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북특별자치도 보건환경연구원은 여름철 농산물 안전관리를 위해 6월 초부터 8월 말까지 잔류농약 검사를 강화한다. 상추, 깻잎 등 채소류를 대상으로 345종의 잔류농약 성분을 검사하며, 공영도매시장 야간 신속검사를 확대하고 검사 항목도 늘렸다. 부적합 농산물은 즉시 압류·폐기하고 관계기관에 통보할 예정이다.

전북특별자치도는 '제9회 노인학대 예방의 날'을 맞아 민관합동 홍보 캠페인을 전주시 풍남문 광장에서 개최했다. 노인학대 예방 퀴즈 이벤트, 상담 부스 운영, 홍보물 배포 등을 통해 노인학대 신고번호 1577-1389를 알리고, 도민 인식 개선과 사회적 공감대 형성을 도모했다. 전북자치도는 노인보호전문기관을 통해 노인학대 신고접수, 현장조사, 피해노인 보호 등의 활동을 지속적으로 수행하며, 존중과 공감의 고령친화사회를 만들어갈 계획이다.

전북특별자치도는 12일 도청 공연장에서 ‘직장 내 장애인식개선 공연교육’을 개최하여 장애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소통 방법을 교육하고, 공존과 상생의 메시지를 전달하는 시간을 가졌다. 수어 공연, 가야금 독주, 푸른하모니 연주 등 다채로운 공연과 전문강사의 이론 강의를 통해 장애를 ‘차이’로 이해하는 포용적 직장 문화 조성에 힘썼다.

전북특별자치도는 '2025년 전북특별자치도 품질분임조경진대회'를 개최하여 도내 제조업 현장의 품질개선 성과를 공유하고 우수사례 확산을 위한 소통의 장을 마련했다. 현대자동차 전주공장을 비롯한 17개 기업의 품질분임조가 참가하여 현장 중심의 품질혁신 활동을 발표하고 경연을 펼쳤다. 대상을 수상한 현대자동차 전주공장은 친환경차버스 의장공정 위험요인 개선을 통해 위험도 저감 및 재해예방 효과를 달성했다. 이 외에도 다양한 우수 개선 사례들이 공유되었으며, 전북자치도는 자주적 품질혁신 문화 확산 및 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지원을 약속했다.

전북특별자치도는 12일 군산 새만금컨벤션센터에서 도내 중소기업의 공공 판로 확대를 위한 ‘2025년 전북기업과 함께하는 공공구매 전시상담회’를 개최했다. 60개 중소기업과 27개 공공기관 구매 담당자가 참여해 1:1 매칭 상담을 진행했으며, 지역 중소기업 지원 특례에 따라 도내 정부 산하 공공기관의 참여가 확대되어 중소기업 기술개발제품의 공공 판로 진입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전북특별자치도는 6월 12일 전주 그랜드힐스턴 호텔에서 ‘2025 전북 수출상담회’를 개최, 도내 중소 식품기업과 13개국 21개 해외 바이어사 간 1:1 비즈니스 매칭을 지원했다. 2025 서울푸드와 연계하여 진행된 이번 상담회에는 70여 개의 전북 식품기업이 참여, 지역 특산물 기반 가공식품 등을 선보이며 바이어들의 높은 관심을 받았다. 전북자치도는 올해 330여 개 기업의 해외 판로개척 지원과 11월 ‘2025 JB-FAIR’ 개최 등을 통해 기업들의 해외시장 진출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전북특별자치도는 영유아 발달 지원을 위한 '전북형 우리아이 발달증진 프로젝트'를 추진한다. 2021년 1월~2023년 12월생 어린이집 재원 아동 72명을 선정하여 1:1 맞춤형 발달지원 서비스, 부모 상담 및 교육, 사전·사후 검사 등을 제공한다. 전문기관과 협력하여 서비스를 제공하고, 부모와 보육교사 대상 교육 및 놀잇감·도서도 지원한다.

군산시, 전북 최고(最古) 항공사진 DB 구축…행정업무 활용

순창군, 발효미생물산업진흥원과 발효미생물산업화센터가 중소벤처기업부로부터 '전북특별자치도 기능성식품 규제자유특구'로 지정됨. 향후 3년간 미생물 기반 건강기능식품 생산을 위한 GMP 공유공장 운영 실증 연구개발 사업 추진 예정. 간소화된 안전성 및 기능성 평가 절차를 통해 기능성 식품 개발 전 과정 실증 및 중소 식품 벤처기업들의 시장 진입 활성화 기대.

고창군 '사시사철 김치특화지구'가 전북 농생명산업지구로 선정되어 50억 원의 지구 조성비를 확보했습니다. 김치 원료 공급단지, 발효 및 식품산업육성지원센터, 고창식품산업연구원을 연계하여 고창 농산물 부가가치 창출, 김치산업 육성, 김치 원료 유통 허브 역할을 수행할 계획입니다. 조성사업비는 김치 원료산업 기반 조성, 김치가공업체 육성, 김치소재 산업 조성, 배추수확 농기계 자동화 성능개선사업, 김치 부산물 연구 등에 사용됩니다. 고창식품산업연구원은 김치소재 개발, 원료 우수성 연구, 농가 조직화 및 산업화를 추진합니다. 이를 통해 지역 농업환경을 가공산업으로 전환하고 부가가치를 높이며 일자리 창출을 기대합니다.

정읍시, 지역 특산물 활용한 치매 예방 프로그램으로 전북특별자치도 표창 수상. ‘뇌건강 깨우는 자연의 산물’ 프로그램은 지역 자원을 활용하여 참여자들의 흥미와 인지기능 향상에 기여하며, 치매 관리 우수 사례로 인정받았다.

전북특별자치도 보건환경연구원은 7월 해수욕장 개장을 앞두고 도내 8개 해수욕장을 대상으로 6월부터 수질조사에 착수했다. 7~8월에는 2주 간격으로 수질 검사를 진행하고, 부적합 판정 시 즉각적인 조치를 취할 예정이다. 수질검사 결과는 시군 및 연구원 홈페이지에 공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