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음성군이 대소면의 인구 증가와 도시화에 발맞춰 '읍(邑) 설치 승인 건의서'를 충청북도에 제출했습니다. 대소면은 이미 읍 설치 요건인 인구 2만 명, 시가지 구성 인구 비율 40% 이상, 도시적 산업 종사 가구 비율 40% 이상을 충족했으며, 주민 설문조사에서도 99%가 찬성하는 등 높은 지지를 얻었습니다. 교통망 확충과 대규모 주거 공급 예정으로 정주 여건이 개선되고 있으며, 외국인 주민 포함 시 인구 기준을 더욱 상회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음성군은 대소면 읍 승격이 지역 위상 제고와 2030 음성시 건설의 주춧돌이 될 것으로 기대하며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입니다.

충북학사가 2026년 신규 입사생 260명을 모집한다. 서서울관, 동서울관, 청주관에서 각각 100명, 80명, 80명을 선발하며, 지원 자격 및 선발 요강은 충청북도와 각 학사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원서 접수는 2월 2일까지 온라인으로 진행되며, 합격자는 2월 11일 발표된다. 월정부담금은 일반 대학 기숙사보다 저렴하며, 면학 환경과 편의시설을 제공하여 학생들의 학업 집중을 지원한다.

충북혁신도시 공유평생학습관이 올해 다양한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2천여 명의 주민에게 배움의 기회를 제공하고, 주민 주도의 학습 문화 확산에 기여했다. 내년부터는 AI·디지털 역량 교육을 강화할 예정이며, 진천읍에는 '생거진천평생학습관' 개관을 통해 평생교육 인프라를 더욱 확충할 계획이다.

단양군이 2025년 2분기 생활인구 산정 결과, 등록인구 대비 체류인구 비율에서 충북 도내 1위를 차지하며 '사람이 머무는 도시'로서의 경쟁력을 입증했다. 특히 관광 비수기와 성수기 영향을 받는 내륙 소도시임에도 불구하고 안정적인 체류 흐름을 보여주며, 이는 일시적 효과가 아닌 구조적인 체류형 생활인구 정착을 시사한다. 단양의 자연·관광·체험 인프라가 반복 방문과 장기 체류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형성하고 있다는 분석이다. 다만 겨울철 순위 하락이라는 계절적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겨울철 체류형 콘텐츠 확충과 겨울놀이 축제, 계절 특화 프로그램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단양군은 생활인구 분석 결과를 군정 전반에 반영하여 사계절 내내 사람이 머무는 구조를 완성하고, 생활인구가 곧 지역 경쟁력이 되는 단양을 만들어갈 계획이다.

충북 괴산군이 논 이용 구조 전환을 통해 농가 소득 안정과 식량 안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았다. 2025년 전략작물직불금 17억 6,900여만 원을 충북 도내 최대 규모로 지급 완료했으며, 이는 쌀 과잉 생산 완화와 논에서의 두류, 가루쌀, 조사료 등 전략작물 재배 유도를 통해 식량 자급 기반을 강화하는 제도다. 올해 총 1,110개 농가 약 996ha에 직불금을 지급했으며, 특히 하계 두류 재배 면적이 전체의 3분의 2를 차지하며 논의 밭 작물 및 조사료 생산 기반 전환이 뚜렷하게 나타났다. 현장 적합성을 높이기 위해 지급 기준 개선 및 단가 인상, 신규 작물 포함 등 참여 장벽을 낮추고 이모작 참여를 적극 유도했다. 괴산군수는 이번 직불금이 농업인의 노력이 소득으로 연결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충북 괴산군 불정면과 한국전력공사 충북강원건설지사가 상생협력지원사업의 일환으로 관내 소외계층 25가구에 라면, 참치, 김 등 생필품을 전달했다. 이번 지원은 지역 복지 향상과 취약계층 지원을 목표로 하며, 불정면은 올해 김장나눔 행사 및 경로잔치 지원 등 취약계층을 위한 활동을 확대해왔다.

충북도는 12월 23일 김영환 지사 주재로 도내 주요 경제 기관·단체장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충북경제 동향 점검 및 대응 전략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2025년 충북 경제 성과를 공유하고 2026년 지역경제 대응 전략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참석자들은 글로벌 경기 둔화, 환율 변동 등 대외 변수에 대한 공동 대응과 수출시장 다변화, 중소기업 기술경쟁력 강화 등을 논의했다. 충북도는 이번 회의 결과를 바탕으로 2026년 경제정책 방향을 구체화하고 지역경제 안정과 성장을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음성군이 지방 소멸 위기 속에서도 탄탄한 일자리 기반과 거주 환경 개선에 힘입어 충북도 내 인구 증가율 1위를 기록하며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특히 전국 군 단위 지자체 중 인구 증가 폭 3위를 차지했으며, 외국인 인구 산정 기준 변경 시 시 승격에도 청신호가 켜졌다.

충북도가 폐쇄된 옛 청풍교를 업사이클링하여 조성하는 정원 사업의 공식 명칭을 '청풍호 바람달정원'으로 확정했다. 전국 공모를 통해 선정된 이 명칭은 청풍호반의 아름다운 경관과 정원의 감성적인 풍경을 시적으로 표현하며, 지역의 상징인 '청풍명월'의 이미지를 담고 있다. 충북도는 이곳을 충북 레이크파크 르네상스의 핵심 거점으로 조성하여 새로운 문화·관광 명소로 만들 계획이다.

충북의 미래 발전을 이끌 3대 핵심 교통 인프라 사업인 충청내륙고속화도로, 영동~진천 민자 고속도로, 충청권 광역급행철도 사업이 정부의 SOC 사업 감축 기조 속에서도 정상적으로 추진되고 있다. 충청내륙고속화도로는 연말 개통을 앞두고 있으며, 영동~진천 민자 고속도로와 충청권 광역급행철도 사업도 민자적격성 통과 등 순조로운 진행을 보이고 있다. 이 사업들은 충북의 도민 화합, 균형 발전, 경제 성장을 견인할 핵심 동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충북 진천군보건소가 충북 결핵 관리사업 평가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었다. 진천군보건소는 지역 현황에 기반한 체계적인 결핵 관리사업 추진과 고위험군 대상 다층적 검사 운영, 지속적인 환자 관리 등을 통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충청북도가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지자체 인구감소대응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임산부=국가유공자 예우' 정책으로 대통령상을 수상했다. 전국 최초로 임산부 예우 및 출생·양육 지원 조례를 제정하고, 다양한 지원 사업을 추진한 결과 높은 평가를 받았다. 단양군 역시 '보건의료원' 사례로 대통령상을 수상하며 광역 및 기초자치단체 동시 수상의 쾌거를 이루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