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북특별자치도평생교육장학진흥원이 도내 초등학생 4~6학년 100명을 대상으로 2026년도 '전북 과학꿈나무 키움사업' 참가자를 4월 20일부터 26일까지 모집한다. 본 사업은 전북대, 군산대 과학영재교육원과 협력하여 과학·수학 심화 교육을 제공하며, 진흥원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 신청 가능하다.

순창공립미술관이 전북특별자치도 1종 미술관 등록 심의를 최종 통과하며 공식 공립미술관으로 등록을 완료했다. 이는 2016년 개관 이후 약 10년 만에 이룬 성과로, 지역 문화 접근성 향상과 문화예술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부안예술회관이 2026년 전북특별자치도문화관광재단 문화예술 공모사업에서 도내 최다 선정 및 최고액 확보라는 성과를 거두며 지역 문화예술 중심 기관으로서의 위상을 높였다. 전통예술 지역브랜드 상설공연, 거리극축제 노상놀이야, 공연장 상주단체 육성지원사업 등 3개 분야에 선정되어 총 1억 4200만원의 사업비를 확보했으며, 지역 고유의 전통자원을 활용한 콘텐츠 개발과 주민 참여형 예술 활동을 통해 지역 문화 활성화 및 관광객 유치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전북특별자치도가 초고령화 농촌 지역의 안정적인 노후 소득 기반 마련을 위해 '마을자치연금' 사업 확산 및 고도화 방안을 논의했다. 익산 성당포구마을의 성공 사례를 바탕으로 태양광 발전, 농촌체험휴양마을 운영 등 마을 공동사업 수익을 주민에게 연금으로 지급하는 이익공유형 복지 모델을 도 전역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전북특별자치도가 2026년도 공중보건의사 187명을 의료 취약지에 배치하고 순회진료 등 다양한 대책을 통해 주민 진료 불편을 최소화한다. 최근 공보의 수급난 심화로 전년 대비 26% 감소한 인력으로 효율적인 운영 방안을 모색한다.

전북특별자치도가 중소벤처기업부의 '지역성장펀드' 조성을 위한 정부 추경 예산 600억 원을 확보하며, 지역 유망 기업의 스케일업 투자를 집중 지원한다. 이미 1,000억 원 규모의 '원팀 펀드' 설계를 마쳤으며, 피지컬 AI, 이차전지, 바이오, 수소 분야 기업을 우선 지원하고 수도권 VC의 공동 투자를 유도할 계획이다. 이번 펀드 확보로 전북은 '창업-성장-회수-재투자' 선순환 투자 생태계를 더욱 강화하게 되었다.

남원시 지역 양조장 '비즌양조'의 증류주 '화동원42'가 '2026년 올해의 건배주'로 선정되어 남원 농산물 소비 촉진 및 전통주 산업 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남원시 산내면 중황마을이 '2026 전북형 마을문학 프로젝트' 대상지로 선정되어, 마을의 고유한 이야기 자원을 문학적으로 발굴하고 지역 문화 콘텐츠로 발전시킬 계획이다.

무주군이 전북특별자치도청에서 '조선왕조실록 묘향산사고본 적상사고 포쇄·이안 재연' 순회사진전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적상산 사고본의 역사적 의미를 재조명하고 실록 수호의 정체성을 확인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포쇄·이안 재연 과정을 담은 사진 40여 점과 QR코드를 통한 영상 자료를 선보인다.

정읍시 신태인읍 용서마을이 '2026 전북형 마을문학 프로젝트'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마을의 역사와 주민들의 기억을 문학 작품으로 기록하고 문화 콘텐츠로 개발한다. 이 사업은 인구 감소 지역의 문화 자원을 발굴하고 가치를 재조명하며, 용서마을은 근현대 유산과 풍부한 구술 자원을 바탕으로 주민 참여형 기록 및 문화 활동을 추진할 예정이다.

전북특별자치도가 최중증 발달장애인 통합돌봄 수행기관 2곳을 추가 선정하기 위해 4월 22일까지 재공모를 실시한다. 이번 사업은 자해·타해 등 도전적 행동으로 기존 돌봄이 어려운 최중증 발달장애인을 대상으로 24시간 1:1 맞춤형 돌봄을 제공하며, 총 15억 6,700만 원의 사업비가 투입된다. 현재 1개 기관에서 9명이 서비스를 이용 중이며, 보호자 부담 경감 및 이용자 일상생활 안정에 기여하고 있다.

전북특별자치도가 봄 행락철을 맞아 전국 축제 및 스포츠 현장에서 '전주 하계올림픽' 유치 홍보에 나선다. 홍보부스 운영, 영상 송출, 참여형 이벤트 등을 통해 올림픽 유치의 필요성과 비전을 알리고, 민간 참여 캠페인도 확대하여 국민적 관심과 지지를 높일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