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북자치도는 도시와 농촌 간 교육 격차 해소 및 농촌 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농촌유학' 제도 내실화에 힘쓰고 있다. 2025년 1학기 기준 농촌유학생은 204명으로 증가했으며, 10개 시군 28개 학교에서 교육과 농촌 생활을 체험 중이다. 전북자치도는 유학경비 지원, 특화프로그램 운영, 가족체류형 거주시설 조성, 센터형 유학 지원 등에 44억 7,600만 원을 투입하여 농촌유학 내실화를 추진하고 있다. 특히 지역별 특색을 살린 생태·문화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가족체류형 거주시설을 확충하여 유학생 만족도 제고 및 지역 정착을 유도할 계획이다.

전 세계 호남인들이 하나 되는 '2025 세계호남인의 날' 기념행사가 10월 2일부터 4일까지 전남, 전북, 광주에서 개최된다. 10월 3일 전북에서 열리는 공식 기념식에는 축사, 공로패 수여, 장학금 전달 등 공식 행사와 전통문화 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되며, 임실, 남원, 순창, 정읍 등에서 고향 시찰도 진행된다. 전북자치도는 세계호남향우회총연합회와 간담회를 갖고 행사 운영계획을 공유하며, 해외 향우 초청, 숙박 및 교통 지원, 안전관리 등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전북 이해성 전주대 명예교수, 양자기술 국제표준화 공로 인정받아 과기정통부 장관 표창 수상. 국내 최초 양자기술 국제표준화 추진 및 국제표준화기구 의장직 수행하며 전북 양자기술 생태계 조성에 기여.

전북특별자치도와 전주시는 전주 탄소소재 국가산업단지에 탄소소재, 수소, 로봇 등 미래산업 분야 유망기업 9개사를 유치, 총 773억 원 투자와 226명 신규 고용 창출을 이끌어냈다. 이번 투자협약으로 탄소산단에는 누적 22개사, 총 2,371억 원의 투자 성과를 달성했으며, 전북자치도는 지속적인 투자유치와 기업지원을 통해 탄소산단을 대한민국 탄소산업의 중심지로 육성할 계획이다.

전북특별자치도는 20~21일 집중호우로 인한 농작물 피해 복구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8개 시군에서 1,382.9ha 규모의 농작물 피해가 접수되었으며, 특히 논콩 재배지의 피해가 심각한 것으로 나타났다. 도는 피해 조사 및 복구비 지원과 함께 농작물 재해보험 가입기간을 연장하는 등 농가 지원에 나섰다.

장수군 수분마을, '전북형 마을문학프로젝트' 공모 선정! 금강 발원지 수분마을의 역사와 문화, 문학작품으로 재탄생 예정. 주민들의 삶과 기억을 기록하여 지역 브랜드 가치 향상 및 경제적 효과 창출 기대.

전북특별자치도 400여 명의 테니스 동호인들이 참가한 '2025년 진안홍삼배 전북특별자치도 동호인 테니스대회'가 21일부터 22일까지 진안군 일원에서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여자 2점, 남자 2점, 남자 12점 페어부로 나뉘어 진행된 이번 대회에서는 권희수·김민지, 구자범·박경택, 정우영·최은복 선수가 각 부문 우승을 차지했으며, 진안클럽 소속 배순진·장현 선수도 남자 2점 페어부에서 공동 3위에 입상하는 등 좋은 성적을 거두었다.

전북특별자치도는 '2025 전북야행명소 10선' 공모를 통해 도내 숨은 밤 풍경과 야간 콘텐츠를 발굴, '전북의 밤'을 대표 관광 브랜드로 육성한다. 단순한 풍경이 아닌 체류형 야간 콘텐츠를 기반으로 한 장소들을 대상으로 하며, 자연경관형, 도심랜드마크형, 문화역사형, 축제이벤트형, 엔터테인먼트형, 해양수변형 등 다양한 유형으로 7월 18일까지 접수받는다. 선정된 10곳은 연말까지 집중 홍보 및 마케팅 지원을 받으며, '밤에도 머무는 전북', '야간관광도시 전북' 브랜드 정착을 위한 핵심 거점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MZ세대, 가족 여행객 대상 SNS 홍보와 '전북야행버스' 등 교통 연계 모델도 검토 중이다.

전북특별자치도, 기후위기 적응대책 이행 평가 3년 연속 '매우 우수' 등급 획득. 전국 광역지자체 중 유일하게 우수사례로 선정, 육상 김 양식 기술 개발 등 6개 부문 40개 과제 추진.

전북자치도는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KISTI), 전북테크노파크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AI 기반 도시침수 대응시스템을 도입하여 디지털 기반 안전도시로 전환한다. 3차원 시뮬레이션 기반 시스템을 통해 실시간 침수 모니터링, 피해 예측, 대피 안내 등을 제공하며, 데이터 기반 예측형 의사결정 체계를 구축하여 재난 대응 실효성을 높일 계획이다.

전북특별자치도, 전북특별법 특례사업 실행 본격화로 민선 8기 후반기 도정 성과 창출에 박차. 75건의 사업화 가능 특례 중 58건 시행, 17건 준비 중. 새만금 고용특구, 농생명산업지구, 해양문화유산 국제교류지구 등 지정 성과. 전북혁신도시, 전국 최초 광역단위 핀테크 육성지구 지정 예정. 특례 기반 현장 사업 및 중장기 전략사업 추진 활발. 연계 사업 확대로 국가 재정 확보 및 산업기반 강화.

전주 하계올림픽 유치를 위한 범도민 추진위원회가 출범하며 본격적인 유치 활동에 돌입했다. 2,036명으로 구성된 위원회는 체육, 언론홍보, 문화관광 등 6개 분과로 나뉘어 국민적 공감대 형성과 국제사회 설득을 위한 활동을 전개한다. 기존 시설 활용 및 새만금국제공항 접근성 등을 강점으로 내세우며 환경과 경제, 문화가 공존하는 '전북형 올림픽'을 제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