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북 장수군에 전국 최초 공공형 수직농장 '동부권 임대형 수직농장'이 준공되어 계절과 날씨에 관계없이 연중 안정적인 작물 생산이 가능해졌다. 전북도-장수군-CJ제일제당 협력으로 조성된 이 수직농장은 청년농 6명이 입주하여 스마트농업의 미래를 향한 첫걸음을 내디뎠다. 김관영 전북도지사는 K-스마트농업 이니셔티브 강화 및 농생명산업 중심지 도약 의지를 밝혔다.

전북특별자치도 자치경찰위원회는 도민 체감형 치안 정책 발굴을 위해 '2025년 전북 자치경찰 정책 공모'를 7월 25일까지 진행한다. 기초질서 확립, 청소년 범죄 예방, 고령자 교통사고 예방 3개 분야에서 도민과 경찰관의 창의적인 정책 아이디어를 공모하며, 우수 제안자에게는 상금과 표창을 수여한다.

전북특별자치도는 도민 참여를 통한 예산 낭비 방지 및 재정 운영 투명성 강화를 위해 '제4기 예산바로쓰기 도민감시단' 39명을 위촉했다. 감시단은 2년간 예산 낭비 신고 접수, 현장 조사, 제도 개선 제안 등의 활동을 수행하며, 역량 강화 교육을 통해 실질적인 활동을 지원받는다.

전북특별자치도는 미래 식품 산업의 핵심 분야인 대체단백질 산업 육성을 위해 7월 2일 전북대학교에서 ‘한-네덜란드 대체단백질 융합 포럼’을 개최한다. 네덜란드 와게닝겐대학교 교수진, 국내 푸드테크 기업, 연구기관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하여 대체식품과 배양육 분야의 최신 기술과 산업화 전략, 양국 간 협력 방안 등을 논의할 예정이다. 전북도는 이번 포럼을 통해 대체단백질 산업 기반 확대 및 기술 실증, 사업화 전략 구체화와 더불어 네덜란드와의 정기적 교류를 통한 글로벌 협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 119종합상황실 서승연 소방교가 ‘2025년도 상황관리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소방청장상을 수상했다. 서 소방교는 작년 완주군 집중호우 당시 위성, 드론 등 ICT 기술을 활용한 상황관제와 유관기관 협력을 통해 고립 주민 구조에 힘썼다. 심사위원단은 신속한 상황판단, 유기적 협업, ICT 활용 등을 높이 평가했다.

장수군, 전북도 규제혁신 우수사례 경진대회서 대상 수상! 산서면 의약분업 예외지역 지정으로 의료 공백 해결 및 주민 삶의 질 향상에 기여.

부안군청 김태옥 주무관, 양식장 형망선 야간조업 허용 규제개혁으로 전북특별자치도 규제혁신 우수사례 경진대회 최우수상 수상. 이를 통해 새꼬막 수확기 야간조업 제한 문제 해결 및 어업인 소득 증대 기여.

충남도는 대전, 세종, 전북 권역 응급의료 관계기관과 협력 체계를 강화하고 종사자 역량 향상을 위한 연수를 개최했다. 도내 응급의료기관, 보건소, 소방서 등 130여 명이 참석하여 정신응급 대응, 소아응급환자 이송 체계 등 지역 특성을 반영한 응급의료 서비스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충남도는 광역 응급의료 네트워크 구축을 통해 도민들에게 신속하고 안정적인 응급의료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정읍시, 2024년 4분기 전북 인구감소지역 생활인구 1위 달성! 구절초 꽃축제, 정읍사문화제, 내장산 단풍 관광 등으로 134만여 명 기록. 체류형 관광 인프라 조성으로 지역 활력 증진 및 인구감소 문제 적극 대응.

전북특별자치도는 27일 고창에서 감염병 대응 유관기관 관계자 80여 명과 함께 신종·재출현 감염병 위기관리 대응훈련을 실시했다. 조류인플루엔자 인체감염증 발생 상황을 가정하여 이론 교육과 실전 훈련을 병행했으며, 미국 AI 감염 젖소 사례를 반영한 시나리오로 진행됐다. 훈련은 조기 인지, 초기 대응, 전파 차단, 예방 관리 등 단계별 조치를 중심으로, 유관기관 간 협업 체계 점검에 중점을 두었다.

전북특별자치도는 외국인 정착 및 유입 지원을 위해 '비자체류정책 온라인 제안창구'를 개설했다. 이 창구는 전북중소기업종합지원시스템과 전북외국인포털 내에 마련되었으며, 누구나 비자 개선 아이디어를 제안할 수 있다. 제안된 내용은 현장 조사 및 실태 분석 후 법무부에 제도 개선을 건의할 예정이다.

전북특별자치도와 14개 시군은 정책협의회를 통해 하계 올림픽 유치 추진, 국가예산 확보 등 주요 현안에 대한 공조 방안을 논의하고, 시군 우수 정책 사례를 공유하며 상생 협력을 다짐했다. 또한, '전북사랑도민제'와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도 체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