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남도는 세계 무역 불확실성과 경기 하강 국면 속에서 '충남형 수출 지원 체계'를 가동하여 도내 중소기업의 해외 진출을 적극 지원하고 있다. 해외사무소 확대, 통상자문관제 도입, 시장개척단 파견 등 입체적이고 전략적인 지원을 통해 지난해 해외사무소 연계 수출액 8배 증가, 올해 5월 기준 335만 달러 달성 등 성과를 거두고 있다. 또한, 23차례 시장개척단을 통해 5억 9246만 달러 수출 MOU를 체결하며 전국 무역수지 1위를 탈환하는 쾌거를 이뤘다. 충남도는 앞으로도 기업과 함께 호흡하며 수출 성과 확대 및 기업 활력 제고에 힘쓸 계획이다.

대전충남 행정통합 민관협의체는 6월 17일 유성구에서 두 번째 자치구 공감토론회를 개최하여 지역 주민 300여 명과 행정통합에 대한 의견을 나누었다. 이창기 공동위원장은 통합 시 인구 357만 명, GRDP 197조 원, 수출액 972억 달러로 비수도권 1위의 강소권역으로 도약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토론회에서는 통합 관련 법률안, 자치구 권한 보장, 주민 편익 증대 방안 등에 대한 열띤 토론이 벌어졌으며, 주민들의 질문과 의견도 수렴되었다. 조원휘 시의회 의장은 지방소멸 위기 극복을 위해 지역 간 통합 시너지 효과를 강조하며 시의회의 책임 있는 역할을 약속했다. 대전시는 통합에 대한 찬성 여론 형성을 위해 다양한 홍보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며, 향후 동구, 중구, 대덕구에서도 공감토론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예산군은 ‘2025 충남 글로벌 웹툰 연구 학술행사’와 연계하여 전국 만화·웹툰 관계자 100여 명을 대상으로 예산시장을 방문, 지역경제 및 문화콘텐츠 연계 방안을 모색했다. 충남콘텐츠진흥원과 함께 지역 자원 활용 가능성을 체험하고 문화·관광 융합 발전 방향을 논의하며, 예산시장과 예당호 출렁다리 등 관광자원을 웹툰 등 문화산업 소재로 활용하는 방안을 모색했다.

2025 제77회 충청남도민체육대회가 4일간의 열전을 마무리했다. 15개 시군 1만 1029명의 선수단이 참가한 이번 대회에서 천안시가 종합 우승을 차지했으며, 논산시, 아산시, 천안시가 성취상을 수상했다. 대회 기간 중 모범을 보인 청양군, 당진시, 공주시, 보령시 선수단도 각각 모범선수단상, 장려상, 화합상을 받았다. 학생부에서는 대회 신기록 14개, 다관왕 37명이 배출되었으며, 유도, 탁구, 당구가 시범종목으로 추가되어 도민 체육 참여 기회를 확대했다. 내년 대회는 당진시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충남도의 '스마트팜 조성을 통한 청년농 양성' 정책이 성과를 보이며, 청년농들이 스마트팜을 통해 억대 연봉을 달성하고 있다. 부여 장암면 스마트팜 단지의 한 청년 농부는 첫해 1억 5천만 원 이상의 소득을 올렸으며, 도내 청년 스마트팜 7농가의 평균 순이익은 1억 8천만 원에 달한다. 김태흠 지사는 현장 방문을 통해 청년농과 소통하고, 스마트 농업 활성화를 위한 지원을 약속했다.

아산시는 제77회 충청남도민체육대회 문화행사에서 '2025-2026 충남아산 방문의 해' 홍보와 공직자 청렴문화 확산 캠페인을 진행했다. 관광 홍보와 함께 '청렴 1번지 아산으로 놀러와U' 홍보물을 통해 청렴 행정문화 가치를 공유하고, 문화·체육·청렴의 융합된 행정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아산시 동부건강생활지원센터 ‘어르신 몸짱 동아리팀’이 2025 충남도민체육대회 노년부 체조 부분에서 1위를 차지했다. 뛰어난 표현력과 팀워크를 바탕으로 아산시를 대표하는 시니어 체조팀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아산시, 7월 1일부터 육아시간·모성보호시간 사용 공무원의 업무 대행자에게 특별휴가 부여. 충남 최초 시행으로, 가족친화적 조직문화 조성과 저출생 극복 위한 실질적 방안 마련. 오세현 시장, 직원 고충 청취 후 특별 지시. 업무대행 수당 미규정 상황에서 대행자에게 실질적 보상과 휴식 제공. 관련 법령 개정 중앙정부 건의 예정.

충남도는 14일 서천한산모시문화제 행사장에서 (사)충남발전협의회와 3대 출향향우회 주최·주관으로 ‘2025 향우회 초청의 날 및 출향도민 교류협력 소통한마당’ 행사를 개최했다. 이 행사에서 출향도민들은 ‘2025-2026 충남 방문의 해’ 성공 운영을 위한 홍보대사 역할을 자처하며 충남 관광 홍보에 힘을 보탤 것을 다짐했다. 김태흠 지사는 출향도민들의 애향심에 감사를 표하며 충남의 다양한 관광 자원을 널리 알려줄 것을 당부했다. 이번 소통한마당은 한산모시문화제와 연계하여 출향도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으며, 충남 방문의 해, 2026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2027 섬비엔날레 등 충남의 메가 이벤트 홍보도 함께 진행되었다.

금산군 성시영 선수, 제77회 충남도민체육대회 육상 남자 일반부 100m 금메달 획득! 11초67의 기록으로 자신의 기존 최고 기록을 0초11 단축하며 금산군의 위상을 높였다.

오세현 아산시장은 제77회 충청남도민체육대회 현장을 방문하여 아산시 선수단을 격려하고, 체육 인프라 확대 및 생활체육 활성화 지원을 약속했습니다. 아산시는 이번 대회에 1,026명의 선수단을 파견하여 종합 준우승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2028년 제80회 도민체전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준비도 철저히 해나갈 계획입니다.

박범인 금산군수는 제77회 충남도민체육대회에 참가한 금산군 선수단 558명을 격려하고 선전과 무탈을 기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