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남도와 충남문화관광재단은 ‘2025∼2026 충남 방문의 해’를 맞아 7개 시·군에서 ‘충남으로 떠나는 레트로 낭만열차’를 운영한다. 팔도장터열차를 활용한 이 상품은 수도권 관광객을 대상으로 상·하반기 각 4회씩 총 8회 운영되며, 열차 내 공연·이벤트와 시티투어를 연계하여 전통시장 및 관광지를 방문하는 일정으로 구성됐다. 열차 내에서는 통기타·아코디언 연주, 추억의 간식, 복고풍 체험, 퀴즈 이벤트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충남도 수산자원연구소는 공주대와 함께 수산업 전문가 과정 교육생을 모집한다. 이 과정은 도내 수산업 종사자 및 귀어인을 대상으로 7월 11일부터 10월 24일까지 진행되며, 양식어업, 어병 관리 등 이론 및 현장 실습 교육을 제공한다. 교육 이수 시 수산업경영인 선발 및 지원 사업 가산점 부여, 우수 수료생 표창 등 혜택이 주어진다.

충남도 민생사법경찰팀, 비산먼지 발생사업장 239곳 단속 결과 20건 위반 적발 및 행정처분, 고발조치 완료. 주요 위반 사항은 비산먼지 발생사업 미신고, 방진망 미흡, 변경신고 미이행 등. 향후 지속적인 점검 및 관리 강화 예정.

충남도 보건환경연구원, 11월까지 초·중학생 대상 보건환경체험교실 11회 운영. 연구원 방문형 7회, 찾아가는 체험교실 4회로 구성. 모기 표본 관찰, 생활 속 세균 찾기 등 학교에서 접하기 어려운 체험 제공. 작년에는 419명 수료, 만족도 87.4% 기록.

부여군, 부여교육지원청 등 6개 기관과 '향토사교육 연계 인성교육' 업무협약 체결. 자체 발간 어린이 역사 도서 '부여역사탐험대'를 관내 초등학교 3~5학년 향토사교육 정규 교과 과정에 활용. 지속적 교육 및 현장 체험 학습 지원 예정.

홍성군 기업인들이 2년 전 대형 산불 피해를 겪은 경험을 바탕으로 최근 산불 피해를 입은 영남 지역 이재민들을 위해 3,600만원 상당의 성금과 물품을 대한적십자사에 기탁했다. 홍성군기업인협의회 소속 24개 기업이 참여한 이번 기부는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나눔 경영의 일환으로 진행되었다.

충남도서관은 도민들의 독서 접근성 향상을 위해 2025년부터 구독형 전자책 서비스를 시작했다. 충남도서관 회원이라면 누구나 15만 종 이상의 전자책을 이용할 수 있으며, 매달 1500권씩 업데이트된다. 기존 종이책이나 소장형 전자책과 달리 대기 없이 바로 열람 가능하며, 도서관 누리집이나 부커스 앱을 통해 이용할 수 있다.

충남도는 도-시군 직원 30명을 대상으로 통계정보서비스 활용 교육을 실시하여 KOSIS, SGIS, MDIS, SDC 등 통계청 서비스 활용법을 교육하고 정책 결정의 신뢰성 확보를 위한 통계 자료 활용을 강조했다.

충남도,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사업 추진 대학 선정 절차 돌입. 3대(산업·대학·사회) 혁신을 통한 지역 정주 실현 목표로 4대 프로젝트 17개 단위 과제 추진. 1242억 원 예산 투입, 지역 취업 보장형 계약학과 운영 및 기초지자체-대학 협약 기반 자율형 지역 현안 해결에 집중.

충남도, 지천댐 기본구상 추진 합의…주민 우려 해소 및 갈등 최소화 노력

충남도는 3일 도청 재난안전상황실에서 산불 발생 시 신속한 대응 및 수습을 위한 모의훈련을 실시했다. 훈련은 도 재난안전대책본부 14개 실무반의 협업체계 점검을 위해 진행되었으며, 산불 발생 단계별 대응 절차와 실무반의 역할을 확인하고 협력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또한, 행정안전부 주관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를 통해 중앙부처 및 전국 시도와 대형산불 대비 특별대책을 논의했다. 충남도는 봄철 산불특별대책기간(3월 20일~4월 30일) 동안 재난안전대책본부를 운영하고 있으며, 산불 예방활동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위법행위 적발 시 강력 처벌할 방침이다.

충남소방본부가 '2024년 국민행복 소방정책 종합평가'에서 4년 연속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 행정안전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화재 대응·예방·구조·구급 등 현장 대응 전반에서 뛰어난 역량을 보였으며, 특히 사회적 약자를 위한 119소통체계 구축 관련 우수한 성과를 인정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