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북 보은군이 가을철 산불방지대책본부 운영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며 산불 '제로' 최장 기록을 경신했다. 지난해 3월부터 633일 이상 산불이 발생하지 않은 기록을 이어가고 있으며, 산불대응센터 신축, 농업부산물 파쇄 지원 확대, 집중 단속, 차량용 방송 장비를 활용한 홍보 강화 등 다각적인 노력을 통해 산불 예방에 힘쓰고 있다. 연말까지 산불진화헬기 배치와 전문 인력 운영을 연장하여 산불 예방 활동을 지속할 계획이다.

충청북도는 도청사와 광장 일원에서 12월 19일부터 내년 1월 4일까지 '시티파크, 빛의 정원'이라는 아나몰픽 미디어아트 전시를 개최합니다. 이번 전시는 '위로의 빛, 희망의 빛'을 주제로, 도청 공간을 도민에게 열린 문화예술의 장으로 확장하고 도청을 지역 랜드마크로 육성하는 데 목적이 있습니다. 공모전을 통해 선정된 15개 작품이 대형 미디어캔버스를 통해 선보이며, 도청사 서관과 쌈지광장에도 다채로운 빛으로 경관을 조성할 예정입니다. 이번 행사는 도심 속 '거리의 공공 미술관'으로서 원도심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충북 진천군 생거진천 자연휴양림이 2025년 산림복지서비스 제공자 평가에서 전국 160개 기관 중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었으며, 충북 도내 공립휴양림 중 유일하게 이름을 올렸다. 또한 한국산림복지진흥원장 포상도 수상하며 산림관광 활성화와 공공 휴양서비스 질적 향상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충청북도건축사회는 13일 청주시에서 '043윈드오케스트라 2025 송년음악회 – 라면 한 봉지의 행복'을 개최하고, 관람객들이 기부한 라면을 지역 결식아동 및 취약아동에게 후원했다.

청주시 보건소가 충청북도 치매관리사업 및 치매환자 실종 예방 모의훈련 공모에서 최우수상 등 3개 부문에서 수상하는 쾌거를 달성했다. 흥덕보건소는 AI 기반 전화 안부 확인 시스템 도입으로, 서원보건소는 민관 협력 실종 대응 체계 구축으로 각각 최우수상과 우수상을 수상했다. 청주시 보건소는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치매 예방·관리 역량을 강화하고 현장 중심 돌봄 서비스 혁신을 지속할 방침이다.

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이 통합돌봄 사업 우수 지방정부인 충북 진천군을 방문해 2026년 시행 예정인 '돌봄통합지원법' 준비 상황을 점검하고 지역 현장 사례를 확인했다. 진천군의 통합돌봄 운영 성과 보고 및 제도 개선 의견 청취 후, 의사, 간호사 등으로 구성된 돌봄스테이션 사업 현장을 방문해 퇴원 환자 대상 맞춤형 돌봄 시스템 운영을 파악했다. 또한, 재택의료센터를 통해 만성 질환 장기 요양 등급자에게 제공되는 의료 서비스도 확인했다. 송기섭 진천군수는 충북의 필수의료 인프라 부족 문제를 설명하며 권역응급의료센터 지정, 닥터헬기 배치 등 필수 의료 인프라 확충과 '필수의료 특별법' 조속 통과를 건의했으며, 정 장관은 적극 검토하겠다고 답했다.

충북 괴산군노인맞춤돌봄센터가 2025년 노인맞춤돌봄서비스사업 성과공유회를 개최하고, 돌봄 대상 어르신 지원 현황과 주요 사업 결과를 공유하며 내년도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 현장 우수 종사자 7명에게 표창이 수여되었으며, 괴산군은 돌봄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현장 중심 노인복지 정책 지원을 약속했다.

청주시가 '2025년 노인일자리 창출 우수기업 인증식'에서 노인일자리 창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표창과 상사업비 5천만원을 수상했다. 청주시는 올해 561억원을 투입해 1만 2천736명에게 다양한 맞춤형 노인일자리를 제공했으며, 수상한 상사업비는 노인일자리 수행기관 시설 투자에 활용할 계획이다.

청주시가 2025년 충북형 도시근로자 사업 시군 성과평가에서 지난해에 이어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되어 충청북도지사상을 수상하고 특별조정교부금 1억 5천만원을 확보했다. 청주시는 기관상, 전담인력, 참여기업·소상공인, 참여근로자 등 4개 분야에서 수상했으며, 총 364개 업체에 10만 8천280명의 도시유휴인력을 연계하며 지역 인력난 해소와 고용 창출에 기여했다.

청주시 상당보건소가 '2025년 충청북도 통합건강증진사업 성과대회'에서 독거노인 건강돌봄 모델 '혼자인 노년, 건강 햇빛 드리우기' 사업의 우수성을 인정받아 충청북도지사 기관 표창을 수상했다. 이 사업은 건강 사각지대 발굴, 사회적 교류 확대, 주민 참여형 돌봄 체계 구축을 통해 독거노인의 건강, 정서, 지역사회 참여를 증진시킨 공로를 인정받았다.

충북 보은군이 농림축산식품부의 '2026년 스마트 과수원 특화단지 조성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충청북도 최초로 스마트 과수원 특화단지를 조성한다. 3년간 총사업비 49억 원을 투입해 삼승면 일원 21ha 규모에 기계화 기반 구축, 재해예방시설 확충 등을 추진하며, 사과 산업의 전국 선도모델 육성을 목표로 한다.

충북 증평군보건소가 2025년 충청북도 통합건강증진사업 성과대회에서 '어르신이 이끄는 건강한 실천–건강을 잇는 사람들' 사업으로 기관 우수상을 수상했다. 고령화 지역 특성을 반영한 주민 참여형 프로그램 설계와 건강홍보대사 양성, 자조모임 운영 등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