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북 단양군이 국내 여섯 번째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으로 지정되었다. 단양 지질공원은 고수동굴, 도담삼봉, 다리안 연성전단대 등 학술적 가치가 높은 지질 명소를 보유하고 있으며, 13억 년의 지질학적 변화를 간직한 지역으로 다양한 연구 분야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단양군은 이번 등재를 계기로 지질공원 해설사 양성, 지질탐방 프로그램 등 지속 가능한 관광전략을 추진할 계획이다.

충청북도는 814억 원 규모의 RISE 공모사업 평가 결과를 발표하고, 지역 전략산업 인재 양성 등을 위한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18개 대학에서 1,934억 원 규모의 사업을 신청받아 전문가 평가를 거쳐 114개 사업을 선정했으며, 이의신청 접수 후 5월 중 협약을 완료할 예정이다. RISE 사업은 지역 정주 취업률, 지산학연 공동연구 증가율, 성인학습자 고등교육 참여율, 지역혁신체제 만족도 향상을 목표로 2029년까지 진행된다.

충청북도는 4월 14일부터 27일까지 '2025년도 충청북도 제안 공모전'을 개최하여 '머물고 싶은 충북, 살고 싶은 충북'을 위한 정책 아이디어를 모집한다. 공모전은 인구감소 문제 해결 및 인구 유입·정착 활성화를 목표로 하며, 출산·육아 지원, 청년 일자리 창출, 어르신 맞춤 정책 등 다양한 분야의 아이디어를 접수한다. 대한민국 국민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최대 300만 원의 시상금이 주어진다. 우수 제안은 도정 정책에 반영될 예정이다.

충북도, 과기부 주관 '2025년 전략기술 지역혁신엔진 공모사업' 선정! 충북대가 총괄주관연구개발기관으로 3년간 최대 90억 원 국비 지원받아 바이오반도체 기술 개발 등 지역 주도 과학기술 혁신 생태계 구축 예정. 바이오 센서, 신경칩 등 개발 및 상용화, 스마트 IT 부품 융합 헬스케어 디바이스 개발로 지역 산업 경쟁력 제고 기대.

청주시는 월드비전 충북사업본부와 위기아동 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5천만 원의 후원금을 기탁받았다. 이 후원금은 24세 이하 취약계층 아동·청소년의 긴급 생계·의료·주거 지원과 드림스타트 아동 가정의 냉·난방비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충북 괴산군은 11일, 영동군에서 개최된 '제20회 충북어르신생활체육대회'에 130여 명의 선수단이 참가하여 게이트볼, 궁도, 그라운드골프 등 8개 종목에서 기량을 펼쳤다고 밝혔다. 송인헌 군수는 개회식 다과회에 참석하여 선수단을 격려하고 어르신들의 체육활동 지원을 약속했다.

충청북도는 KT노동조합 충청지방본부, 청주시외국인주민지원센터, ㈜대교와 함께 다문화가정 자녀의 한국어 학습과 사회 적응을 지원하는 ‘다문화랜선 한글교실’ 사업을 진행한다. 4월부터 8월까지 청주지역 다문화가정 자녀 20명을 대상으로 한글 및 아동심리 전문 멘토링, 사회성 발달 프로그램 등을 운영하며, 하반기에도 사업을 지속할 예정이다.

충북도는 의료기기 스타기업 육성 지원 및 차세대 체외진단기기 기술개발 지원 사업을 통해 도내 중소 의료기기 기업의 성장을 촉진하고 있다. 성원메디칼은 미드라인 카테터 국산화 연구를 완료했고, 수젠텍은 현장진단용 다중 분자진단 시스템 개발에 성공하여 특허출원과 국내 제조 신고를 마쳤다. 충북도는 바이오 분야 기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한 지속적인 지원을 약속하며, 2025년도 바이오 분야 지원사업 참여 기업을 모집 중이다.

충청북도는 도청 본관을 도민의 문화공간으로 조성하기 위한 시범 프로그램 '그림책 정원 1937' 운영을 시작했다. 1937년 건립된 도청 본관 1층 유휴공간을 활용하여 7월 리모델링 공사 전까지 그림책 전시, 체험 프로그램, AI 그림책 창작소, 그림책 피크닉 등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한다. 이를 통해 도민들에게 문화적 경험을 제공하고 본관 공간의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고자 한다.

충북도, 제21대 대선공약 79건 발굴, '청주공항 민간항공기 전용 활주로 건설', '수도권 공공기관 2차 이전' 등 핵심 현안 포함, 6월 3일까지 각 정당 및 후보자에 건의 예정

충북도는 위기 상황으로 돌봄 공백이 발생한 도민 300여 명에게 긴급돌봄 서비스를 제공한다. 5억 원의 예산으로 재가 돌봄, 가사 지원, 이동 지원 등의 서비스를 최대 30일, 월 72시간 이내로 지원하며, 취약계층 여부와 관계없이 누구나 소득수준에 따른 본인 부담금을 납부하면 이용 가능하다. 2022년 코로나19 대응으로 시작된 이 서비스는 올해부터 도내 모든 시·군으로 확대되어 16개 기관에서 제공된다.

충북도, 충주 바이오헬스 국가산단 보상계획 공고…2027년 착공 본격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