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북도가 구제역 확산 방지를 위해 소·염소 32만 9천두를 대상으로 상반기 구제역 백신 일제 접종을 조기 실시한다. 이번 접종은 강화군과 고양시 구제역 발생에 따른 선제적 차단 조치로, 소규모 농가는 공수의사 지원, 전업농가는 자가 접종을 실시하며, 접종 후 항체 양성률 검사를 통해 사후 관리를 강화할 예정이다.

충북 보은군이 농촌 일손 부족 문제 해결과 도시민 일자리 제공을 위해 '2026년 충북형 도시농부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 사업은 소규모 농가에 도시 인력을 연계하여 안정적인 노동력을 지원하고, 도시민에게는 농업 체험 및 소득 활동 기회를 제공하는 상생 모델이다. 만 20세부터 75세까지 참여 가능하며, 1일 4시간 근로 시 6만 원의 인건비가 지급되고 군이 40%를 지원한다. 지난해 866개 농가에 1만 103명의 노동력을 제공하는 등 실질적인 성과를 거두었다.

충북 진천군이 2025년 충청북도 시·군 치매관리사업 평가에서 도내 1위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며 중앙정부와 광역자치단체 평가 모두에서 최고 수준의 성과를 거두었다. 진천군은 치매 인프라 구축, 서비스 제공 및 관리, 지역 치매 대응 역량 강화 등 전반적인 지표에서 우수한 성적을 기록했으며, 지난해 보건복지부 주관 전국 지자체 치매안심센터 운영평가에서도 2회 연속 최고 등급(A등급)을 획득하며 군 단위 지자체 중 종합평가 1위를 차지했다. 이는 전국 상위 10%에 해당하는 성과로, 진천군 치매안심센터는 방문 진단, 원격 진료, 치매 파트너 양성, 치매안심마을 운영 등 주민 체감형 맞춤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왔다.

충청북도가 2026년도 신규 지방공무원 1,336명을 선발하는 임용시험 시행계획을 공고했다. 이번 시험은 사회적 약자 및 특성화고 졸업(예정)자 등을 위한 별도 선발을 포함하며, 총 3회에 걸쳐 시행된다. 필기시험 합격자 결정 인원을 예년 대비 10%포인트 상향하여 우수 인재 선발을 확대한다.

청주시, 충북청주FC, 다회용기 공공세척센터와 함께 홈경기 다회용기 사용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2026년 시즌 홈경기 16경기에서 다회용기를 사용하며, 경기장 내 다회용기 사용 및 반납 체계를 구축하고 '쓰레기 없는 경기장' 조성을 공동 추진한다. 이를 통해 폐기물 감축, 자원순환 경제 활성화, 시민 참여형 ESG 실천 확산 등 환경·사회·경제 전반에 걸친 효과가 기대된다.

충청북도가 금융취약계층의 의료비 부담 완화를 위해 '금융취약계층 의료비 이자 지원사업'을 2월 11일부터 시행한다. 이 사업은 서민금융진흥원과 협력하여 불법사금융 예방대출 이용자의 이자를 전액 지원하며, 이는 지자체와 정책금융기관의 협력 모델로 지역 맞춤형 의료·금융 안전망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충청북도가 가족친화인증기업에 대한 바우처 지원사업을 통해 일과 가정의 균형을 도모하고 저출생 위기 대응에 나선다. 올해 25개 기업을 선정해 기업당 최대 1,500만원 한도의 맞춤형 지원을 제공하며, 다양한 인센티브를 통해 가족친화 기업문화 확산에 힘쓰고 있다.

음성군이 지역 현안 사업 추진을 위한 도비 확보에 적극 나섰다. 장기봉 부군수 일행은 충북도청을 방문해 지방도 확장 및 시설개량 사업, 청년농촌보금자리 조성, 스마트팜 조성 등 주요 사업의 필요성을 설명하고 행·재정적 지원을 요청했다. 군은 앞으로도 도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사업 추진에 필요한 예산 지원을 적극 확보할 계획이다.

단양군이 석회석 광산 등 비산먼지 발생 우려 사업장을 대상으로 충청북도와 합동 현장 점검을 실시하고, 주민 생활환경 보호를 위한 관리·감독을 강화한다. 점검 결과 주민 의견을 반영한 실질적인 개선 대책을 마련하고, 향후 정기·수시 점검 및 강화된 저감 대책 이행 지도, 신속한 민원 대응 체계를 유지할 계획이다.

제천시, 충청북도자치연수원, 대한숙박업중앙회 제천시지회가 충청북도자치연수원 교육생의 숙박 편의 지원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교육생 숙박 연계, 합리적 숙박 여건 조성, 지역 체험 교육과정 운영 등 상생 협력을 강화하고, 제천시는 숙박 안내 책자 제작, 등산로 조성 등으로 연수원의 지역 정착을 지원할 예정이다.

충북혁신도시 공유평생학습관이 2026년 상반기 정기 강좌 수강생을 모집한다. 외국어, 미술·공예, 인문교양, 재테크, AI 활용 등 총 43개 강좌가 개설되며, 특히 재테크 분야 강좌 수를 확대한다. 수강 신청은 2월 10일 오전 9시부터 음성·진천 평생학습 공유플랫폼 홈페이지에서 온라인으로 가능하다.

충북혁신도시 공유평생학습관이 지역 주민의 평생학습 참여 확대 및 삶의 질 향상을 위해 2026년 상반기 정기강좌 수강생을 모집한다. 외국어, 음악, 미술, 인문교양, 요리, 재테크, AI 활용 등 43개 강좌가 개설되며, 특히 주민 수요를 반영하여 재테크 강좌를 확대했다. 수강 신청은 이달 10일 오전 9시부터 음성-진천 평생학습 공유플랫폼을 통해 온라인으로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