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남도는 6월 30일 도청 전 직원을 대상으로 양성평등 인식 제고 및 성평등 조직문화 조성을 위한 교육을 실시했다. 충북여성재단 임정규 사무처장은 ‘성평등은 힘이 쎄다’라는 주제로 차별 없는 조직문화를 강조했으며, 도는 지속적인 교육을 통해 양성평등 문화 정착에 힘쓸 계획이다.

충남도는 '2025∼2026 충남 방문의 해'를 맞아 도내 맛집 65곳과 숙소 40곳을 포함한 총 105곳의 대표 맛집·숙소를 추가 선정, 발표했다. 이로써 기존 111개소에 더해 총 216개소의 맛집과 숙소가 충남 대표 관광 콘텐츠로 제공된다. 선정 과정은 국민 추천, 빅데이터 분석, 전문가 심사를 거쳐 진행되었으며, 향후 충남관광 누리집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홍보될 예정이다.

충남도는 '2045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공공건축물 목재 이용 활성화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도는 30일 서울 국가산림위성정보활용센터에서 도·시군 공공건축 업무 담당자를 대상으로 ‘목재 이용 건축 우수 사례 견학’을 실시했다. 센터는 2022년 경북·강원지역의 대형산불 피해목을 재가공해 건축한 것이 특징이다. 참석자들은 산불피해목을 이용한 설계 과정과 건축 과정에 대한 설명을 듣고 센터를 견학했다. 도는 공공건축물 건축 시 목재 이용 활성화를 통해 탄소중립경제특별도를 실현하겠다고 밝혔다.

충남도가 지방의료원 경영 혁신 지원을 위해 전문가 초청 경영전략 연찬회를 개최했다. 연찬회에서는 공공성과 수익성의 균형, 인력 효율화, 지역사회 연계 강화 등 혁신 방향을 논의하고, 진료과 운영 전략 수립 기법, 코로나19 이후 경영 회복 전략 등을 공유했다. 도는 연찬회 결과를 바탕으로 지역 공공의료기관 발전과 공공의료 서비스 강화 정책 마련에 나설 계획이다.

충남도가 탄소중립 경제 선도를 위해 에너지 전환, 산업구조 개편, 탄소중립 생활 확산 등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전국 탄소중립 선도도시 4개소 중 2개소, 수소도시 12개 중 3개소를 보유하고 있으며, 2035년까지 산업용 전력사용량의 신재생에너지 비율을 90%까지 확대할 계획이다. 또한, 석탄화력발전 폐지지역 지원 특별법 제정을 추진하고 있으며, 도민 48만 명이 탄소중립 실천에 참여하는 등 생활 속 탄소중립 확산에도 힘쓰고 있다.

충남도가 국방, 미래항공 모빌리티, 해양, 파크골프, 탄소 포집 등 다양한 분야의 연구기관 및 협회 유치에 성공하며 지역 발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특히 국방미래기술연구센터를 통해 AI, 로봇, 군용전지 등 5개 연구시설을 확보하고, 카이스트 모빌리티 연구소와 국방미래항공연구센터를 유치하여 미래항공 모빌리티 분야의 핵심 거점으로 도약할 전망이다. 또한, 축산환경관리원, 식품안전관리인증원 등 공공기관 유치와 한국해양과학기술원 서해연구소, 대한파크골프협회, 한국어촌어항공단 서해지사 등 다양한 기관 유치를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 및 전문성 강화를 기대하고 있다. 탄소포집실증지원센터와 지속가능항공유 전주기센터 유치는 친환경 분야의 경쟁력을 높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금산군은 지난 27일 2025년 상반기 원로자문회의를 개최하여 대전·충남 행정통합에 대한 원로들의 의견을 청취했다. 원로들은 금산군의 미래 방향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으며, 회의는 지역 원로들의 경험과 지혜를 바탕으로 진행되었다.

대전·충남 행정통합 논의가 본격적인 공론화 단계에 접어든 가운데, 대전충남 행정통합 민관협의체는 6월 30일 중구 주민 300여 명과 함께 ‘자치구 공감토론회’를 열고 행정통합 추진방향 설명 및 필요성・기대효과 등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토론회에서는 행정통합의 법적 기반, 자치구 권한 보장, 주민 생활 개선 등 다양한 주제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으며, 주민들은 생활 변화에 대한 궁금증, 자치권 침해 우려, 기대되는 정책효과 등을 허심탄회하게 밝혔다. 이번 중구 공감토론회를 시작으로 대덕구에서도 순차적으로 토론회가 개최될 예정이다.

대전충남 행정통합 민관협의체는 6월 30일 주민 300여 명과 자치구 공감토론회를 개최하여 행정통합 추진방향을 설명하고 필요성과 기대효과 등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최진혁 기획분과 위원장은 대전충남특별시를 통해 경제과학수도로 도약하고 지방소멸과 인구감소 문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며 중소국가 규모의 경제를 기대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토론회에서는 행정통합의 법적 기반, 자치구 권한 보장, 주민 생활 개선 등에 대한 논의가 이루어졌으며, 7월 8일에는 대덕구에서도 토론회가 개최될 예정이다.

당진시, 현대제철과 종합병원 및 자사고 설립 추진 확정…지역 의료·교육 환경 개선 기대

충남도, 롯데마트와 손잡고 지역 농산물 판로 확대 나서... 9월 2일까지 전국 304개 매장에서 마늘, 토마토, 쪽파 등 3개 품목 판촉 행사 진행, 농가 소득 증대 및 유통 협력 강화 기대

대전·충남 행정통합 민관협의체는 27일 청양군에서 주민 설명회를 개최하여 행정통합의 당위성을 설명하고 공감대 형성을 위한 토크 콘서트와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이번 설명회는 지난 23일 홍성군을 시작으로 다음 달 8일까지 15개 시군에서 순차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