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북특별자치도는 폭염과 가뭄 장기화에 따른 농축산 분야 피해 최소화를 위해 시군과 대응상황을 공유하고 실효성 있는 재해 대응체계 마련에 나섰다. 폭염 대응시설 지원 확대, 생육단계별 관리기술 및 병해충 방제기법 전달, 농작물재해보험 등 정책보험 가입 독려, 축산 분야 냉방장치 설치 및 사료 첨가제 지원, 외국인 계절근로자 온열질환 예방조치 강화 등을 통해 농축산 분야 피해 최소화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전북특별자치도, 2026년 농어촌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 공모에 8개 마을 선정, 국비 103억 포함 총 145억 확보. 2026년부터 2029년까지 주거환경 및 기반시설 개선 예정.

전북특별자치도, 폭염 온열질환 주의 당부…온열질환자 62명 발생, 사망 1명

부안군, 전북 최초 어구보증금제 시행…해양쓰레기 절반 차지하는 폐어구 자발적 회수 유도

진안군, 전북 최초 난자동결 시술비 지원…저출산 대응 앞장

전북특별자치도는 국립진안고원산림치유원 개원 준비 상황을 점검하고 지역 연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김종훈 경제부지사는 현장 방문을 통해 시설을 둘러보고 관계자들과 프로그램 운영, 지역 농·임산물 활용 등을 논의하며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협력을 당부했다. 국립진안고원산림치유원은 고원지대의 청정 자연환경을 활용한 산림치유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국가 산림복지시설로 연간 2만 명 이상의 체험객 유치를 목표로 한다.

전북특별자치도는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6개 시군 9개 전통시장에서 테마형 축제를 개최한다. 전주 모래내시장 치맥&가맥 페스티벌, 완주 고산미소시장 미소광장 물놀이 축제, 익산 구시장 이리와 포차축제 등 다채로운 행사가 예정되어 있으며, 도는 상인회 중심의 자생적 운영 기반 강화를 통해 전통시장의 자립을 지원할 계획이다.

전북특별자치도는 고소득 고액체납자에 대한 강력한 징수 활동을 통해 상반기 8억 원 이상의 체납액을 환수했다. 고소득 체납자 458명 대상 급여 압류로 6억 8,400만 원, 고액체납자 46명 가택수색으로 1억 4,600만 원을 징수했으며, 명품 시계, 가방, 귀금속 등 423건의 동산을 압류했다. 압류 물품은 9월 온비드와 전북도청에서 공개 매각할 예정이다.

전북특별자치도는 사료비 상승과 한우 공급 과잉으로 어려움을 겪는 축산농가를 위해 하반기 사료구매자금 596억 원을 추가 지원한다. 상반기 지원금 1,482억 원에 더해 총 2,078억 원 규모로, 전년 대비 74억 원 증가했다. 한우농가에는 전체의 49%인 294억 원이 배정되며, 융자 조건은 연 1.8% 고정금리, 2년 거치 일시 상환 방식이다. 축산농가는 최대 6억 원까지 융자받을 수 있으며, 정부 정책 참여 농가는 최대 9억 원까지 한도가 확대된다. 융자 신청은 가축 사육지 관할 시군 축산부서에 하면 되고, 9월 18일까지 지역 농협 또는 축협을 통해 대출을 실행할 수 있다. 전북자치도는 2024년 사료구매자금 지원 농가에 융자 실행액의 0.4~1.8% 수준의 이자차액을 추가 지원하고, 전북자치도 농림수산 발전기금을 병행 지원하여 농가 부담을 완화할 계획이다.

전북특별자치도가 2025년 국가안전관리계획 추진실적 분석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행정안전부가 전국 459개 재난관리책임기관을 대상으로 실시한 이번 평가에서 전북도는 안전관리계획 수립의 적정성, 대책 집행 및 이행관리, 환류 및 제도개선 등 모든 분야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특히 전문가 및 유관기관 의견 수렴, 협업부서 검토 등 계획수립 적정성 분야에서 높은 점수를 획득했다. 이는 선제적 재난대비체계 강화, 도민 참여 안전관리 확대, 현장중심 안전관리 강화 등 전북도의 지속적인 노력의 결과로, 국가재난관리 유공 대통령 표창, 재난관리평가 3년 연속 우수기관 선정에 이은 쾌거다. 전북도는 우수사례 공유 및 보완사항 반영을 통해 재난안전관리 체계 고도화에 더욱 힘쓸 계획이다.

전북특별자치도는 2025년 정부 2차 추가경정예산에서 총 4,787억 원을 확보하여 민생 회복, SOC 확충, 신산업 분야 투자 촉진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 나선다. 전 국민 대상 민생회복 소비쿠폰 지급, 피지컬 AI 제조특화 선도사업, 지역 주도형 AI 대전환 사업 등이 포함되었으며, 서부내륙고속도로 2단계 사업 보상비, 수리시설 개보수, 배수개선사업 예산도 확보했다. 지역사랑상품권 발행 지원 예산도 포함되어 지역 소상공인과 자영업자 지원도 강화될 전망이다.

전북소방본부는 '전북형 응급환자 이송체계' 참여병원을 기존 24개소에서 32개소로 확대 운영한다. 신규 참여 병원은 자인플러스병원, 전주기독병원, 수사랑병원, 누가병원, 한국병원, 믿음병원, 석정웰파크병원, 남원병원 등 8개소다. 이 시스템은 119구급대원이 환자 정보를 입력하면 병원들이 실시간으로 수용 가능 여부를 회신, 신속한 이송을 가능하게 한다. 시범 운영 기간 대비 병원 응답률이 11%p 상승했고, 이송 시간도 약 41초 단축되는 등 성과를 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