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북특별자치도는 '일회용품 없는 전북 만들기' 3차 자발적 협약을 도내 카페 64곳과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1, 2차 협약과 달리 소상공인 카페 중심으로 진행되며, 다회용컵 세척·회수 인프라 지원 등 맞춤형 지원이 제공된다. 전북자치도는 6월 중 공공기관과 연계한 홍보 캠페인도 병행하여 일회용품 감축을 위한 인식 전환을 도모할 계획이다.

전북국제협력진흥원은 베트남 호치민 과학기술대학교 교원 5명을 초청하여 6월 12일부터 20일까지 ‘베트남 건설기계분야 모빌리티 기술 역량강화’ 과정을 운영한다. 한국건설기계연구원과 협력하여 건설기계 분야 선진 정책 강의, 유지관리 및 정비 기술 현장 체험 등을 제공하며, 전북도의 미래첨단산업 육성 방향에 발맞춰 베트남과의 협력을 강화하고 지속가능한 발전에 기여할 계획이다.

전북특별자치도는 풍수해 및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과 도민 안전의식 향상을 위해 온라인 퀴즈 이벤트를 실시한다. 퀴즈는 풍수해 행동요령과 물놀이 안전수칙 2가지 테마로 2주 간격 진행되며, 공식 SNS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 정답자 50명에게는 생활안전용품을 지급한다. 전북자치도는 앞으로도 다양한 안전문화 활동을 통해 안전사고 예방의 중요성을 홍보할 계획이다.

전북특별자치도, 여름 휴가철 대비 계곡·해수욕장 주변 음식점 위생 단속 실시…불법 평상 영업 등 집중 점검 예정

전북자치도는 지속되는 폭염으로 인한 온열질환 발생 증가에 따라 도민들에게 폭염 예방 건강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5월 15일부터 현재까지 도내 누적 온열질환자는 11명으로, 작년 동기 대비 감소했으나, 60~70대 남성 농업 종사자의 발생률이 높게 나타났다. 특히 논밭에서의 온열질환 발생이 많아 낮 시간대 야외활동 자제를 권고했다.

전북특별자치도는 전국 최초로 '지방정부지급채권 보유 체납자' 특별관리 제도를 도입하여 10억 원 이상의 지방정부지급채권을 압류하고 2억 2천만 원을 징수하는 성과를 거뒀다. 지방정부지급채권이란 지방정부가 개인이나 사업체에 지급하는 공사대금, 용역비, 보조금 등을 말하며, 체납자가 이를 보유한 경우 압류 대상이 된다. 전북자치도는 10만 원 이상 지방세 체납자 653명을 특별관리 대상으로 지정하고 채권 압류 예고 후 자진 납부를 유도하는 등 적극적인 징수 활동을 펼쳤다.

전북특별자치도서울장학숙은 전북 출향인사의 후원으로 서울장학숙 입사생 7명을 '유럽 배낭체험단'으로 선발하고 발대식을 개최했다. 선발된 학생들은 500만원의 지원을 받아 유럽 5개국에서 15일 이상 배낭여행을 하며 다양한 문화를 체험하고 글로벌 감각을 키울 예정이다.

군산시는 전북 14개 시·군과 함께 <2025 홍콩국제관광박람회>에 참가, 근대역사문화유산, 고군산군도 해양관광 등 군산의 매력을 적극 홍보했다. 특히 K-관광섬 트레킹 코스를 소개하고, 한국문화원에서 관광설명회, 쿠킹 클래스 등 다채로운 행사를 진행하며 현지인들의 관심을 유도했다.

전북특별자치도는 저출생 문제 해결을 위해 기업과 함께하는 '저출생 공동대응 릴레이 캠페인'을 시작했다. 첫 간담회는 완주군 반도체 기업 ㈜알에프세미에서 열렸으며, 가족친화적인 직장문화 조성을 위한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 캠페인은 연말까지 도내 15곳을 방문하여 저출생 대응 실천 사례 발굴 및 제도 개선 방향을 모색할 예정이다. 알에프세미는 남성 육아휴직, 배우자 출산휴가 등 가족친화제도 운영 사례를 공유했고, 초등학교 입학 시기 육아휴직 사용에 대한 대체인력 확보 어려움 등 현실적인 문제를 제기했다. 전북특별자치도는 현장 의견을 수렴하여 제도 개선 및 예산 확보를 약속했으며, '초등부모 10시 출근제' 지원 대상 확대도 검토할 예정이다.

전북특별자치도는 2026년 개항 예정인 새만금 신항만을 글로벌 크루즈 관광 거점으로 육성하기 위한 연구용역에 착수하고, 크루즈 유치 전략 수립에 나섰다. 관계기관과 협력하여 크루즈 선사 유치, 인센티브 지원방안 마련, 지역 관광자원 연계 콘텐츠 기획 등을 추진하며, 새만금 신항만을 대한민국 대표 크루즈 기항지로 발전시키겠다는 목표를 밝혔다.

전북특별자치도, 지역경제 활성화 위해 ‘중추기업 전담제’ 시행. 도와 산하 출연기관 간부 공무원이 도내 중견·대기업과 1:1 매칭, 월 1회 이상 소통하며 밀착 지원. 기존 ‘1기업-1공무원 전담제’ 확대·보완으로 신속한 현장 대응과 정책 반영 기대. 김관영 지사는 기업과 행정의 든든한 파트너십 구축 강조.

전북특별자치도는 도민의 안심 출산을 지원하기 위해 전주 예수병원에 '전북 권역 난임·임산부 심리상담센터'를 개소했다. 센터는 난임과 임신·출산 과정의 심리적 어려움에 대한 전문 상담과 맞춤형 정서 지원을 제공하며, 예수병원과 협력하여 의료지원과 심리상담을 통합적으로 운영한다. 전북자치도는 난임 시술비 지원, 고위험 임산부 의료비 지원, 공공산후조리원 건립 등 생애주기별 출산 지원 정책을 강화하고 있으며, 심리상담센터를 중심으로 협력체계를 강화해 전북형 출산지원 정책을 확대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