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북특별자치도가 주최한 '2025 전북 치유음식 콘테스트'가 성황리에 종료되었다.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치유음식 발굴 및 웰니스 관광 연계를 목표로 한 이번 행사에는 14팀이 참가하여 다양한 치유 레시피를 선보였다. 고창군의 '토굴발효' 팀이 대상을 수상했으며, 전북의 건강한 식문화를 창의적으로 해석한 요리들이 심사위원들의 호평을 받았다.

전북특별자치도는 군산항과 새만금항 신항의 연계 발전과 통합 운영 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2025년 제1차 전북특별자치도 항만물류 연구·자문회’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서 군산항 7부두 야적장 조성, 제2준설토 투기장 확보, 새만금항 신항 건설 기본계획 변경 등 ‘전북형 메가포트’ 구상의 핵심 현안을 논의하고, 군산항 수심 문제 해결과 새만금항 신항 조기 활성화 방안을 모색했다. 특히, 군산항의 수심 부족 문제 해결을 위해 유지준설 예산 확대, 금강 하굿둑 상류 구간 준설, 제2준설토 투기장 조기 확보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전북특별자치도는 여름철 해양활동 증가에 따라 해양환경에서 비브리오패혈증균과 장염비브리오균이 검출됨에 따라 도민들에게 예방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비브리오패혈증은 해수온도 상승과 함께 발생하며 어패류 섭취 또는 상처 부위를 통해 감염될 수 있다. 발열, 오한, 피부 병변 등의 증상을 보이며 치사율이 높으므로 어패류 섭취 시 주의, 상처 부위 바닷물 접촉 금지, 위생 관리 등 예방수칙 준수가 중요하다. 특히 간 질환자, 알코올 중독자, 면역저하자 등 고위험군은 더욱 주의해야 한다.

전북특별자치도는 집중호우로 인한 해양폐기물 문제 해결을 위해 충청남도와 정화선 공동운영 체계를 구축하고 협력에 나섰다. 금강 상류에서 떠내려온 부유 쓰레기로 인한 해양오염 및 선박 안전 위협에 대응하기 위해 전북자치도의 '전북901호'와 충남도의 '늘푸른충남호'를 활용하여 해양폐기물 수거 및 운반을 공동으로 진행할 계획이다.

전북특별자치도, 2025년 1분기 건설수주액 7,681억 원 달성, 전년 동기 대비 58.3% 증가. 지역업체 수주 지원 정책 및 새만금 투자기업 공장 건설 참여 확대 등으로 성과 창출. 향후 대형 국책사업 및 투자유치 프로젝트 수주 기반 확대 및 건설산업 경쟁력 강화 예정.

전북특별자치도는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도내 병역명문가 224가문에 감사 서한을 전달하고 병역의 명예와 가치를 되새겼다. 김관영 도지사는 서한을 통해 3대에 걸친 병역 이행은 나라를 향한 책임과 신념의 실천이며, 모든 도민이 본받아야 할 소중한 가치라고 강조했다. 전북자치도는 병역명문가에 대한 예우와 지원을 확대하고, 사회적 존중과 예우 강화를 위한 다양한 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다.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와 전주비전대학교 방송영상디자인학과 학생들이 협업하여 제작한 15편의 소방안전 영상이 공개됐다. 학생들은 주택용 소방시설, 골든타임 확보, 전기차 화재 예방 등 다양한 주제로 일반 영상과 숏폼 영상을 제작했으며, 우수작 3편에는 전북특별자치도지사 상장이 수여됐다. 선정된 영상은 소방본부와 대학교의 유튜브 및 SNS 채널 등을 통해 도민들에게 공개될 예정이다.

전북특별자치도는 24일 새만금 에너지산업융복합단지에서 도내 에너지 혁신 인프라 기관들과 ‘혁신인프라 연계 및 활성화 회의’를 개최하고 새정부 에너지 정책에 대한 공동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회의에는 전기안전공사,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 한국전기연구원 등 관계자 15명이 참석하여 13개 혁신인프라 사업의 추진 상황과 향후 계획을 공유하고 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극한환경 대응 차세대 BESS 개발 사업’ 등 주요 인프라 과제 소개를 통해 중앙정부 정책 반영, 제도 개선, 국가예산 확보 방안 등 실질적 성과 창출 전략을 구체화했다. 전북자치도는 이를 계기로 ‘전북형 RE100 모델’을 기반으로 기후위기 대응 및 산업전환 선도지역으로 도약할 계획이다.

전북특별자치도는 6월 30일 오후 2시 도청 대회의실에서 고립 청년들을 위한 북콘서트 ‘누구나 한 번은 혼자가 된다’를 개최한다. 베스트셀러 ‘마이크로 리추얼’의 저자 장재열 작가가 강연자로 나서 고립 극복 경험을 공유하고 자가진단 체크리스트를 제공한다. 청년 당사자 외에도 도민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선착순 130명까지 포스터 QR코드로 신청받는다.

전북특별자치도는 24일 문학예술인회관 건립 공사현장에 대한 집중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폭염과 장마철 대비 근로자 안전 확보 및 공정 안정화를 위해 건축, 토목, 안전 분야 전문가와 관계 공무원이 참여하여 폭염 대응물품 비치, 배수로 정비, 고소작업대 안전, 온열질환 예방 교육 등을 점검했다. 이정석 문화체육관광국장은 근로자 안전을 최우선으로 강조하며, 완공까지 안전과 품질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전북 문학예술인회관은 2026년 개관 예정이며, 전시실, 수장고, 갤러리카페, 다목적 강당 등을 갖춘 복합문화 플랫폼으로 조성된다.

전북특별자치도는 '제2기 전북 먹거리위원회'를 출범하고, 도민 먹거리 기본권 보장과 지속가능한 먹거리 순환 체계 구축을 위한 민관 협력을 강화한다. 30명의 전문가로 구성된 위원회는 돌봄분과를 신설하여 취약계층 먹거리 지원에 집중하고, 학교·공공급식, 교류협력 분과 등을 통해 지역농산물 공급 확대, 교육·홍보 등을 추진한다.

전북자치도는 여름철 우기를 대비하여 도내 대형 굴착 공사장 5곳에 대한 집중 안전점검을 6월 16일부터 27일까지 실시한다. 최근 잇따른 지반침하 사고 발생에 따른 시민 불안 해소 및 사고 예방을 위해 지반안전성, 계측계획, 차수방안 등을 집중 점검하고, 위험요인 발견 시 즉시 보완 또는 공사중지 등의 조치를 취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