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북경찰청장, 남원 제2중앙경찰학교 후보지 현장 실사 진행... 국가균형발전 중심지, 166만㎡ 국유지, 자연친화적 환경 등 높은 평가

전북특별자치도는 성장 잠재력을 갖춘 도내 유망 중소기업 56개사를 '2025년 성장사다리기업'으로 신규 지정하고, 돋움, 도약, 선도, 혁신, 글로벌 강소기업 5단계 맞춤형 지원을 통해 기업 성장을 촉진한다. 올해는 총 184개 기업에 104억 원을 지원하며, 기업당 최대 7억 원의 융자와 3% 이차보전 혜택을 제공한다. 특히, '혁신기업' 단계를 신설하고 ESG 경영 도입을 의무화하여 지속가능한 성장 기반 마련에도 힘쓴다.

전북자치도가 전국 최초로 도입한 ‘전북형 스마트 제조혁신 프로젝트’가 시행 1년 만에 도내 중소기업의 생산성과 품질 향상을 견인하며 지역 제조업의 체질 개선을 이끌고 있다. 70개 참여 기업은 평균 생산성 65% 향상, 납기 단축 46%, 불량률 감소 42%, 원가 절감 17% 등의 성과를 달성했으며, 안전 설비 개선을 통해 중대재해 요인 제거에도 기여했다. 전북자치도는 향후 물류 및 마케팅 전문가를 추가 배치하고 판로 개척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

전북특별자치도는 집중호우와 지반침하 사고에 대비하여 지표투과레이더(GPR)를 활용한 지반탐사를 실시하고, 노후 하수관로 정비 및 대형 건설공사장 주변 특별점검 등을 통해 지반침하 예방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2026년까지 총 2,031km 구간 탐사를 목표로 하며, 유관기관과 협력하여 도심 안전 확보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전북특별자치도는 RE100 시대를 선도하기 위해 'RE100 에너지솔루션 얼라이언스 풍력분과 제2차 정기회의'를 개최하고 전북형 풍력산업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해상풍력 유지보수 기술 고도화 및 지역 인재양성 실증사업, 주민 이익공유 연계 상생모델 실증사업 등 지역 기업과 주민 참여형 상생 모델을 중심으로 풍력산업 발전과 재생에너지 확대를 위한 협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최경식 남원시장은 취임 3주년을 맞아 전북대 남원 글로컬 캠퍼스 설립, 국립 유소년 스포츠 콤플렉스 조성 확정 등 국립기관 유치를 최대 성과로 꼽았다. 최 시장은 민선 8기 후반기에도 정주 여건 개선과 국립기관 유치에 박차를 가해 '더 머물고 싶은 강소도시 남원'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공약 이행률 80%를 넘어섰으며, 6,501억 원 규모의 공모사업 선정, 민생안정지원금 지급 등 다양한 성과를 거두었다.

부안군과 전북개발공사는 지역 발전과 정주 여건 개선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 내용에는 지역 발전 방안 구상, 신규 투자 사업 공동 발굴, 전문 분야 지원, 공모사업 정보 교류 등이 포함된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인구 소멸 대응 및 지역 발전에 시너지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전북소방본부, 여름 휴가철 대비 다중이용시설 화재예방대책 추진... 7월 한 달간 숙박시설, 리조트, 대규모 점포 등 422개소 대상 소방시설 불시 점검, 현장 지도·점검, 현지적응훈련, 도민 홍보 등 4대 분야 집중 대응

전북특별자치도는 9월 30일까지 여름철 고수온에 따른 수산물 식중독 예방을 위해 유통 수산물 집중 안전관리를 추진한다. 도내 수산물 도매시장 및 유통·판매업체를 대상으로 위생 수칙 준수 여부를 점검하고, 7~8월에는 광주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과 합동으로 주요 항·포구 인근 횟집 및 수산시장의 비브리오균 현장검사를 실시한다. 또한, 주요 수산물의 중금속·동물용의약품 잔류 여부 검사를 통해 유해 수산물 유통을 차단하고, 수산물 영업자와 소비자에게 안전 수칙을 홍보하여 식중독 예방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전북특별자치도는 7월 1일 완주 수소용품검사인증센터에서 ‘RE100 얼라이언스 수소분과 정기회의’를 개최하고, 전북 수소산업의 현안과 중장기 발전 전략을 논의했다. 재생에너지 기반 CCU 구축, 해상풍력 연계 그린수소 산업단지 조성 등 신규 과제의 사업화 방향과 정부 공모 대응 전략을 집중 논의했으며, 과제기획위원회를 구성하여 9월 신재생에너지박람회에서 사업계획서를 발표할 예정이다.

전북특별자치도는 '2025년 전북 벤처투자 라운드 SCALE-UP' 행사의 일환으로 '초기 창업생태계 구축' 라운드를 개최하여 민간 중심의 벤처투자 생태계 구축에 나섰다. 이 행사에는 전북자치도, 전북창조경제혁신센터, 벤처투자사, TIPS 운영사 등 약 80여 명이 참석했으며, 9개 스타트업이 IR 피칭을 통해 기술력과 사업모델을 소개하고 투자 검토를 받았다. 전북자치도는 올해 총 6회의 라운드를 운영하여 도내 창업·벤처기업의 성장과 도약을 지원할 계획이다.

순창군은 하반기 정기인사를 통해 '기본사회팀'을 신설하고 기본사회 실현 선도지역으로 도약할 계획이다. 군은 아동수당, 대학생 지원금, 청년종자통장, 농민 기본소득, 어르신 이미용비 지원 등 생애주기별 소득보장 체계를 구축해왔으며, 지역활력타운, 공공임대주택 확대 등 주거 정책도 추진 중이다. 또한, 미취학 아동 무료 돌봄, 옥천인재숙 운영, 교육발전 특구 지정 등 교육 분야와 교통약자 지원에도 힘쓰고 있다. 기본사회팀은 복지, 주거, 교육, 돌봄 등 관련 업무를 총괄하며 정책 연계성을 강화하고 군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낼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