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북특별자치도는 기후변화 대응 T/F팀 제2차 회의를 개최하여 해수면 상승, 해양 수온 상승 등 이상기후로 인한 수산업 피해 대응방안을 논의했다. 해안시설 보강, 양식장 에너지 전환, 친환경 어선 보급, 해중림 조성 등 탄소 저감 대책과 청정어장 재생, 새로운 양식 품종 도입, 수온 관측 시스템 확대 등 양식장 환경 개선 방안이 제시됐다. 또한, 어선 감척, TAC 제도 도입, 수산자원 복원 사업 등과 함께 바다포도 등 아열대 품종 활용, 김의 육상양식 표준모델 구축, 지역특화 품종 육종 등 미래 대비형 양식기술 개발도 논의됐다.

전북특별자치도, 폭염 대비 건설현장 및 무더위쉼터 긴급 점검 실시... 김관영 도지사, 현장 방문해 근로자 안전 및 취약계층 보호 강조... 폭염 취약계층 보호 대책 강화 방침

전북특별자치도는 2026년 국가예산 확보 및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해 지역 정치권, 지방정부와 공동 대응체계를 가동했다. 기획재정부의 2차 예산심의에 대응하여 AI 신뢰성 혁신 허브센터 구축, 펫푸드 소재 산업화 플랫폼 구축 등 지역발전 핵심 사업 50건에 대한 예산 반영을 촉구했다. 김관영 도지사는 새만금 RE100 국가산업단지 유치에 대한 기대감을 표명하며, 정치권과 협력하여 국가예산 확보에 총력을 기울일 것을 강조했다.

2025년 7월 집중호우로 전북 지역 농가 210호에서 95,240마리의 가축 피해 발생. 돼지, 닭, 오리 등 다양한 가축 피해 발생, 익산, 정읍, 남원 등 여러 지역에서 피해 발생. 전라북도는 피해 농가 지원 예정.

전북에서 일본뇌염 매개 모기인 작은빨간집모기가 올해 처음 발견됨에 따라, 보건환경연구원은 감시체계 가동과 함께 예방접종 및 모기 물림 예방수칙 준수를 당부했습니다.

2025년 상반기 전북특별자치도 화재 발생 현황 분석 결과, 전년 대비 화재 건수는 유사하지만 인명 및 재산 피해는 소폭 감소. 부주의가 전체 화재 원인의 절반 이상을 차지했으며, 야외(기타) 장소에서 화재 발생 빈도가 가장 높았음. 전기적 요인 화재와 산업시설 화재는 증가 추세. 전북소방본부는 맞춤형 예방 대책과 선제적 대응 전략 강화를 통해 화재 예방에 힘쓸 계획.

전북특별자치도는 지역 대학 경쟁력 강화 및 산업 맞춤형 인재 양성을 위해 '대학 학생 정원에 관한 조례' 제정을 추진한다. 조례안에는 지역 특화산업과 연계한 특성화학과 지정 및 재정 지원 내용이 포함되어 있으며, 이를 통해 이차전지, 반도체, 바이오 등 전략산업 분야 인재 육성, 기업 유치, 일자리 창출의 선순환 구조를 강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전북특별자치도는 농림축산식품부 장관과 함께 고창군 농업현장을 방문하여 폭염 속 계절근로자와 농업인의 안전을 점검하고, 폭염 대응 수칙 이행 여부, 무더위 쉼터 운영 현황 등을 확인했다. 또한, 근로자 안전 교육, 농작물·가축 피해 예방 기술 지원 등 폭염 피해 최소화를 위한 노력을 강화하고 있다.

전북자치도는 7월 21일부터 '민생회복 소비쿠폰' 지급을 시작하며, 도민 173만여 명에게 1인당 최대 40만 원(기초생활수급자)까지 차등 지급한다. 1차 신청은 7월 21일부터 9월 12일까지 온·오프라인으로 가능하며, 전주, 완주, 군산, 익산 거주자는 3만 원, 그 외 10개 인구감소지역 주민은 5만 원을 추가로 받는다. 소비쿠폰은 11월 30일까지 사용해야 하며, 대형마트, 백화점 등에서는 사용이 제한된다. 자세한 내용은 14일부터 국민비서 알림서비스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전북소방본부, 장수군에 전국 최초 ‘5종 표준 실화재 훈련시설’ 완비 훈련장 준공. 플래시오버, 백드래프트 등 실화재 대응 훈련의 국내 표준모델 5종 훈련시설을 한 곳에 갖춘 첫 사례로, 8,000㎡ 부지에 39억 7천만 원 투입. 훈련 지원시설, 부대시설 포함 총 18종 설비 구성. 실제 화재 조건 구현으로 개인·팀 단위 훈련 가능. ‘실화재 전담교관’ 8명, 벨기에 국제공인 훈련기관 파견 및 CFBT 강사 자격 취득. 세계적 실화재 훈련 전문가 션 라펠 초청 훈련 진행 예정. 소방공무원 및 기업 자체소방대 활용 계획.

전북특별자치도, 구제역 확산 방지 위한 선제적 방역으로 '청정지역' 지위 유지 성공. 7월 8일 전국 이동제한 조치 해제에 따라 9일부터 구제역 위기경보 단계 '관심'으로 하향. 54만 5천 마리 긴급 백신 접종, 전남 발생 시군 돼지 반입·반출 금지 등 강화된 방역 조치 시행. 백신 항체 양성률 전국 평균 상회. 향후에도 지속적인 방역 태세 유지 예정.

전라북도는 군산시,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 군산대학교와 함께 차세대 CCU 기술고도화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 사업은 수전해 수소와 산업단지에서 포집한 이산화탄소를 결합해 친환경 연료를 생산하는 기술 개발을 목표로 하며, 총 240억 원의 사업비가 투입된다. 군산은 새만금 재생에너지 인프라와 국가산업단지를 보유해 실증 거점으로 최적지로 평가받고 있으며, 군산대는 수소 분야 전문인력 양성을 담당한다. 전북도는 이번 사업을 통해 수소산업 생태계 경쟁력 강화에 나설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