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북자치도와 전북자치도 노동권익센터는 11일 전주시 신시가지 비보이광장에서 폭염 속 이동노동자들을 위한 '생수 나눔 행사'를 개최했다. 생수 1만 병과 쿨토시, 물티슈 등 안전용품을 제공하고, 건강상담, 폭염 예방 정보 제공 등 다양한 지원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이동노동자 권익 보호 및 사회적 인식 개선을 위한 통합 캠페인으로 진행되었으며, 전북자치도는 앞으로도 이동노동자 지원 정책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전북특별자치도와 전북특별자치도문화원연합회는 '2025년 빛나는 도서관' 사업을 통해 지역 어르신 14명의 삶을 기록하는 구술·편찬 작업에 착수한다. 10월까지 농악, 부채공예, 목조각 등 전통기술 전승자들의 생활 현장을 기록하고, 연말 출판기념회를 통해 대중과 공유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전북형 마을문학 프로젝트'도 병행 추진하여 지역의 삶과 기억을 다양하게 기록하는 문화생태계를 조성한다.

전북특별자치도는 녹색제품 구매 확산과 제도 이행 역량 강화를 위해 '녹색제품 의무제 역량강화 교육 및 기초 간담회'를 개최했다. 도 및 14개 시·군 녹색제품 구매 담당 공무원들은 녹색제품 의무제도, 구매방법, 실적 관리 등에 대한 교육을 받고, 구매 실적 공유 및 애로사항 등을 논의했다. 전북자치도는 교육 내용을 바탕으로 조달지침 개선을 검토하고, 관계기관 협업 및 실적 점검을 통해 녹색구매 확대와 제도 정착을 유도할 계획이다.

전라북도는 '창업하기 좋은 전북'을 목표로 민간 주도 창업 지원, 공공 실증 기반 판로 확대, 성장 단계별 맞춤형 지원, 벤처 투자 인프라 강화 등 다각적인 창업 지원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팁스 운영사 선정 및 스타트업 육성, 창업 지원 공간 확대, 실증 및 공공구매 확대 지원, 성장 단계별 맞춤형 지원, 벤처펀드 조성, 투자사 선정, 지역 기술투자 활성화 MOU 체결, 해외 스타트업 유치, 글로벌창업이민센터 개소 등 다양한 사업을 통해 창업 생태계 조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전북특별자치도는 타지역 출신 모범 장병 80여 명을 대상으로 '2025년 상반기 모범장병 전북투어'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장병들은 부안의 자연경관과 역사문화자원을 체험하며 휴식을 즐겼고, 지역 주민의 따뜻한 환대를 받았다. 전북자치도는 하반기에도 2차례 추가 투어를 진행할 계획이다.

전북소방본부, 여름철 자원순환시설 화재예방대책 추진… 6월 한 달간 442개소 대상 안전조사 및 컨설팅 실시, 민관 협업체계 구축으로 재난대응 역량 강화

전북특별자치도는 지방하천 정보 관리 및 대민서비스 향상을 위해 '지방하천 통합관리시스템' 구축을 완료했다. 이 시스템은 도내 458개 지방하천의 하천기본계획, 하천정비 및 시설 정보, 드론파노라마 영상 등의 데이터베이스를 제공하며, 웹지도 기반의 공간정보분석시스템과 연계되어 하천 정보 확인 및 민원 처리를 간소화하고 재해 예방에도 활용될 예정이다.

전북특별자치도는 '전북 해양문화유산 국제교류지구' 지정을 위한 공청회를 개최하여 지정계획(안)을 발표하고 도민과 전문가의 의견을 수렴했다. 군산~부안 해역 1,570㎢를 국제교류지구로 지정하여 해양문화유산 보존 및 활용, 국제 해양문화 교류 기반을 조성하고자 한다. 특별자치도 출범 이후 부여된 특례 권한을 활용하여 규제혁신과 지역자원 활용을 연계하고 글로벌생명경제도시 실현의 핵심축으로 삼을 계획이다. 공청회에서는 지정계획안 발표와 전문가 토론, 도민 의견 수렴이 진행되었으며, 전북자치도는 수렴된 의견을 반영하여 연내 ‘국제교류지구 활성화 종합계획’을 수립할 예정이다.

전북특별자치도, 남원·진안·고창 3개 지역 농생명산업지구로 지정… 스마트팜, 홍삼, 김치 특화산업 육성으로 농업 경쟁력 강화 및 지역경제 활성화 기대

전북특별자치도는 친환경 에너지 선도기업 ㈜디에스단석과 1조 900억 원 규모의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디에스단석은 2031년까지 군산 국가산업단지에 바이오디젤, 바이오항공유, 바이오납사 생산시설을 구축하고 265명의 신규 고용을 창출할 계획이다. 이번 투자로 전북의 신재생에너지 산업 생태계 확장과 탄소중립 목표 달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전북특별자치도는 에너지 취약계층의 여름철 냉방비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에너지바우처' 사업을 9일부터 시행한다. 국민기초생활보장 수급자 중 노인, 영유아, 장애인 등 세대원이 포함된 가구를 대상으로 하절기 전기요금 차감을 지원하며, 올해는 등유바우처가 포함되고 사용기간도 2025년 7월부터 2026년 5월까지로 확대되었다. 지원 금액은 세대원 수에 따라 1인 세대 295,200원부터 4인 이상 세대 701,300원까지 차등 지원되며, 주민등록상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또는 '복지로' 웹사이트에서 신청 가능하다.

전북특별자치도, 기록문화 확산 공로 인정받아 '2025년 기록의 날' 대통령 표창 수상. 전국 광역·기초자치단체 중 유일하게 수상하며 기록관리 분야 선도적 위상 입증. 민간기록 디지털화, 조례 제정, 기록물 공모전·전시회 개최 등 기록문화 확산에 기여. 중요기록물 디지털 아카이브 시스템 구축, 체계적 관리 및 열람 서비스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