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북 괴산군이 농업·농촌에 대한 과감한 투자로 인력난 해소, 생산비 절감, 정주여건 개선, 스마트농업 전환 등 '잘 사는 농업·살고 싶은 농촌' 실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2026년 예산 현황에서 농업 부문 예산 비율이 24.45%로 충북 시·군 중 1위를 차지했으며,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 확대, 농기계 임대 인프라 확충, 지역 농산물 브랜드 강화, 농촌 중심지 활성화 사업 등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특히, K-스마트 유기농 혁신 시범단지 조성, 청년농 대상 스마트팜 구축, 친환경 로컬 유통 생태계 구축 등을 통해 미래 융복합 산업으로서의 농업 발전을 도모하고 있다.

충북도는 제18차 다목적방사광가속기 사업추진주체 실무협의회를 개최하고, 기반 시설 건설공사, 리스크 대응, 주변 인프라 구축 등 사업 전반의 추진 현황을 점검하며 성공적인 구축 방안을 논의했다. 올해 착공을 앞두고 정부와 지자체 간 긴밀한 협력을 강조했다.

충청북도와 충청북도기업진흥원이 '2026년 청년 소상공인 창업응원금 지원사업' 1분기 참여자 250명을 1월 26일부터 3월 27일까지 선착순 모집한다. 이 사업은 청년 소상공인에게 생애 1회 30만 원의 응원금과 역량 강화 교육을 제공하며, 2019년 1월 1일 이후 창업한 충북 거주 만 19~39세 청년이 신청 가능하다. 충북도 인증기업 등은 우선 지원 대상이다.

충북농업기술원이 스마트팜 영농을 준비하는 청년농업인을 대상으로 '청년농 창업 스마트팜 인큐베이팅 과정' 교육생을 2월 6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교육은 스마트팜 작물 재배 이론, 연구용 작물 생육 관찰, 작물 생육 전주기 현장실습, 선도농가 현장 견학, 전문가 컨설팅 등으로 구성되며, 3월부터 12월까지 총 120시간 동안 운영된다. 충북 거주 만 18세 이상 39세 이하 청년 20명을 선발하며, 자세한 내용은 충청북도농업기술원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충청북도가 2026년까지 철도, 도로, 대중교통망을 대대적으로 확충하여 도민의 교통 편의를 획기적으로 개선한다. 천안~청주공항 복선전철 착공, 충북선 고속화, 충청권 광역급행철도(CTX) 사업 추진과 함께 국지도 및 지방도 확충, BRT 노선 확대, 광역버스(M-버스) 도입 등을 통해 충북의 생활권을 넓히고 지역 간 접근성을 강화할 계획이다.

충북 보은군이 주최하는 보은대추축제가 2026년 충북도 지정축제 평가에서 '최우수축제'로 선정되었습니다. 이는 2023년 유망축제, 2024년 유망축제, 2025년 우수축제에 이어 한 단계 더 도약한 결과이며, 보은군은 이를 통해 도비 7,000만 원을 확보했습니다. 이번 평가는 기획력, 콘텐츠 차별성, 위기 대응 능력, 지역 관광 인프라 연계 수준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했으며, 보은대추축제는 지역 대표 농특산물인 보은대추를 중심으로 한 차별화된 콘텐츠와 주민 참여 확대 측면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축제는 단순 판매를 넘어 대추 활용 체험·문화 콘텐츠, 지역 상권 연계 프로그램, 다양한 먹거리·볼거리 제공 등으로 방문객 만족도를 높였으며, 젊은 세대를 겨냥한 프로그램 운영으로 가족 단위 및 청년층에게도 큰 호응을 얻었습니다. 이를 통해 농특산물 판매액 69억 3천만 원을 기록하며 지역경제 활성화 효과를 입증했으며, 보은대추축제는 지역경제 활성화와 지역문화를 대표하는 핵심 콘텐츠로 자리매김했습니다.

충북 보은군이 충북알프스자연휴양림에 자연 친화적인 신규 숙박 시설인 '트리하우스'를 조성하고 오는 2월 1일부터 운영을 시작한다. 전면 통창 구조로 설계된 트리하우스는 마치 나무 위에 머무는 듯한 특별한 경험을 제공하며, 4인 기준 최대 6인까지 숙박 가능하다. 예약은 산림청 통합예약시스템 '숲나들e'를 통해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충북 괴산군 대표 축제인 괴산김장축제가 2026년 충청북도 지정 최우수축제로 2년 연속 선정되며 지역 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했다. 군은 확보된 도비 7천만 원으로 축제 콘텐츠를 강화하고, 김치와 K-컬처를 연계한 글로벌 문화관광축제로의 성장을 도모할 계획이다.

충북 진천군이 지난해 4분기 소비투자 재정집행에서 충북 도내 1위를 달성하며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했다. 진천군은 신속집행추진단을 구성하고 체계적인 관리 시스템을 통해 목표액을 초과 달성했으며, 생활밀착형 SOC 사업에 집중 투자하여 주민 편의 증진과 지역 균형발전의 기반을 다졌다.

충북 보은군에서 전통 대장장이 기술을 이어온 유동열 씨가 충청북도 지정 무형유산 제13호 ‘야장(冶匠)’ 기능보유자로 인정받았다. 유동열 야장은 28년간 전통 야장 기술을 계승·발전시키고, 현대적 감각을 접목한 문화상품 개발 및 후학 양성에도 힘써왔다. 이번 인정으로 유 야장은 전승지원금과 공개행사비를 지원받으며 전통 기술 전승에 더욱 매진할 예정이다.

충북도가 도지정 무형유산 「야장」 기능보유자로 유동열 씨를, 「궁시장」 전승교육사로 양창언 씨를 각각 인정 고시하고 인정서를 전달했다. 이번 인정으로 야장 종목은 약 22년 만에 새로운 기능보유자를 맞이하게 되었으며, 두 전승자에게는 전승지원금이 지급된다. 충북도는 앞으로도 무형유산 전승 기반 확충과 가치 확산에 힘쓸 계획이다.

충북 괴산군이 국가유공자와 유족의 안정적인 삶을 지원하기 위해 참전명예수당 등 9개 보훈수당을 월 6만~12만원 인상하고, 괴산 보훈테마공원 조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번 수당 인상은 충북도 내 최고 수준이며, 보훈테마공원은 올해 상반기 준공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