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남도, 환경영향평가 심의 위한 전문 위원회 출범... 개발과 보전의 균형 도모

충남도, '제2차 섬 가꾸기 종합계획' 수립 위한 중간보고회 개최. 6개 시군, 전문가, 연구진 등 20여 명 참석해 1차 계획 성과 점검 및 발전 방향 논의. 주민 의견 수렴, 신규사업 발굴 등을 거쳐 12월까지 계획 수립 예정. 주민 삶의 질 향상과 섬 고유 가치 보존을 위한 균형 잡힌 발전 방향 제시 목표.

한국어촌어항공단 서해지사가 충남 내포신도시에 개소하여 충남·경기·인천 지역의 어촌·어항 발전을 담당하게 된다. 김태흠 충남지사는 서해지사 개소를 환영하며 수도권 공공기관 이전 등 내포신도시 발전에 더욱 힘쓰겠다고 밝혔다.

보령시는 충남 최초로 『보령시 거주외국인 지원 조례』를 5개 언어(영어, 베트남어, 인도네시아어, 중국어, 필리핀어)로 번역해 온라인으로 제공한다. 이는 증가하는 거주외국인의 안정적인 정착을 돕고, 포용도시를 만들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다. 조례는 90일 이상 거주 외국인과 결혼이민자에게 적응 교육, 상담, 자녀 양육 지원 등을 제공하며, 보령시청과 가족센터 누리집에서 열람 가능하다. 보령시는 거주외국인 국적 및 수요 변화에 따라 번역 언어를 확대하고, 다른 자치법규 번역도 추진할 계획이다.

충남도는 '2025년 제1차 충청남도 지적재조사지구'로 도내 5개 시군(공주, 논산, 계룡, 당진, 청양) 9개 지구 728필지(685,819.5㎡)를 지정 의결했다. 이번 지구 지정은 실시계획 수립, 주민공람, 주민설명회 등 행정절차와 토지소유자 2/3 이상 동의를 거쳐 이뤄졌다. 충남도는 8월 중 32개 지구에 대한 추가 심의를 거쳐 지적재조사 지구를 확대 지정할 계획이다. 지적재조사사업은 일제강점기 종이지적을 디지털 기반으로 재정비하는 국가사업으로, 충남도는 2012년부터 2030년까지 42만여 필지에 대해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충남도, 폭염 취약계층 안전 확보 총력… 폭염 대비 행동 요령 홍보 강화

충남도와 15개 시군은 민선 8기 목표 달성을 위한 협력 강화를 위해 제8회 충남도 지방정부회의를 개최했다. 회의에서는 내년도 정부예산 12조 3000억 원 확보, 투자유치 45조 원 목표 달성, 베이벨리 메가시티 및 대전·충남 행정통합 추진, 농업·농촌 구조개혁 등 핵심 목표와 현안 사업에 대한 논의가 이루어졌다. 또한, 충남 공공건축의 미래 발전 방향, 2026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성공 개최를 위한 협약, 스마트팜 조성 계획 등에 대한 보고와 토론이 진행되었다.

충남도가 지역-대학의 지속가능한 발전과 ‘지역 인재 양성-취창업-정주’ 생태계 구축을 위한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라이즈)’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1400억여 원을 투입, 도내 22개 대학이 4대 프로젝트 17개 과제에서 134개 사업을 펼친다. 충남 라이즈는 신성장동력 산업 육성, 지역 산업 혁신 생태계 구축, 지역 고등교육 체제 전환 강화, 성장과 나눔의 지역 공동체 구현 등을 목표로 하며, 시군-대학 간 지역 현안 과제와 충남형 계약학과 운영 등을 포함한다.

대전충남 행정통합 민관협의체는 7월 8일 대덕구 주민 200여 명과 '자치구 공감토론회'를 개최하여 행정통합 추진방향을 설명하고 필요성과 기대효과 등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최충규 대덕구청장, 이재경 대전시의회 행정통합 특위 위원장 등 주요 인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주민들은 생활 변화, 자치구 명칭 및 기능 변화, 기대되는 정책 효과 등에 대한 질문과 제안을 활발히 제시했다. 이번 토론회는 행정통합에 대한 주민 공감대 확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8일 오전 논산아트센터에서 '대전ㆍ충남 행정통합 범도민 공론화를 위한 주민설명회'가 개최되었습니다. 약 160명의 시민, 시의원, 공직자 등이 참석한 이번 설명회에서는 행정통합 추진현황과 의의, 과제 등에 대한 설명과 토크콘서트가 진행되었습니다. 백성현 논산시장은 환영사를 통해 논산시의 적극적인 협력 의지를 밝혔습니다. '대전ㆍ충남 행정통합 민관협의체'는 시군 순회 주민설명회를 마치고, 다양한 홍보 채널을 통해 통합의 필요성과 기대효과를 알릴 계획이며, 7월 중 양 시도의회 의결을 거쳐 9월 정기국회에 법률안을 상정할 예정입니다.

충남도는 '블루엔진'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해양산업 육성을 위한 미래먹거리 발굴 보고회를 개최했다. 전문가 50여 명이 참석한 이번 보고회에서는 서해안 해양치유지구 지정, 조류발전-ESS 융합 실증모델 발굴, 가로림만 ESG 경영실천사업 등 58개의 신규시책이 제안되었다. 이 시책들은 추가 검토를 거쳐 내년 예산에 반영될 예정이다.

충남 천안 연암대학교가 그린테크 이노베이션센터 개관을 통해 첨단 농업 연구 및 기술 실증 시설을 마련하고 스마트농업 미래 인재 육성에 박차를 가한다. 김태흠 충남지사는 개관식에 참석하여 '돈 되는 농업'으로의 구조 변화와 스마트팜 조성, 청년농 양성 등 충남도의 농업 정책을 소개하며 연암대와의 협력을 강조했다. 연암대는 스마트팜 모듈형 온실, 스마트 축산 ICT 실습센터 등 최첨단 시설을 공개하며 미래 농축산업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