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북특별자치도는 청년몰 활성화와 청년 상인 지원을 위해 '청년상인 소통협의체'를 발족하고, 7월 14일 완주 삼례시장에서 간담회를 개최했다. 간담회에는 도의원, 상인회, 청년몰 대표, 전문가 등이 참석하여 청년몰 운영의 어려움과 개선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협의체는 청년몰의 지속 가능한 운영을 위한 정책 발굴과 청년 상인과의 소통 강화를 목표로 하며, 도 차원의 체계적인 지원을 제공할 계획이다.

전북특별자치도는 7월 14일 완주군 운주면에서 여름철 자연재난 대비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노홍석 행정부지사 등 관계자들은 장선천 재해복구사업 현장, 도로변 빗물받이, 무더위쉼터, 물놀이 이용지역 등을 점검하며 안전관리 태세를 확인하고 폭염 대책, 침수피해 예방, 2차 피해 예방 조치 등을 집중적으로 살폈다. 또한 무더위쉼터 냉방시설과 물놀이 안전관리 체계도 점검하며 도민 안전을 위한 즉각 대응 체계 구축을 강조했다.

전주시는 7월 15일부터 8월 28일까지 시립도서관 10곳에서 전북대학교 인문대학 교수진과 함께하는 인문학 강연 프로그램 '전주시 도서관 지식플랫폼: 정통과 디지털의 융합'을 운영한다. 철학, 국어국문학, 심리학, 역사 등 다양한 주제의 강연이 제공되며, 시민 누구나 전주시립도서관 누리집 또는 해당 도서관으로 신청하여 참여할 수 있다.

전라북도는 제30회 자랑스러운 전북인대상 후보자를 7월 14일부터 8월 29일까지 모집한다. 혁신, 경제, 문화, 나눔 4개 분야에서 전북 발전에 기여한 인물을 선정하여 10월 24일 도민의 날 기념식에서 시상할 예정이다.

전북특별자치도와 전북창조경제혁신센터는 7월 14일부터 8월 14일까지 '2025년 하반기 전북 청년 직무인턴' 인턴십을 실시한다. 총 220명의 전북 청년들이 도내 39개 공공기관 및 기업에 배치되어 5주간 직무 체험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인턴십에는 전북은행 등 기존 참여기관 외에도 LS엠트론과 전주소통협력센터가 새롭게 참여하여 직무체험 분야가 다양해졌다. 전북자치도는 올해 약 1,000명의 청년에게 인턴십 기회를 제공하고, 청년들의 실무경험 확대 및 지역 내 안정적인 취업 연계를 위한 기반을 강화할 계획이다.

전북특별자치도는 도내 벤처기업 성장 촉진을 위해 1,215억 원 규모의 '2025년 제2차 전북 혁신성공 벤처펀드' 운용사 3곳을 선정했다. 소재·부품·장비 분야 '인라이트벤처스', 창업벤처 분야 '안다아시아벤처스·KB증권 컨소시엄', 산업기술혁신 분야 'JB인베스트먼트'가 선정되어 각 분야에 특화된 투자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지역 투자 환경 개선 및 유망 기업 성장 지원을 기대하며, 하반기에도 추가 펀드 조성을 계획하고 있다.

전북특별자치도는 7월 14일 전주시 완산구 치명자산성지 평화의 전당에서 제2회 ‘북한이탈주민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이 행사는 북한이탈주민의 자립과 사회통합을 응원하고 지역사회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기념식, 사회적 대화, 축하 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도내 북한이탈주민, 자원봉사자, 지역사회 관계자 등 160여 명이 참석한 이번 행사는 민관 협력을 통해 통일 공감대 형성에도 기여했다.

전북특별자치도는 스마트 제조혁신 프로젝트 성과 확산과 현장 의견 수렴을 위해 참여기업 현장 간담회를 진행했다. 웅지피엔지를 방문한 김종훈 경제부지사는 정읍지역 기업 대표들과 디지털 전환 관련 애로사항 및 제조혁신 발전방안을 논의했다. 참여기업들은 생산 효율성 향상, 품질 관리 안정성 제고 등 스마트 제조혁신 프로젝트를 통한 실질적인 성과를 체감하고 있다고 밝혔다. 전북도는 현장 의견을 정책에 반영하고, 제조혁신 성과 확산을 위한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

전라북도, 7월 19일 기준 216개 농가에서 98,381두/수 가축 피해 발생... 군산, 익산, 정읍, 남원, 김제, 완주, 진안, 무주, 장수, 임실, 순창, 고창, 부안 등에서 피해 발생

전북 장수군 천천면 용광리 산불, 1시간 35분 만에 진화 완료. 인명 및 재산 피해 없으며, 산림 피해 면적 약 0.15ha 추정. 산림당국은 정확한 발생 원인과 피해 면적 조사 예정이며, 재발화 방지를 위한 잔불 정리 및 순찰 강화.

전북소방본부는 7월 11일 신규 소방공무원 44명에게 임용장을 수여하고, 도내 각 소방서 배치를 통해 도민 안전을 위한 현장 업무 수행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신임 소방관들은 24주간의 교육과정을 거쳐 화재, 구조, 구급 등 다양한 현장 업무에 필요한 역량을 갖췄다.

전북특별자치도는 7월 11일 시군과의 탄소중립 정책 협력 강화를 위한 첫 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 도 및 14개 시군 탄소중립녹색성장위원회 위원 등 50여 명이 참석하여 탄소중립 정책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지역별 정책 방향을 공유하며, 정책 추진의 어려움과 제도 개선 과제에 대한 논의를 진행했다. 향후 상·하반기 연 2회 정례 간담회를 통해 도-시군 간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지역 의견을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