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K렌터카가 천안에 국내 최대 규모(주차 3000대 가능)이자 충남 최초의 중고차 경매장 '오토옥션'을 개장했다. 8만 9000㎡ 규모의 경매장은 연간 10만 대 이상의 차량 출품을 목표로 하며, 원스톱 옥션 플랫폼을 구축하여 경매부터 상품화 서비스까지 제공한다. 이를 통해 수도권 중심의 중고차 경매 인프라 불균형 해소 및 지역경제 활성화, 일자리 창출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충남도가 우즈베키스탄과 경제, 문화, 교육 등 다양한 분야에서 교류 협력을 확대하고 중앙아시아와의 외연 확장에 적극 나서고 있다. 김태흠 지사는 15일 알리쉐르 주한 우즈베키스탄 대사와 만나 양 지역 간 실질적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도는 우즈베키스탄 페르가나주와 통상사무소 개설, 경제사절단 파견 등 긴밀한 관계를 유지해왔으며, 앞으로도 중앙아시아 지역과의 협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김 지사는 우즈베키스탄과의 오랜 우의를 바탕으로 미래지향적인 협력 관계를 발전시켜 나가자고 강조했다. 알리쉐르 대사는 양국 간 협력 관계 강화에 대한 기대감을 표명했으며, 이후 천안 지역 기업을 방문하여 우즈베키스탄 진출 가능성을 타진했다.

박범인 금산군수는 대전시청에서 열린 대전충남 행정통합 민관협의체 5차 회의에 참석하여 행정통합 법률안 최종안 결정, 시도민 공론화 계획 등 향후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 박 군수는 주민설명회를 통해 통합 추진의 정당성 확보 및 공감대 형성을 위한 노력을 강조하며, 주민 이해도 제고를 위한 맞춤 전략 추진을 제안했다.

대전충남 행정통합 민관협의체는 7월 14일 제5차 회의를 통해 행정통합 특별법 최종안을 확정하고, 대전시장, 충남도지사, 양 시도 의회 의장에게 건의했다. 특별법 최종안은 총 7편 296개 조항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글로벌 혁신 거점 조성, 국가전략 산업 진흥, 시민행복 증진 등을 위한 다양한 특례가 포함되었다. 양 시도 관계자는 시민들의 공감대 형성을 위한 노력을 지속할 것이라고 밝혔다.

충남 서산시는 '2025~2026 충남 서산 방문의 해'를 맞아 시민 참여와 전문가 심사를 통해 총 14개소의 대표 맛집과 숙소를 선정했다. 선정된 곳은 큰마을 영양굴밥, 안흥꽃게장, 불고기 백반의 신, 진국집, 베니키아 호텔, 수아다, 헬로호텔 등 7곳과 지난해 선정된 서산꽃게장, 돈고을, 미래수산, 백제의 미소, 갈산재, 지산정원, 하얀그림정원 등 7곳이다. 시는 이를 통해 지역 관광 활성화와 경제 활력을 기대하고 있다.

충남도는 '제2회 북한이탈주민의 날' 기념식을 개최하고 북한이탈주민의 삶의 질 향상과 한반도 통일에 앞장설 것을 다짐했다. 도는 탈북민 지원과 도민 통일의식 개선 사업 등을 체계화하고, 지역사회와의 연결망 강화를 통해 북한이탈주민의 사회통합 실현을 위한 정책을 지속 추진할 방침이다.

충남도, 제13회 공공데이터 활용 창업 경진대회 개최... 솔라링크 팀의 '조도 기반 정밀농업 센서 네트워크' 대상 수상. 기상청 공공데이터와 조도 데이터 융합, 지역 맞춤형 작물 생육 분석 서비스 제공. 수상팀에는 상금, 금융 및 사업화 지원. 대상 수상팀은 행안부 주최 창업경진대회 본선 진출.

충남도는 당진시에 '충남 광역 외국인노동자 쉼터'를 개소하여 실직한 외국인 근로자에게 재취업 지원과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위한 숙식 및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당진YMCA가 운영을 맡아 재취업 알선, 복지 연계, 생활지도, 상담 등을 제공하며, 최대 20명까지 수용 가능하다. 이로써 충남도는 외국인 노동자 지원 거점을 확대하고 '외국인 친화도시 충남'을 실현하기 위한 노력을 강화한다.

천안시는 충남교육청, 천안교육지원청, 천안제일고와 ‘천안제일고 학교복합시설(가칭 충남체육문화복합센터)’ 조성을 위한 실시협약을 체결했다. 489억 원의 사업비가 투입되는 이 시설은 2028년 7월 개관을 목표로 생태공원, 실내체육관, 소공연장 등을 포함한 체육문화 복합센터로 조성될 예정이다. 천안시는 이 사업이 원도심 정주 여건 개선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공주시가 2024년 생활인구 통계에서 인구감소지역 중 충남 1위, 전국 3위를 기록하며 중부권 대표 체류형 도시로 자리매김했다. 2024년 4분기 평균 생활인구는 66만 8900명으로 주민등록인구 대비 약 6.5배에 달했으며, 연간 생활인구는 779만 명으로 전국 3위, 충남 1위를 차지했다. 특히 백제문화제가 열린 10월에는 생활인구가 78만 명을 넘어섰다. 체류인구의 재방문율과 평균 체류 시간, 체류 일수도 높아 단순 관광지를 넘어 머무르고 다시 찾는 도시로 변모하고 있다. 생활인구 증가는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하고 있으며, 시는 생활인구 기반 정책을 강화해 정주 인구 확장 및 지역 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이다.

충남도, 폭염 피해 최소화 총력 대응…취약계층 안전 확인, 무더위쉼터 운영, 폭염 저감시설 가동 및 행동 요령 홍보 강화

충남도 농업기술원은 올 상반기 귀농·귀촌 관련 종합상담 실적이 7264명으로 전년 동기 대비 29.2% 증가했다고 밝혔다. 이는 수요자 맞춤형 정책 추진에 따른 결과로 분석되며, 상담 유형은 지원정책 문의가 가장 많았다. 기술원은 귀농귀촌 박람회 참가 등 홍보 활동을 강화하고, 현장교육, 멘토-멘티 실습교육 등 교육 지원과 함께 융자금 지원 등 정착 기반 마련에도 힘쓰고 있다. 하반기에도 맞춤형 상담과 교육 프로그램을 확대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