우려지역 등 18만여 개소에 대한 점검을 완료하고, 침수 피해 예방을 위한 시설 개선 및 주민 홍보 활동을 강화하고 있다. 특히, 과거 침수 피해가 발생했던 지역에는 배수펌프 증설 등의 조치를 완료했으며, 장기적인 대책 마련에도 힘쓰고 있다. 또한, 침수 취약지역 주민 대피 지원 및 재난꾸러미 비축 등을 통해 만일의 사태에 대비하고 있다.

전북특별자치도는 학생들의 건강 보호와 감염병 확산 방지를 위해 여름방학 기간 동안 학생 필수예방접종 완료를 독려하고 있다. 초등학생(6세) 4종, 중학생(12세) 3종 백신을 무료로 지원하며, 미접종자에게는 전화, 문자, 가정통신문 등을 통해 안내할 예정이다. 또한, 2026년부터는 26세 이하 도민을 대상으로 사람유두종바이러스 감염증 예방접종 지원을 확대할 계획이다.

전주시, 전북현대 홈경기 관람객 편의 위한 '1994 특별노선' 상반기 운영 성료. 8809명 시민 이용, 정규시즌 역대 최다 관중 경기에는 1682명 탑승. 경기 2시간 전부터 10분 간격 운행, 경기 종료 후 만차 기준 순차 출발. 시민 안전·편의 위해 차량 유동 배치, 질서유지 인력 배치. 하반기에도 특별노선 지속 운영 및 서비스 개선 예정.

전북특별자치도, 여름방학 맞아 청소년 유해환경 집중 단속 실시. 7월 16일부터 8월 8일까지 4주간 청소년 유해업소 밀집지역 중심으로 청소년 고용금지 위반, 밤 10시 이후 출입 제한 업소 표시 미설치, 술·담배 등 유해약물 판매 행위 등 점검. 청소년 보호 및 범죄 예방 위해 특별사법경찰, 자치경찰, 생활안전지킴이 합동 캠페인도 전개.

전라북도는 8월 31일까지 여름철 산림 내 불법행위 집중 단속기간을 운영한다. 주요 계곡, 명산, 관광지를 중심으로 산림 내 취사행위, 쓰레기 무단투기, 불법 시설물 설치, 입목 훼손 등을 단속하고, 위반 행위 적발 시 사법처리, 과태료 부과 등 강력한 조치를 취할 예정이다.

전북특별자치도는 장애인 자립, 고용, 돌봄, 사회참여 확대 정책을 통해 전국 최고 수준의 장애인 친화 정책 기반을 마련, 장애인 단체로부터 감사패를 받는 등 전국 선도 모델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소통 중심 행정을 통해 과거 기피업무였던 장애인 업무에 대한 신뢰도를 높이고, 전용 상담실 운영, 전 직원 수어 공연 등으로 장애인식 개선에 힘썼다. 2025년 공공일자리 2,086명 확보, 중증장애인생산품 구매율 전국 1위 달성, 다양한 중앙부처 시범사업 선정 등의 성과를 이루었으며, 최중증발달장애인 통합돌봄 사업을 통해 보호자와 당사자 모두에게 긍정적 변화를 가져왔다.

대한민국 4개 특별자치시도(전북, 제주, 세종, 강원)가 자치분권 강화를 위한 행정협의회 첫 공식 회의를 개최하고, 지역특화 발전과 자치권 강화를 위한 공동결의문을 채택했다. 협의회는 특별법 개정안의 신속한 국회 통과, ‘5극 3특’ 국가균형발전 전략 실천, 세종시 행정수도 완성 등 주요 과제에 대한 공동 협력을 약속했다. 이어진 정책토론회에서는 자치분권의 방향과 과제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루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