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남도 자치경찰위원회는 24일 ‘2025년 자치경찰 정책자문단 상반기 정기회의’를 개최하고, 신규 위원 10명을 위촉했다. 회의에서는 자율방범대 여성 대원 참여 확대, 어린이·청소년 픽시 자전거 안전 대책, 노인보호구역 확대, 아동안전지킴이집 홍보 방안 등 주요 치안 정책을 논의했다. 위원회는 자문단 의견을 바탕으로 현장 중심의 치안 정책을 발굴하고 지역 맞춤형 공동체 치안을 강화할 계획이다.

충남도 농업기술원은 24일 서울 가락도매시장에서 농촌진흥청과 공동으로 자체 육성한 대추형 방울토마토 신품종 ‘티와이마이티’와 ‘티와이마시토’에 대한 시장성 평가회를 개최했다. ‘티와이마이티’는 열과에 강하고 당도가 높으며 재배 안정성이 우수한 품종이며, ‘티와이마시토’는 수량성과 당도가 뛰어나고 복합내병성을 보유하고 있다. 도 농업기술원은 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두 품종을 인공교배해 연말부터 재배 농가에 보급할 계획이다.

충남도 농업기술원은 28일부터 29일까지 대전 유성구 베지래빗804 파머스마켓에서 ‘충남 우수 가공상품 판매기획전’을 개최하여 도내 농가공상품 홍보 및 판매 촉진에 나선다. 6개 시군 7개 경영체가 참여해 16개 가공상품을 선보이며, 시식 및 현장 판매와 함께 할인쿠폰도 지급한다. 소비자 평가를 통해 향후 로컬푸드 매장 등 중소 유통 채널 진입을 지원할 계획이다.

충남도는 해양생태계 보호를 위한 '충남형 해양환경교육' 활성화를 위해 도·시군 공무원, 해양환경교육센터 관계자 등이 참석한 '충남 해양환경교육 네트워크 실무협의회'를 개최했다. 회의에서는 해양쓰레기 저감, 해양생태계 건강성 유지 등 지역 맞춤형 교육 방안을 논의했으며, 도민의 해양환경 의식 함양을 위한 교육 기회 확대 의지를 밝혔다. 충남도는 올해 1,713명을 대상으로 해양환경교육을 실시했으며, 교육 희망자는 지역 해양환경교육센터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충남도는 정신과적 응급상황 발생 시 경찰과 공동 대응을 위한 '충남도 정신응급합동대응센터'를 개소했다. 아산송악치안센터를 리모델링한 센터는 평일 야간과 주말 및 공휴일 24시간 운영되며, 경찰과 정신건강 전문 인력이 합동 근무하여 신고 접수 시 안전 확보, 평가, 상담, 병원 연계 등의 임무를 수행한다. 도는 센터 개소를 통해 정신질환자에 대한 인식 개선과 지역사회 안전망 강화에 힘쓸 계획이다.

충남도는 24일 지역아동센터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종사자 처우 개선 방안 등을 논의했다. 김태흠 지사는 아동돌봄 최일선에서 헌신하는 종사자들의 노고에 감사를 표하며, 정액급식비 인상, 유급병가 신설, 가족 돌봄 휴가 확대 등 실질적인 처우 개선을 위해 노력해왔다고 밝혔다. 또한, 7월부터 급여 체계를 31호봉으로 확대하고, 급여 수준을 복지부 가이드라인의 100%까지 끌어올리겠다고 약속했다. 충남도는 앞으로도 지역아동센터와 긴밀히 협력하여 충남형 아동돌봄 정책을 발굴하고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대전충남 행정통합 민관협의체는 6월 23일 홍성군에서 시군 순회 주민 설명회를 시작하며 대전·충남 행정통합에 대한 도민 의견 수렴을 시작했다. 설명회에서는 행정통합 추진현황 설명과 토크콘서트, 주민과의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통합의 당위성과 기대효과, 향후 추진계획 등을 논의했다. 민관협의체는 7월 8일까지 충남 15개 시군을 방문하여 주민 설명회를 개최하고 다양한 홍보 채널을 통해 통합 관련 정보를 공유하며 소통을 이어갈 계획이다.

대전·충남 행정통합 논의가 본격적인 공론화 단계에 접어든 가운데, 6월 23일 동구청에서 주민 400여 명이 참석한 ‘자치구 공감토론회’가 열렸다. 토론회에서는 행정통합 추진방향 설명과 함께 필요성, 기대효과 등에 대한 다양한 의견이 나눠졌다. 박희조 동구청장은 지역 미래를 위한 중요한 선택임을 강조하며 적극적인 참여 의사를 밝혔고, 최진혁 민관협의체 기획분과 위원장은 경쟁력 강화 및 지방소멸 대응을 위한 필요성을 역설했다. 이어진 공감토론에서는 행정통합의 법적 기반, 자치구 권한 보장, 주민 생활 개선 등에 대한 논의가 진행되었으며, 주민들은 생활 변화, 자치권 침해 우려, 기대되는 정책효과 등에 대한 질문과 제안을 쏟아냈다. 향후 중구, 대덕구에서도 순차적으로 토론회가 개최될 예정이다.

충남도 농업기술원은 23~24일 예산군 스플라스 리솜에서 ‘2025 농업인학습단체 도 임원 연수’를 진행했다. 5대 농업인학습단체 임원 및 관계자 50여 명이 참석하여 단체별 발전방안, 주요 사업 방향 공유, 조직 역할 재정립 등을 논의했다. 또한, ‘온열질환예방리더’ 위촉식을 통해 학습단체의 사회적 역할 확대를 도모했다.

충남 쎈(SSEn)농위원회는 23일 농협중앙회 충남세종본부에서 국가 제안과제 발굴 회의를 개최, 기후 변화 대응, 청년농·스마트농 육성, 지역 먹거리계획 확대, 농촌 정주 여건 개선, 다품목 전략작목 체제 전환 등 농정 현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중앙정부 정책 반영을 추진할 계획이다.

충남도는 23일 천안 충남창업마루 나비에서 ‘미국 투자자 초청 충남 스타트업 투자 교류회’를 개최하여 도내 스타트업의 해외 투자 유치 및 세계시장 진출 확대를 지원했다. 김태흠 지사와 미국 벤처캐피탈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이 행사에서 8개 스타트업은 농식품테크, 제조융합 분야 등 기업별 사업 내용과 성장 가능성을 발표하고 투자 상담을 진행했다. 김 지사는 충남을 한국판 실리콘밸리로 육성하여 유망기업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충남도는 지천댐 건설에 대한 찬성 여론이 높다는 조사 결과를 발표하며, 지천댐 건설은 충남의 미래를 위한 필수 사업이라고 강조했다. 5월 30일부터 6월 5일까지 지천댐 후보지 인근 주민 4,506세대를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조사에서 76.6%가 댐 건설에 찬성했다. 충남도는 댐 건설로 인한 물 부족 문제 해결과 지역 발전을 기대하며, 향후 추가 여론조사를 실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