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남도는 태안군 남면 성락원에서 산불 발생 및 수련시설 화재·붕괴 상황을 가정한 ‘2025 재난대비 안전충남훈련’을 실시했다. 14개 기관·단체 220여 명이 참여하고 30여 대의 장비가 동원된 이번 훈련은 통합재난 대응체계 확립을 위한 것이다.

부여 청년센터 입주기업인 객제 양조장의 '감탄주'가 '2025 충남술 TOP10'에 선정됐다. 부여산 친환경 쌀로 빚은 감탄주는 맑고 부드러운 풍미와 한라봉의 상큼한 향이 조화를 이루는 전통주로, 앞으로 도청 홍보관 전시, 박람회 참가 등 다양한 판촉 지원을 받게 된다.

충남 6개 시·군 70세 이상 축구 동호인 200여 명이 참가하는 '2025 만세보령머드배 충남 6개 시·군 70대 축구대회'가 6월 21일 보령스포츠파크에서 개최된다. 고령화 시대에 발맞춰 건강한 노후 체육활동 장려와 어르신 간 화합을 도모하고, 지역 명소와 연계한 관광 홍보도 병행할 계획이다.

태안군의 ‘태안별주40’이 ‘2025년 충남술 톱텐(TOP10)’에 선정됐다. 태안 쌀과 누룩, 물을 사용하여 전통 옹기에서 제조되는 수제 증류주인 태안별주40은 깔끔한 맛으로 호평받았다. 생산업체인 태안발효는 지난해 ‘태안법주’에 이어 2년 연속 톱텐에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태안발효는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다양한 술을 생산하며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하고 있다.

충남도 농업기술원은 장마철 고품질 멜론 수확을 위한 관리 방법을 안내했다. 당도 향상을 위한 관수 중단 시기와 장마가 겹쳐 토양 수분 관리에 유의해야 하며, 수정벌 활용 및 인공수정을 통해 착과 불량을 방지해야 한다. 병해충 방제 시 농약 허용기준을 준수하고, 배수로 정비를 통해 침수 피해를 예방하는 것이 중요하다.

충남도는 18일 천안아산상생협력센터에서 지역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라이즈(RISE) 연계 사업설명회를 개최하고, 도내 14개 대학 라이즈 사업단과 지역-대학 상생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지역공동체활성화센터는 대학과의 협업을 통해 지역 공동체·대학 간 공동 연구, 캠퍼스·지역 연계 리빙랩 실험 등 다양한 협업 모델을 구체화하고 지역문제 해결에 기여할 계획이다.

충남도는 '힘쎈충남 안전비전 2040' 선포식을 개최하고 2040년까지 15조 595억 원을 투입하여 도민 안전을 위한 4대 목표, 4대 전략, 12개 과제, 181개 사업을 추진한다. 이를 통해 인명 및 재산 피해를 30% 감소시키고 지역안전지수 1-2등급, 도민안전체감도 만점을 목표로 한다.

충남도는 '2025 충남술 톱텐(TOP10)' 상패 수여식 및 간담회를 개최하여 도내 우수 전통주 발굴 및 홍보, 판로 확대 기반 마련을 위한 논의를 진행했다. 올해는 탁주, 과실주, 약·청주, 증류주, 기타 주류 등 다양한 주종 총 10종을 선정했으며, 대기업 유통 담당자와의 간담회를 통해 유통 확대 가능성과 소비자 경향 대응 전략 등을 논의했다. 충남도는 앞으로도 제품 개선 방향 모색 및 대기업 유통망 활용 기회 창출 등 지역 전통주 제조업체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충남도는 지난해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부여군 구교소류지 재해 복구 사업장을 점검하고, 여름철 집중호우에 대비한 시설물 관리 상태와 재난 대응체계를 확인했다. 농경지 침수 피해 예방을 위해 재해 복구 공사를 신속하게 마무리했으며, 인명 피해 최소화를 위한 선제적 대응을 강조했다.

충남도 농업기술원에서 '2025 농작업안전 전문인력 역량향상 교육'이 진행됐다. 권재한 농촌진흥청장은 교육 현장을 방문해 교육생들을 격려하고 '농업인 안전365 챌린지'에 참여했다. 이번 교육은 농작업 재해 대응 역량 강화 및 안전교육 품질 제고를 위해 도내 농작업안전관리관과 시군 담당자 65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권 청장은 챌린지 이후 아산시 '조은작목반'을 방문해 작목별 맞춤형 안전관리 실천 시범사업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농업인들과 소통했다. 조은작목반은 위험요인 분석을 통해 작업환경을 개선하고 안전교육을 통해 안전의식을 높여 위험요인을 47% 이상 줄였다.

충남도 농업기술원은 17일 도청 문예회관에서 딸기산업 발전과 농가 간 기술교류 활성화를 위해 ‘2025 충남딸기농업인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 600여 명이 참석한 이번 행사에서는 딸기 육묘기 세미나, 전문가 토론회, 최신 농자재 전시회 등이 진행됐다. 세미나에서는 고온기 노동력 절감을 위한 삽목육묘 기술과 정식 후 양분관리를 위한 화아분화 기술 등이 소개됐으며, 토론회에서는 ‘딸기 육묘의 모든 것’을 주제로 질의응답이 이뤄졌다. 또한, 딸기연구소 육성 품종 및 30여 개 농자재 업체의 제품 홍보 부스가 운영되어 참가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충남도, 장마 대비 도-시군 대책회의 개최... 인명 및 재산피해 최소화 목표로 '충남 세이프존' 운영계획 추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