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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형 수출 지원’ 통상 위기 넘는다

AI 요약충남도는 세계 무역 불확실성과 경기 하강 국면 속에서 '충남형 수출 지원 체계'를 가동하여 도내 중소기업의 해외 진출을 적극 지원하고 있다. 해외사무소 확대, 통상자문관제 도입, 시장개척단 파견 등 입체적이고 전략적인 지원을 통해 지난해 해외사무소 연계 수출액 8배 증가, 올해 5월 기준 335만 달러 달성 등 성과를 거두고 있다. 또한, 23차례 시장개척단을 통해 5억 9246만 달러 수출 MOU를 체결하며 전국 무역수지 1위를 탈환하는 쾌거를 이뤘다. 충남도는 앞으로도 기업과 함께 호흡하며 수출 성과 확대 및 기업 활력 제고에 힘쓸 계획이다.

‘충남형 수출 지원’ 통상 위기 넘는다
충남도가 세계 무역 불확실성이 높아지고 경기가 하강하는 국면 속에서도 도내 중소기업의 활로를 넓히기 위해 ‘충남형 수출 지원 체계’를 본격 가동하며 위기를 기회로 바꾸는 지방정부형 수출 정책의 새로운 모형을 제시하고 있다.

민선 8기 도는 기존의 단편적인 지원 방식을 넘어 해외사무소 확대(기존 3개국 → 7개국), 통상자문관제 도입, 도지사 순방과 연계한 시장개척단 파견 등 입체적이고 전략적인 수출 지원 기반을 다져왔다.

도내 중소기업의 든든한 해외 진출 교두보 역할을 하고 있는 해외사무소는 현지 수출 어려움 해결, 바이어 발굴, 수출 상담 등 도의 수출 지원사업 전 과정에 도움을 주고 있다.

이 같은 통합 지원 체계의 성과로 지난해 해외사무소 연계 수출액은 전년 대비 8배 증가한 780만 달러를 기록했으며, 올해에도 전 세계 통상 위기 속에서 5월 기준 수출액 335만 달러를 달성하며 순항을 이어가고 있다.

민선 8기 도는 23차례 시장개척단을 가동, 5억 9246만 달러에 이르는 수출 양해각서(MOU)를 체결하는 등 괄목할 만한 성과를 내고 있으며, 1년 만에 전국 무역수지 1위* 자리를 탈환하는 쾌거를 이뤘다.

도 관계자는 “일회성 지원이 아니라 수출 전 과정에서 기업과 함께 호흡하며 위기를 돌파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라면서 “특히 다음달 개최 예정인 해외사무소 바이어 초청 수출상담회와 같은 실질적 교류의 장을 통해 수출 성과를 더욱 확대하고 도내 기업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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