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북도가 괴산군 자연학습원에 새롭게 조성한 '숲생태정원' 야외 공간을 개방하며, 노후 시설 정비와 함께 모래놀이터, 숲속 임간교실 등을 마련해 도민들에게 쾌적한 휴식 및 체험 공간을 제공한다. 향후 숲체험 나무 숲 놀이터와 실내 체험장도 추가 조성할 계획이다.

충북 괴산군이 도시민의 농촌 정착을 돕기 위해 '충북 괴산에서 살아보기' 사업을 본격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참가자가 농촌 마을에 3개월간 거주하며 농촌 생활과 일자리를 체험하고 주민들과 교류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올해는 칠성면 미선나무마을과 청천면 사기막리에서 운영되며, 참가자들은 농촌 이해 교육, 텃밭 가꾸기, 농가 일손 돕기 등 다양한 실무를 경험하게 된다. 2021년부터 추진된 이 사업을 통해 현재까지 12명이 괴산군에 정착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충북지체장애인협회 진천군지회가 충청북도장애인체육회 및 진천군장애인체육회의 지원으로 지역 장애인을 위한 생활체육 궁도 교실을 운영하며 신체활동 증진과 사회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있다. 이번 교육은 참가자들의 건강 증진, 자기효능감 및 성취감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음성군은 2026년 충북도민체육대회 성공 개최를 위해 2차 추진상황 보고회를 개최하고, 경기장 시설 정비, 성화 채화 및 봉송, 개‧폐회식 운영 등 핵심 사업의 추진 현황을 점검하며 부서 간 협업 체계를 강화했다. 또한, 대회 분위기 조성 및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도 논의했으며, 상시 점검 체계를 운영하여 준비 과정의 보완 사항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갈 계획이다. 제65회 충북도민체육대회는 9월 10일부터 12일까지, 제20회 충청북도 장애인체육대회는 10월 1일부터 2일까지 개최된다.

음성군이 충북개발공사, 교보자산신탁과 '그린에너지 스마트농업타운'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나섰다. 이번 협약은 특수목적법인 설립 및 투자선도지구 조성을 목표로 하며, 스마트팜, 주거단지, R&D센터, 연료전지발전시설 등이 포함될 예정이다. 국토부 공공토지 비축사업 선정에 이어 이번 협약으로 사업 추진에 탄력이 붙을 전망이며, 음성군은 미래 농업의 핵심 거점으로 도약할 계획이다. 또한, 충북도교육청과도 스마트농업 인재 양성을 위한 협력을 강화하고 있다.

충북도가 정부의 공공기관 2차 이전 정책에 대응하기 위해 '공공기관 유치 TF 실무회의'를 개최하고, 한국공항공사, 한국지역난방공사 등 7개 중점 유치 대상 기관에 대한 맞춤형 전략을 점검했다. 충북도는 교통 접근성, 산업 기반, 정주 여건 등 강점을 바탕으로 지역 산업과의 연계 강화를 통해 유치 효과를 극대화할 방침이다.

충청북도가 '제2차 충청북도 지역개발계획(2027~2036)' 수립을 위해 국비 확보를 위한 사전 검증 컨설팅을 실시한다. 이번 컨설팅은 산업기반 확충, 관광 활성화, 생활SOC 개선 등 54개 사업, 3,412억원 규모의 사업 타당성, 재원 조달 방안 등을 집중 점검하여 사업 완성도를 높이고 국비 반영률을 극대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충북도가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지방정부 적극행정 종합평가에서 2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었다. 18개 평가지표 중 16개에서 우수 평가를 받았으며, 특히 '일하는 밥퍼' 사업이 전국 최초의 어르신 일자리 및 복지 모델로 호평받아 타 지자체 벤치마킹 및 사업 확산의 모범 사례가 되었다.

충북도가 이탈리아 볼로냐에서 열린 세계 최대 규모의 미용 박람회에 참가하여 402억 원의 상담액과 142억 원의 계약액을 달성하며 충북 K-뷰티 산업의 글로벌 경쟁력을 입증했다. 도내 11개 화장품 기업이 참가했으며, 공동홍보관 운영을 통해 해외 진출 진입 장벽을 완화하고 글로벌 바이어와의 네트워크 구축을 강화했다. 충북도는 향후에도 맞춤형 마케팅 지원을 통해 도내 화장품 기업의 해외 판로 확대를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충청북도가 인구감소지역 청년 신혼부부의 안정적인 정착을 돕기 위해 '인구감소지역 결혼지원금' 사업을 4월 1일부터 개편 시행한다. 이번 개편으로 지원 대상이 혼인신고일로부터 1년 이내로 확대되며, 2025년 혼인신고 부부도 12월 11일까지 신청 가능하다. 제천, 보은, 영동, 괴산, 단양 등 5개 인구감소지역의 초혼 신혼부부 480쌍에게 부부당 100만 원이 지원된다.

충북신용보증재단이 영동군노인복지관에 김 200세트를 기부하며 지역 취약노인의 생활 안정과 복지 증진에 기여했다.

충청북도가 3월 30일부터 4월 30일까지 하천·계곡 불법 점용 시설에 대한 집중 점검을 실시한다. 행정안전부는 누락 시 무관용 원칙을 적용해 안전감찰단을 투입하고 담당자와 지자체를 문책할 방침이며, 도민들의 제보를 받기 위해 안전신문고 앱에 신고 창구를 개설했다. 이번 점검은 11개 시·군을 대상으로 하며, 철저한 조사를 통해 안전하고 깨끗한 하천 환경을 조성하는 데 힘쓸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